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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한국재벌 스스로 해체길 걸을 것"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박사는 "한국은 이제 정부, 학교, 언론을 포함한 사회적인 기관에 대한 개혁에 돌입할 때"라고 말했다. 3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APEC 포럼에 참석차 방한한 앨빈 토플러 박사는 30일 힐튼호텔 숙소에서 가진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현재는 지식·디지털 혁명인 제3의 물결 중 첫번째 단계에 불과하다"며, "인터넷이 모든 기존 조직과 관행, 사고, 경영스타일을 뒤엎어버리는 무시무시한 혁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플러 박사는 또 "한국 재벌은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해체될 것"이며, "수많은 벤처기업이 새로운 경제를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앨빈 토플러 박사는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미래의 충격' '새로운 문..
토플러, 김당선자 정책자문 자청 세계적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박사가 최근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에게 차기정부의 정보통신분야 기술발전 전략에 관한 자문을 자청해 와 눈길을 끌고 있다. 토플러 박사는 한달 전쯤 김당선자에게 서신을 보내 『지난해 9월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대선후보였던 김당선자가 집권할 경우, 새 정부를 돕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싶다』며 자문기회를 요청해 왔다고 국민회의 한 관계자가 4일 밝혔다. 김당선자는 당시 토플러 박사와 단독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등의 저자인 그에게 향후 도움을 요청한 터여서 쾌히 자문을 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당선자는 조만간 정보통신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정호선의원을 통해 토플러박사에게 답신을 띄울 예정이다. 김당선자는 답신에서 우선 토..
윤석열 행정부 미래를 자기맘대로 행정예산으로 쓴다 이거지? 대통령 임기가 끝난후에 두고보자 윤석열. 언젠가 만나면 바이오폭력으로 때려버릴줄 알아! 다음에 만나면 가만두지않겠습니다.
대한민국 현 정권이 내 것을 남용하는것 같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재임시절 지속가능발전 목표 개발된것을 KBS 글로벌24를 시청하는 도중에 확인했다. 그것이 인생에서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고 있었으니, 2015년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책쇼핑해서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간 기억밖에는 없었다. 몇년동안 집안에서 미래전망서로 미래를 탐구했던 기억밖에는 나지않는다. 대한민국 현 정권이 내것을 남용하는것이 아닌가 싶은것이다. 내것 갔다가 대한민국 현 정권 맘대로 행정명령 하는것이다. 내로남불이다. 미래를 대한민국 현 정권이 예산을 편성하는것이라고 생각된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그들은 싫다. 결국 내가 하는짓 방해만 할것이다. 지금은 성당 다니는 대신에 프로슈머로 자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