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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 위협, 김대중·노무현이 50%씩 책임 본문

정치인 김대중

北核 위협, 김대중·노무현이 50%씩 책임

천아1234 2021. 10. 1. 20:08

뇌물 수수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치 순국이라도 했듯이 그의 지지자들과 언론들이 무차별 활보하고 있으니, DJ가 불쑥 나서 철새가 제철 만난 듯 선전 선동하기에 바쁘다.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힌 세상이다. 노무현씨가 뇌물수수 혐의 수사받던 중 자살했다는 사실이 어느 순간에 감춰지고, 마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순국한 의인처럼 묘사해가는 일부 언론들의 선정적인 모습들이 정녕 가관이라면 가관이다.

노무현씨 지지자들과 이해가 맞아 떨어지는 정치인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노무현씨가 마치 순국열사라도 되듯 이상한 포풀리즘 속에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실제 이에 가담하는 국민들은 별로 없을 것이로되, 언론이 떠들고 이해가 맞아 떨어지는 정치인들이 장구와 북을 쳐대고 있으니 온통 나라 안이 시끄럽다. 선동의 귀재인 DJ가 제철 만난 듯 야단 법석 떨고 있다.

북핵위협의 원초적 책임 소재는, 김대중, 노무현이다. 선동, 분열의 귀재가 노무현 추도사로 큰 선동을 한번 하려다가 덜컥 저지되었으니, DJ는 방방 뛸 수밖에.... DJ의 선동 추도사 타령에 귀고막이 찢어질 듯 짜증만 나는 국민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김대중씨가 현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 했다. 김대중씨는 고(故) 노무현씨의 분향소를 찾아 분향한 뒤 기자들 앞에서 이명박 정부를 향해 극심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포문을 열고 “시청 앞에서는 분향하는 것조차 막고, 내가 내일 추도사를 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정부가 반대해서 못하게 됐다”면서 선동의 귀재답게 “서민 경제가 전례 없이 빈부 격차가 강화돼 어려움에 살고 있고, 남북 관계가 긴장 상태에 있다. 국민은 속수무책이다”라고 상투적인 어법으로 정부를 공격했다.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혼란시킨 장본인 김대중이 원하는 민주주의가 도대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김대중에게 묻건데, 뇌물 수수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한 전직 대통령을 ‘서거’로 표현하고, 또 죽음의 내용과 방법을 고려치 않고 ‘국민장’으로 선 듯 만들어주고, 거기다 유족이 원하는 대로 ‘경복궁’에서 영결식을 하게 하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부터 노제를 하게끔 최고의 예우를 해준 이 정부가 민주주의 정부가 아니면 어떤 정부가 민주주의 정부란 말인가?

솔직히 말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갈등을 초래시킨 불행은 바로 김대중에 의해서다. 이 땅에 이념 대립을 선동함으로써 친북 공산주의자들을 양육시켜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는 반헌법적 분위기로 만든 계기를 만든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말대로 지금의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김대중이 말한 민주주의는 혹시 민주화 운동을 위장하여 이 나라에 살포한 친북공산혁명을 뜻하는 것이 아닐 런지···

또 김대중씨가 이명박 정부를 향하여 남북관계가 긴장 상태에 있다고 비난한 것은 곧 김대중씨가 대통령 때는 국민 몰래 실컷 퍼주고 갖은 아양을 떨어서 북이 온순했는데, 지금 이명박 정부는 북한에 김대중처럼 퍼주질 않으니 북이 화가 나서 남북 긴장관계가 생겼다는 바로 그런 뜻이다.

결국 김대중의 민주주의 운운 발언은 생쑈이자 새빨간 거짓말이고 남북 긴장관계에 관한 김대중의 표현은 ‘퍼주지 않으니 긴장관계가 조성되었다’는 말 뜻인 것 같다. 북한이 핵무장 하도록 국민 몰래 그 많은 나랏돈을 갖다 바치고 북한의 환심을 사서 조국을 배반한 사람이 바로 김대중 본인임을 스스로가 밝힌 셈이 되었다.

