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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몇년전에 미래학자가 일상생활 하고 있는 Y세대로 살고 있는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불러서 따로 이야기를 했었다. 거의 혼자서 빨리 모든것을 다 끝내버려야만 했었다. 포스트휴먼으로 살고 있는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만 몇년후의 미래를 보여줬어. 남들에게는 그런 제안을 하지않아. 미래학자가 시범을 보여줘서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래를 직접 익힐 수 있었던것이다.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에 난데없이 포스트휴먼이 나온것. 2015년부터 프로젝트를 해서 2027년까지 빨리 하다가 가는것이 할일.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몇년전에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생존에 최선을 다 해야만 한다고.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미래학자가 그렇게 부탁해놓았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이제 없지만.... 트렌드, 흐름, 유행을 타버리는거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최현식 목사 한국에서 혼자 미래보고서를 읽고 2015년부터 하다가 2027년까지 끝내버려야 한다. 감당할 수 있는 부분만 뭐 가능한 할 수 있을때까지. 시대의 변화를 거의 타버리는것도 결국 그래야만 했으니까.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결국은 그래야만 했다. 미래학자 몇명이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했는데 어떻게 거절을 할 수 있겠어? 앞으로 5년 안으로 한반도 주변 정세를 이해하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긴박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