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중 한분이 내 자신에게만 그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삼성전자가 원래 기술력이 좋은데 인간성이 별로라고 했다.

부모 중 한분이 내 자신에게만 그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삼성전자가 원래 기술력이 좋은데 인간성이 별로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평윤씨라고 몇년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저승사자가 자기를 데리고 오는것 같다고. 외가였는지 친가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쪽의 할아버지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몇년전에 광주광역시에서 할아버지의 오토바이 뒷자석을 탔었던적이 있었다. 이모가 자전거를 태워주신적도 있었다. 윤석열이 파평윤이라 들은것은 진관동에 있는 육대장에서 들은 이야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