오늘의 북핵 위협책임은 바로 김대중, 노무현이 각각 50%씩 책임져야 할 몫임은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북한에 퍼주기 경쟁을 했던 지난 10년에 걸친 친북좌익 정권의 책임자인 김대중씨와 고 노무현씨의 반헌법적인 업적이 북한 핵위협으로 부메랑이 되어 이 나라에 되돌아온 것이다. 햇볕 정책의 창안자는 김대중씨고 이를 연구 발전시킨 후계자가 바로 노무현씨였으며, 이 양 햇볕정책 대통령들 때문에 수혜를 받고 핵실험, 핵보유를 하게 된 것이 바로 북한이다.

김대중은 6억 달러를 국민 몰래 송금하고 엄청난 물량의 식량과 비료, 약품, 농기구 등등을 북에 보내어 그들의 친북공산통일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북의 연방제통일 작업에 혼신을 다 했던 反대한민국 反헌법 인사의 최고봉임을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지금 그 나이에도, 노무현 분향소를 찾아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아 슬프다고 한 김대중이 또 정부를 비판하면서 정부전복 선동선전을 하고 있는 ‘꼴’이 참으로 가련할 뿐이다.

DJ와 노무현 정권이 그토록 퍼주면서 칭송하던 햇볕정책이 북의 ‘핵위협’으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 왔다. 참으로 기가 막한 역사의 질곡이다. [양영태 국민행동본부 부본부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http://internettimes.co.kr/]

 

 

소요, 폭동? 왠 코미디를! (양영태 국민행동본부 부본부장)

이명박 대통령 몰캉하게 보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자살’이라는 가장 처절하고 슬픈 방법을 통해 생을 마감한 비운의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이 29일 청와대와 지척인 경복궁, 서울시청광장, 서울역에 이르는 도심에서 노제, 운구 행렬로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왜 하필이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영결식을 꼭 해야 하며 운동권의 필수과목이라고들 불려지는 ‘노제’까지 꼭 지내야 하는가에 의아해 하는 국민들이 많다. 고인을 위해서 과거 역대 대통령의 영결식처럼 좀 조용하고 엄숙하게 영결식과 운구행렬을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무엇인가 의미를 줄 것임에 틀림이 없을 터인데....

이날의 영결식을 계기로 친북 반역세력들이 행여나 도심폭동이나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소요를 일으킬 계기의 부싯돌로 삼지나 않을까 하는 일부의 우려가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는 것도 알고 보면 노 전 대통령의 추모를 빙자하여 ‘정치적 이득’을 맛보려는 무리들이 야무진 꿈! 예컨대 추모계기→영결식 운집→노제→정치적 도심폭동이나 소요를 일으켜 반 정부투쟁으로 연계하겠다고 벼룰 수도 있겠지!-그러나 꿈도 야무지다! 아마 그렇게 친북좌익들의 뜻대로 모든 것이 전혀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어느 시대인데 ‘폭동’이 가능하며 국민들을 무엇으로 보고 함부로 포플리즘적 친북좌익세력들의 정치판을 서울광장에서 반정부 운동으로 이어갈 수 있으리라고 감히 생각할 수 있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바로 ‘광우병촛불폭동’을 주도한 반헌법 정당인 민노당은‘이대통령이 책임을 고백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그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반정부투쟁의 날을 세우며 미리부터 공갈 협박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적 단체로 판명된 범민련, 한총련 6·15실천연대 등은 벌써부터 폭력투쟁을 향한 격문(?)을 발하고 있어 마치 이명박 정부에 전선을 형성하려는 전의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 모두가 헛된 한여름 밤의 꿈이다! 정통 민주정부가 친북좌익이념에 이식(移植)된 정치투사꾼 지도자들에 의해 쉽사리 무너질 정도로 대한민국이 그렇게 허술 하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비리혐의로 얼룩진 수사과정중에 일어난 불행한 사건이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에 관한 비운의 사연 이외엔 국민들에게는 무슨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음을 친북좌익 정치꾼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를 몰캉하게 보았다가는 큰코다칠 것임을 친북좌익이념 이식(移植) 정치꾼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리혐의로 조사 중에 자살을 선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 이명박 대통령 사이에는 그 아무런 상관관계가 전혀 없음을 이미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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