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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집안에 있잖아.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뉴스, KBS 특파원현장보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청하면서 세계는 악의 제국이 아닌 분할된 위협에 직면해있다고 추측하게되었을까? 국제사회의 향방에 왜 갑자기 그렇게 관심이 생기셨나? 너를 가르쳤던 이재웅 사회선생님이 몇년후에 물어볼지도 모른다. 국제사회의 향방에 안타까워서 잠에 들어도 개운한 느낌이 안들었을려나? 국제사회의 몇년후의 향방에 잠에 빠져도 불안한거야? 무슨 고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가?

KBS 글로벌24 저녁국제 심층 뉴스쇼. 지금은 지구촌뉴스도 방영이 끝났고 어쩌다 KBS 월드24를 시청하기도 한다. 가끔은 KBS 특파원 현장 보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청할때가 많다. 국내보다 나라밖 소식에 관심이 많았으며 학창시절에 자신을 가르쳤던 이재웅 사회 선생님 다른 학교로 전근가신 선생님 말이다. 남들이 자신에게 묻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너는 왜 국내가 아니라 국제사회 향방에 관심이 많냐고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한국 기독교 방송국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르겠으나.. KBS 글로벌24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청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돌아가느냐고. 국제연합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관심이 있어서 지켜보기로 했었지. 갑자기 국제연합이 관심이 있었다고 느꼈는지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