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미래학자 몇명은 그저 내 자신한테만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는 대한민국 다음세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 친필사인을 남기고 미래로 떠났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는 차세대에게만 해당되는 미래이다.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테만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부탁해놓았다. 차세대가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미 상황이 그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래학자 몇명은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만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부의 법칙과 미래를 읽어야 한다고 부탁해놓았는지도 모른다. 어쩌다보니 차세대한테만 긴박한 미래를 읽으라고 했었다.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로 차세대를 그 지경까지 길러줄 생각이였다.

그렇게 될줄은 몰랐다니까. 미래학자 몇명은 자신에게만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해서 그 미래를 직접 그리기로 했었다. 미래학자가 어느정도는 제안을 한것은 사실이다. 부모 중 한분은 이미 제3차 세계대전 터진다는것을 이야기를 하셨었다. 그런데 어떻게 벌어진다는 이야기는 없으셨다. 나머지를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이겠지. 결국은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라는 소리인것 같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책쇼핑 해서 서점가 계산대에서 계산을 해서 책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래를 탐구를 했었다.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로 골랐던것으로 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궁금해 했으니까. 집안에서 미래보고서를 읽고 프로젝트를 거의 혼자 읽어서 혼자 현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