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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1신>> 해리스 미 부통령 "윤 정부에 성평등 문제 제기할 것“ 2신>> 해리스 부통령, 한국 여성리더들과 간담회···‘성평등과 민주주의’ 강조 3신>> “동성애자 대사 임명, 한국 정서 묵살한 외교적 실책” * 지난 7월 10일 동성파트너를 대동한 동성애자를 주한 대사로 임명한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에는 어제 방한한 해리스 부통령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게 성평등 문제를 제기하며 압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이 선진국 중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크고, 전체 국회의원 중 여성이 5분의 1 미만이며, 윤 대통령이 대선 때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하는 등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을 언론에 흘리고 윤여정, 김연아와 같은 여성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짐으로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인 성평등 정책을..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캐나다의 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교사가 거대한 인공 가슴을 착용하고 수업하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된 가운데 학교 측은 복장에 대한 지적이 불법적인 성차별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각) 캐나다 내셔널포스트는 온타리오주의 한 교사가 거대한 가슴 보형물을 하고 있는 모습의 동영상이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15일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트라팔가 고등학교 기술 과목 시간에 촬영된 것으로 긴 금발머리의 교사가 기계를 사용해 나무를 자르며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교사의 가슴 보형물은 너무 크고 무거워 복부까지 내려와 있는 모습이었다.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되자 트라팔가 학교 측은 최근 ..
>>‘신곡’ 비비 “태어남에 기뻐 본 적 없다” 가수 비비가 생일을 맞아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기까지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너무 반갑고 기다려 줘서 고맙다”며 “저는 자신의 태어남에 기뻐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생일에 곡을 발매한다. 뮤직비디오 보시고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곡 ‘가면무도회(Animal Farm)’ 뮤직비디오 티저를 첨부했다. 이에 누리꾼은 “비비 생일 축하해요”, “언닌 그냥 예술 하려고 태어난 사람 인 듯”, “이건 영화 퀄리티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가수 생활을 하면서 최근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비비가 2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가면무도회(Animal Farm..
아래는 지난 17일 거행된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과 장례행렬의 모습이다.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바포멧 모양을 한 염소가 여왕의 장례행렬을 이끄는 모습이 특이한데, 다른 것은 몰라도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대모인 엘리자베스가 저가 숭배하는 사단(바포멧)의 인도를 따라 지옥에 떨어진 것만큼은 분명한 듯싶다. 염소(바포멧)가 여왕의 장례행렬을 이끌고 있다. 프리메이슨 랏지와 마찬가지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의식이 치러지는 체크무늬 바닥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역십자가(사탄의 십자가) 대형으로 만들어진 조문 대형 한 가운데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이 놓여 있다. 아들과 손자가 대중들 앞에서 프리메이슨 손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런던 공항에 도착한 뒤 이를 ..
●北美종전 몽골울란바토르선언 10월초순으로 앞당겨진듯~~● 부제::유라시아 철도는 러시아 몽골로 연결 가속화! 북한도 동의! BTS그룹 부산공연 10월15일 확정 십수년전부터 말로만 떠돌고 실현가능성도 희박던 유라시아철도 한반도연결이 이제 가시화가 되고있다!!! 현재까지 유라시아철도 TSR이 구상만 있었고 북미間에 첨예한 군사대립때문에 남한과 러시아간의 중간지대인 북한구역때문에 TSR은 잠정보류상태로 10여년이 흘렀다!! 그러나 이제 북미종전선언을 기점으로 빠르게 재개될것으로 판단된다 당초 본학회는 10월 중순으로 종전선언을 예상했으나 10월초순으로 방점이 찍힌 정황과 급속히 전개될 러시아東部를 포함한 東아시아의 지형변화를 살펴본다! 일단 지난 9월 초 러시아 동방포럼에서 몽골총리와 푸틴이 만나서 많은 ..
바빌론의 종교 바벨로니아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 중에 최고신은 마르둑(Marduk)이었다. 마르둑을 히브리어로 기록하면 므로닥이라고 한다. 폭풍과 창조의 신 엔릴(Ennlil)의 기능과 공적을 물려받았다는 마르둑 신은 바벨로니아의 민족신이었다. 바벨로니아의 신들 중에는 벨로스(Belos)라는 신이 있었는데 이는 벨(Bel)이라 불리기도 하고 그리스식으로는 제우스(Zeus)라 불려지는 신이었다. 일반적으로 신화가 발달한 나라는 그리스와 로마이지만 그 기원은 거의가 다 바벨론에서 출발한 것들이다. 바벨론이나 그리스의 신화들은 사실 신화(神話)라기 보다는 인화(人話)라고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는 신들 중 상당수가 사람을 신격화 한 것이기 때문이다. 바벨로니아 사람들의 신들 중에는 여신(女神)도 ..
사실은 남들보다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인이라서 기억을 못할 수도 있는데 가족구성원이 몇명은 장애인이고 그래서 아직은 모를지도 모르겠다. 장애인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니 장애인 맞는지도 집에서 장학증서를 보다가 삼성SDS건물에 IT장학생으로 선발되어서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서부장애인복지관 대표로 그 건물에 가 봤습니다.
믿기지 않는다. 요한계시록과 관련된 사람이라니... 녹번동 성당 신부님에게 자신이 장래걱정을 한다고 꾸중을 들었고 나의 어머니도 그런 말씀을 하셨다. 아직은 대통령 후보자감이라고는 생각조차도 안하고 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미국이나 로마교황청이 짐승이라고 보는데 더 있을수도. 그들이 최종목적을 위해 자신을 힘으로 무력화 시키는것이 맞는지도 그들은 모르지만 성경에서 이야기를 한 마부스가 그들이 맞는지도. 최종목적을 이루기위해 가짜신 행보를 하는지도. 요한계시록에는 교황권과 미국을 짐승이라 언급했습니다. 짐승과 거짓선지자가 지옥에 들어갈때까지 그들의 나쁜 행보는 당분간은 그럴지도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들의 신전략질서 이룰것. 좀비가 되어서 망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