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요즘 들어서 넥슨, 호요버스, 컴투스 게임 회사 몇개가 일부러 내 자신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는 느낌을 요새 너무 많이 받은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그 사람이 너무 수상하다고 느낀다. 몇년전에 경고 메일을 보낸듯. 그들 잘못을 왜 내자신에게 뒤집어 씌워서 일을 크게 만드는지,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 페르소나5 더팬텀X를 가끔 들어가는데 의식기술시대 희생양이 내 자신이 된것은 아닌가 싶더라고. 정보통신기업들은 오히려 내 자신에게만 잘해주고 남들은 패싱하지? 게임 관련 소식 오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정치권이 뭐라고 하던 생존을 할 길이나 찾아.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 타워오브판타지 등을 하면서 찾아내도 상관없다. 나중에 UMPC 가지고 싶다고 할것이지만.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내 자신은 KBS 글로벌24를 시청하게 되었다. 텔레비전 리모컨을 돌리다가 시청했다. 그것은 글로벌 국제 심층뉴스쇼였다. KBS 지구촌 뉴스를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KBS 특파원 현장보고 가끔 시청하고 있다. 관심사가 국내가 아닌 국제였다. 미래전망서를 산것도 미래가 궁금해서 였을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국제사회 향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는데.... KBS 글로벌 24를 시청하다가 단서를 잡았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어쩌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관한것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것이 마지막 단서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아직 평범했는데 갑자기 국제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는지는.... 앞으로의 국제사회의 향방이 너무 걱정스럽더라고. 국내보다는 국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