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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국제사회 향방이 자기자신이 원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2025년 4월 12일 이재명사진 나오는것을 봐서는 종말까지 멀지않은듯하다. 제부도에서 하늘을 봤는데 알수없는 비행기가 직선을 그리며 날고 있더라고. 강화작은영화관에서 드림웍스의 쿵푸팬더4 영화를 본적이 있었다. 역대급 빌런이란 말이지. 마블 혼돈의 멀티버스 영화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평행우주에서 뭔가 이상한것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엘디플레이어 틀어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구글플레이에 나온 게임 몇개를 분석했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등 여러가지로. 블러드문이 들때 그들정체가 드러날지도 모르겠다. 영화관..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대한민국 정치인들 말을 듣기 보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 가서 미래학 지식을 습득하기를 원하고 있다.
공원에 거닐고 있었을때 어느 기독교 장로가 그런 이야기를 내게 다가와서 하는것이다. KTX 서울역 가기전에 무슨 전광판을 보았다. 명동거리를 걷고있었을때 이상하다고 느겼었다. 녹번동 성당 다니다가 그만두기는 했지만 바티칸에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그 사람 때문에 열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많이 애를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2012년에 여수엑스포 간적이 있었다. 그것이 열리는 날에 아버지쪽의 할머니께서 갑자기 쓰려지셨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장례식장 몇번 갔는지도 모른다. 마음속에 어머니쪽의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보며 울지 않았다. 마음속에 고이 고이 간직하기로 했었다. 가족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

태양계 행성이 일직선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우주에 있는 태양계 행성이 정렬하는지도 모른다. 마지막에 돌이 하얗게 되어버린다. 그대한민국 다음세대 그 사람 속내는 모르겠다. 우주에 북두칠성으로 존재해야 하는데 인간이 되어서 내려왔는지는 모르겠다. 북두칠성 같은 존재가 혼자 다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차세대 즉 20대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직접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학 서적을 읽고 프로젝트를 하기로 정했다. 취미생활이라도 하겠다고 했다.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스마트폰이 생겨도 별로 중요한것이 아니다. 2015년 2월 이후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지의 미래를 거의 혼자서 생각을 하기로 했었다. 미래학자를 직접 찾아가기로 했었다. 자..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벤치에 앉아있었을때 내 자신은 너무 놀랐다. 왠 비둘기가 자신 주변에 모여있는걸까? 경기도 고양시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때 구름 모양을 보았는데 화살 모양의 구름이었다. 하늘 무슨 공중에 무엇이 날고 있는지를 봤는데 땅위에 떨어진것을 보니 뭐야? 편의점 비닐봉지였어? 황당하다 진짜. 경기도 고양시에서 까마귀가 세번 날갯짓을 하다가 끝내 날아가버렸다. 동양에서 까마귀는 불길한 징조를 나타내는 새였는지도 모르겠다. 사회보장연구원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내 자신이 생각할 때 서울특별시에 왠 박정희 시대의 새마을운동 깃발이 왜 새워졌는지도 모르겠다. 경기도 물의정원에서 까치와 까마귀가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고. 강화도 전등사 하늘에서 왠 새가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 왜 ..

아직은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아직은 천진난만하다. 시대가 많이 변하기는 했어도. 너의 어머니는 너를 허그했는지도 모른다.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꿈속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그 사람과 손을 잡고 빙글빙글. 경기도 고양시 어느 한 가정집에서 너의 부모중 한분이 이미 너와 식탁에 단둘이 마주앉아서 제3차 세계대전에 관해서 네가 자라고 어른으로 성장을 했을때 부모 중 한 사람은 이미 사주카페 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너한테만 했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이 유행한다고 하더라도. 컴퓨터, 노트북,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가정용 게임기가 시중에 팔고 있다고 해도. 드론, 무선이어폰,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이 나온다고 할지도 너한테는 미래전략 같은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계획을 세울..

다 필요없어. 그냥 직감이다. 서점가에서 혼자 미래보고서를 보기로 했을때 혼자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 들었다. 자기 자신도 모를정도로 정시에 떠난 기차를 놓치기 싫어서 트렌드, 흐름, 유행을 거의 혼자 거대한 물결을 타버리기로 정했었다. 모든것은 그냥 퍼펙트스톰이였는지도 모르겠다. 모든것을 다 잊고 트렌드, 흐름, 유행 변화의 물결을 혼자 타버리기로 했다. 2015년 2월 이후에 미지의 미래를 혼자 항해하기로 했다.한반도 전쟁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포린 폴리시》심화하는 미중 갈등부터 내부 정치 균열까지,북한은 왜 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가?★한반도 전쟁 발발 시나리오 5가지★국내 최고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신작★트럼프 2.0 시대 국내외 정세 심층 분석‘북한 입장에서 전쟁은 자살 행위다.’ ..

아직까지는 차세대는 개인주의자 성향이다. 몇년전에 EBS 갤럭시 안전프로젝트를 보면서 많이 생각했다. 어쩌면 복합재난 앞에서 많은 인류가 고통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향방을 알려면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소리이고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 KBS 월드24,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마음 한구석이 너무 아팠는지도 모른다. 미래전망서는 왜 서점가에서 왜 2015년부터 나오지? 지금의 국제사회가 내 자신 의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뭔가 자꾸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기자들이 그러는거 관심없고 2015년 2월 이후에 미지의 미래를 자신 혼자 항해하기를 원했다. 혼자라도 상관없어. 미지의 미래를 혼자라도 갈꺼야.

차세대 혼자 잠자리에 들면 무슨 꿈을 꾸는지는 모르겠다. 남들보다는 잠이 많다. 혼자 깊이 잔다. 가끔은 흔들거나 쿡쿡쿡 건들고 싶기도. 그 사람 요즘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잠을 깊이 자면 혼자 꿈속세계에서 무엇을 꾸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혼자 벌떡 일어났는지도. 깊은밤을 혼자 날고 있는듯하다. 특이한 사차원기질같은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