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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적으로 출판사가 내놓는 미래전망서 그런거 관심있기 때문에 강화도가 서울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서 서점이나 영화관 같은곳이 없어서 아쉽다. 문화생활을 하는것이 재미있다니까. 개인적으로 미래전망서 그런거 관심이 있지. 남들은 그런거 몰라.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 그거 개인적으로 너무 관심이 많다. 그런거 남들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사실이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저서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탔다. 미래전망서를 2030 세대 대상으로 내놓는데 모르겠다.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찾아갔었다. 문화생활을 즐기는거 좋아해서 그때 그냥 책쇼핑 하다가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개인적으로 미래전망서로 미래탐구를 하기로 했으니까. 서점가에서 반기문 서적을..
미래학자가 어떻게 알았을까? 자기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도 별난 사차원이 맞는데.... 성격은 못 고쳐. 뇌파측정장비로 서울재활병원에서 측정한 일이 있었다니까. 아이큐테스트 그런거 모르겠다. 몇년전에 가지고 놀았던 게임이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내놓은 러시아워 딜럭스였고. 그거 중학교 동창 줬어. 새로운것만 보면 도전적이고 열정적.
실제로 경험한것이라서 일러줄 수도 있다. 2015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갔었거든. 교보문고 경제/경영 코너에서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썼던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산적이 있었는데 몇년후에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로부터 책소개 메일을 받았었지 몇년후에는 비즈니스북스 담당자에게서 책 홍보 메일이 왔었었다. 아직은 부모집에 얹혀살고 있어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가 열 받기도 하고 그 사람은 아마 이화여대 미래예측 교수인듯. 남들은 대학 갔겠지만 대학가기 싫어서 안갔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타도 상황을 비슷하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미래 관련 글을 수집했음. 잃어버린 레이저 포인터를 방에서 다시 찾았었다. 미래보고서 그것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일러줄 수가 없다. 트렌드, 흐름, 유행에 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