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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의정서 세계 단일정부 구축을 꿈꾸는 악마의 계획서 본문

4차산업혁명 관련/책소개

시온 의정서 세계 단일정부 구축을 꿈꾸는 악마의 계획서

천아1234 2021. 10. 10. 14:10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랜 세월 온갖 핍박과 학살을 당하며 떠돌아야 했던 유대인. 그들은 복수의 칼날을 갈며 뛰어난 머리와 상술을 이용해 정치, 경제, 금융을 장악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들이 이스라엘 회복뿐 아니라 전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를 하며 기록한 것이 ‘시온의정서’이다. 이 책의 본문은 총 1, 2부로 나뉘어 있고, 앞에는 ‘한눈으로 보는 시온의정서’가, 뒤에는 부록으로 ‘일루미나티 게임 카드’가 수록되어 있다. ‘한눈으로 보는 시온의정서’는 그림과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 이해를 돕는다.

상세이미지

목차

한눈으로 보는 시온의정서
1부. 시온의정서란 무엇인가?
2부.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
1.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2. 시온의정서 용어 해설
3. 시온의정서 요약 및 본문 해설
1장. 힘이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 스포츠, 대중음악)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입시킨다.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정치지도자)를 멸절시켜야 한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취한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들어 사법권을 장악한다.
9장. 모든 나라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장악하고, 통제해 대중심리를 조종한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시킨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한다.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재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 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부록 -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

책 속으로

‘시온의정서’는 자칭 유대인(카자르 유대인)들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 왕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정부를 만들 예정이라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이들은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하고, 세계정부를 실현한 뒤에는 걸림돌이 되는 각국의 지도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초국가적인 비밀결사 조직인 프리메이슨을 활용한다는 것인데, 실제로 프랑스 혁명이나 러시아 혁명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시온의정서는 그들이 꿈꾸는 세계정부 구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서입니다.
「‘한눈으로 보는 시온의정서’에서」
유대인들은 시온의정서에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해야만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모두 유대인들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현재 유대인 소유이고,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의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지만 실질적으론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제2부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에서」
ㆍ 자유주의로 혼란해진 정부는 자멸하고, 우리는 이 틈을 타 주권을 빼앗는다.
옛날에는 신앙이 지배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금전이 자유주의 권력을 대신하고 있다. 국민에게 나라의 권력을 맡기게 되면 얼마 안 가서 난장판이 되는데, 우리는 계급과 당파 간의 싸움을 조장시키고, 권력자들의 힘을 약화시켜 망하게 만든다. 서로 헐뜯다가 극심한 혼란에 휩싸여 절박한 상황에 처한 정부에 우리는 막강한 자본력으로 구해주겠다고 접근해 선심을 베푼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 국가의 주권을 빼앗게 되고, 이를 거부하는 국가는 완전히 망하게 만든다. 정치와 도덕은 별개의 문제로, 윤리적으로 일하려는 사람은 유능한 정치인이 될 수 없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교활해야 하며, 사람들이 그의 거짓을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치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것은 금물이다. 교활은 통치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릴 가장 효과적인 요소이다.
- 유대인이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는 힘은 금권에서 나오며 빚에 쪼들리고 돈에 매수된 영국과 미국정부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젠투어(유태인 엘리트)는 국가를 당파싸움, 각종 재난, 경제난, 파업, 실업 등으로 궁지에 몰아넣어 결국 데모와 폭동을 조장하고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구해주는 척하면서 다가가 모든 권력을 빼앗게 됩니다. 서로에게 갈등을 조장하고 뒤로는 돈을 대주면서 어느 쪽이 이기든 그들은 막대한 이익과 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제2부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에서」
ㆍ 국민을 가난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과거 노예나 농노로 묶여 있을 때보다 더욱 견고해진 가난을 경험하고 있다. 국민의 권리는 하나의 사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 생활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힘들게 노동을 하는 노동자 계급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해 불평을 터뜨리고, 언론은 노동자의 불만을 기사에 실어 사회불안이 가중될 때 우리는 충실한 하인을 내세워 빵 부스러기를 한 줌 뿌리면 국민들은 우리의 종에게 환호하며 투표하여 지도자의 자리에 앉히게 될 것이다.
- 유대인들은 다국적 식량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식량 유통, GMO를 통한 종자 보급, 비료와 농약, 사료 등 식량의 생산으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농민들도 다국적 식량 회사에 헐값에 농산물을 넘기는데 이에 항의하면 외국에서 농산물을 대량으로 들여와 싼값에 풀어 농민들을 망하게 합니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정보화 사회가 진행돼도 사람은 먹을 것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중략).........
「제2부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에서」
ㆍ 약점 있는 사람을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의회의 권한을 축소해 유사시에 활용한다.
멀지 않은 장래에 모든 국가의 대통령은 우리가 선택하도록 한다. 자기 신조가 없는 꼭두각시 대통령은 책임 있는 해정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조종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지명하여 내세운다. 이들은 대통령의 명예와 특권을 누리면서 자신의 과거 검은 비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우리에게 충성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법을 제정하거나 법을 변경시키는 권리를 꼭두각시 대통령에게 부여하도록 한다. 또한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으로 전쟁을 선언할 수 있도록 공작하는데, 대통령이 헌법상 군대의 통수권자로서 안보를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 대통령 재량으로 군대의 출동을 명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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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들’의 섬뜩한 세계 지배 시나리오!
오랜 시간에 걸쳐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진행되어 온 세계 지배 음모. 이 계획은 어느새 세계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우리의 삶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다…….
바로 이 세계 지배 지침서 ‘시온의정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자칭 유대인들의 세계 단일정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국에 정치가들을 꼭두각시처럼 앉혀 놓고 정치, 경제, 언론, 식량, 연료 등을 지배해 세계 정부를 실현한 뒤에는 걸림돌이 되는 꼭두각시들을 제거하기 위해 초국가적인 비밀결사 조직인 프리메이슨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들은 모두가 유대인들 소유이며, 또한 시온의정서에 적혀 있던 내용들이 속속들이 실현되어가고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소설보다 섬뜩하고 사실적인 예언적 기록!
지금까지 이보다 놀랍고 무서운 이야기는 없었다…

