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다른 학교로 전근가신 이재웅 사회선생, 아직까지는 수많은 시련이 내 자신에게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국가직 공무원과 우연히 눈을 마주쳐서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이였어.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각해서 그동안 서로가 서로를 모른척 해야만 했어. 서로 눈이 마주쳤던 그 순간 태연한척 애를 섰지만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하고 말았어. 우연히 못 볼 줄 알았지만 우연이 마주쳐서 볼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고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다. 어쩌면 서로의 눈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뒤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 일 꺼야.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저멀리서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말없이 홀로 거니는 느낌이였다. 늦은밤 소리없이 어디론가 가고싶다..

책꽂이에 몇년전에 배디슨의 시간여행 2권을 몇년전에 사서 가지고 있다.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았었고 예림당 Why 시리즈를 봤었고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 까지 보았기로 아는데 도서관에서 아이세움에서 나온 만화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보았기로 안다. 집안에 배디슨의 시간여행 만화를 2권 정도 있고 만화 점박이 그런 책도 2권정도. 미래보고서를 그때 남들이 어려워하는 세계미래보고서 몇권정도는 읽은것 같다. 몇년전에 관심이 있어서 미치오카쿠책 몇권 읽는것 같고. EBS에서 몇년전에 방영했었던 애니메이션 배디슨의 시간여행 봤을지도 은하철도 999나 갤럭시 안전 프로젝트를 시청했는지도. 몇년후에 많은 인간이 자연 재난 앞에서 고통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

컴퓨터에 깔린것은 게임런처, 엘디플레이어만 있는거 아니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HTS나 NH 투자증권 인공지능 챗봇이 일러준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쿠키런킹덤을 실제로 하고 있다. 2025년 1월 31일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기타등등. 페르소나5 더 팬텀X나 붕괴 스타레일은 들어갔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강서구에서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버스 광고를 자동차 타던중에 본듯. 지금 시대에서 프로슈머나 게임덕후로 살아가고 있는데 오늘 이마트 트레이더스 쇼핑갔다왔는데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애플 시리에 챗GPT 탑재된것과 삼성 갤럭시 빅스비 인공지..

남들은 그냥 아무말도 안했으면 좋겠다. 2027년까지 미래학자 말대로 해버리고 말겠으니까. 아무런 미련도 가질 필요가 없다. 모든것은 그저 노력의 산물이니까 조용하게 있고 싶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아직 내 자신에게 시키고 싶으면 말하라고. 그렇지만 윤석열 정권이 툭하면 나한테 와서 시비를 거는것 같다.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였을까?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부탁해놨으니.

포스트휴먼으로 살고 있는 개인주의자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도 모름 대한민국 정치권 말을 듣기보다는 너의 길을 만들어. 너만의 시간을 가져. 게임 덕후 혹은 프로슈머. 게임기를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말대로 하는 다음세대.

중학생 시절 중학교 동창 친구를 앞에서 끌어준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신발끈이였는지 고무줄끈이였는지는 모르겠다. 중학교 동창에게 줄을 잡으라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어릴적 이야기라 기억이 안날지도 모르겠지만 앞에서 끌어줬다. 썰매를 끌어주듯이 끌었는지도 모르겠다. 2025년 1월 30일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페르소나5 더 팬텀X 들어갔다. 게임 쿠키런킹덤 다크카카오서버와 홀리베리서버에 들어가서 뭔가를 했다. 게이머한테 공략 방법을 일러달라고 할까?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그거는 그냥 재미삼아서 올릴뿐이다. 가끔은 그거 재미는 있다.이미지 썸네일 삭제“남편 가사노동 ‘하루 21분’…늘려야 아내 우울증 예방”[앵커] 남편들의 하루 ..

인공지능 시대에서 미래 준비를 철저하게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야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다음세대일뿐. 남들은 그런 노력 같은거 하지 않는다. 비디오게임해서 알아내도 상관없다. 지적 성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그 지경까지 길러내야겠다고 사명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