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거의 내 자신이 다 읽기로 했었다. 몇년전부터 국제사회 향방이 궁금하더라. 우주 저기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금 시대가 어쩌면 지구의 마지막 인류세일까? 우주망원경으로 태양계 행성 또 보고 싶다. 별자리 지도를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고. 몇년전에 아인슈타인 말이 현실화 되는건가? 스티븐호킹 박사도 이야기를 한듯. 우주여행을 마음껏 하게된 시기가 인류의 마지막 시기라니...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나오는데 이해가 안가 가끔은. 우주의 끝이 어디야? 가끔은 태양계 행성보러 천문대를 가야할까? 문학작품을 보는것도 선호. 지금은 보지 않지만 가끔은 다큐멘터리도 선호한다. 여자라 하기에는 스타워즈 같은 공상과학 체질이다. 2024년 12월 27일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국회안의 모습을 잠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