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언론이 그러는거 관심없어. 그냥 구글플레이에 나온 모바일 게임 몇개를 직접 분석하는것이 나았을뿐이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소녀전선2 망명,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명일방주, 벽람항로로 빼곡히 혼자서 다 채워넣었다. 남들이 그러는거 관심없어. 명조 워더링 웨이브 등 여러가지로 혼자 할 꺼야.

지금은 직장인이다. 칼같이 출근해서 칼같이 퇴근하는... 아직까지는 파트타임으로 하지. 아직은 풀타임으로 하지는 않는다.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컴퓨터 키보드 자판을 타이핑을 치기로 했다. 직접 그 미래 세계를 직접 개척하기로 정했다. 모든것이 자동화되어가고 있어도. 블루아카이브 하려고 했지만 그 게임 들어갔다가 나왔다. 2025년 3월 29일 접속을 시도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컴퓨터에 게임런처가 몇개인가 깔려있었다. 미래보고서 몇권도 보면서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했었다. 그것은 컴퓨터 용량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요즘 게임이 고사양이라서 컴퓨터 CPU는 돌릴지도 모르겠다. UMPC는 관심이 있는 기계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