오랜 세월 온갖 핍박과 학살을 당하며 떠돌아야 했던 유대인. 그들은 복수의 칼날을 갈며 뛰어난 머리와 상술을 이용해 정치, 경제, 금융을 장악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들이 이스라엘 회복뿐 아니라 전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를 하며 기록한 것이 ‘시온의정서’이다.
시온의정서는 100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졌다고 믿기에는 참으로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예로,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게 하고 영상을 봐야만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의했는데, 20세기 초, 중반에 걸쳐 보급된 영화와 텔레비전이 사람들의 정신을 완전히 장악했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산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서 멀어지게 하고, 오로지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했는데 그 또한 현실이 되었다.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해 한 나라의 국가 경제를 마비시켜 가난에 허덕이게 하거나, 높은 세율을 적용해 돈을 빌려주고 국가가 걷은 세금의 대부분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 데 쓰게 한다. 이 외에도 시온의정서를 읽으면 지금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적 현상이 거의 다 그들의 계획대로 의도되고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마르 사원 자리에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게 목적인데 그 왕이 바로 계시록에서 말하는 세계정부의 최고 통치자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본문은 총 1, 2부로 나뉘어 있고, 앞에는 ‘한눈으로 보는 시온의정서’가, 뒤에는 부록으로 ‘일루미나티 게임 카드’가 수록되어 있다. ‘한눈으로 보는 시온의정서’는 그림과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 이해를 도울 것이다. 1부는 시온의정서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2부에는 시온의정서 본문 총 24장을 모두 수록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설을 달았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일루미나티 게임 카드를 통해 그들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하게 현실과 맞아떨어졌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시온의정서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저 날조된 이야기라고 묵살해 버리는데, 중요한 건 의정서에 기술된 내용들이 거의 다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머뭇거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신세계 질서를 주장하며 불필요한 잉여 인구를 감축하기 위하여 세계 인구의 약 95%를 정리하겠다는 목표까지 세우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듯 보이는 이 이야기가 사실은 우리의 현실을 뒤흔들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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