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3/01 (5)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아직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에 유엔 마음대로 하겠지. 몇년후에 내 자신 따위는 없어. 유엔이 마음대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세우고 실행을 하던지 말던지. 내 자신에게 관심 갖지마. 몇년전부터 미래학자가 부탁해서 할 뿐이니까.

지금 같으면 선택지가 갈 수록 늘어나는것 같다. 몇년전에 닌텐도 게임 회사에서 내놓은 게임 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 요즘 게임 회사에서 구글플레이에 내놓은 모바일 게임을 해보면 뭔가 알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닌텐도나 소니가 내놓은 게임을 하면 알지도 모르겠다. UMPC 괜히 갖고 싶다고 하겠어? 구글플레이에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몇일전에 출시된것 같은데 그 의미가 뭐였을까? 외장하드 데이터 포렌식 한다고 그러겠지만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기타등등이 있다.

서울시청 주무관이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서울시청 주무관 몇명이 요즘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년전부터 서울특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그래피티 메롱 낙서를 접하게 되는것 같은데 그래피티 낙서가 신경쓰인다. 요즘은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로 뭔가 해놓고 모르는척 지금 시대에서 게임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교황 프란치스코 몇년전 혓바닥을 내밀고 메롱 메롱 했는지도 모르겠다. 누구를 약 올리는 건가? 사람들 중에 몇명은 사슴때문에 다쳤을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지만 서울특별시 거리를 돌아다니면 미스터텅의 메롱 낙서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몇년후에 눈싸움 한판 붙자는 소리인가? 서울특별시에서 그런 낙서를 접하게 된듯. 토성과 별이 같이 그려져 있는 그림이였던 것 같다. 일부러 내 자신 갖고 장난하자는 소리인가?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하는짓이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했다. 몇년전에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국을 봤는지는 모르겠다.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 인공지능이 그런 식으로 악용되지 않을까 마음이 조심스럽다.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어쩌면 매트릭스 세계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