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2/17 (4)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입력 : 2022.10.05 16:51 수정 : 2022.10.06 01:51 이유진 기자 강연주 기자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고교부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 만화 ‘윤석열차’에 금상을 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경고 조처를 내리면서 작품을 둘러싼 논란이 ‘표현의 자유 탄압’ 문제로 번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권력을 비판하는 ‘풍자’와 약자성을 비난의 소재로 삼는 ‘비하’는 구분돼야 한다면서 풍자는 폭넓게 용인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석열차’는 부천시 소속 재단법인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카툰 부문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고등학생이 그린 이 그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한 기차를 부..
대한민국 현 정권이 현재 일만 잘하자는 안일한 생각에 스스로 망해버릴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다가는 마지막에 그들이 대가를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도 했다. 폭주하는 대한민국 현 정권 기관차는 낭떠러지로 떨어져버릴 것이다라고. 텔레비전에 대한민국 현 정권을 토마스와 친구들 그 기관차 그림을 그린것 정치풍자는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 정권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들이 정신이 반쯤 나간거라고. 대한민국 현 정권 들어서 나라가 거덜나버리는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정치풍자그림은 잘 그렸지만 그런데 문제는 그 그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들이 그림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들 하는것은 전혀 내 의도와는 관련없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휴거 이후에 자기들만의 타락한 세계질서를 만드는지도 모르겠으니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나는 이미 각오를 했다.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다치거나 비참해지거나 불구가 되도 상관이 없다고 지금 국제사회는 전혀 자신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계는 악의 제국이 아니라 분할된 위협에 직면에 있다고 본다. 마지막 때문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가 적 그리스도로 본 모습을 갖추었고 몇년후에는 그들이 망할 예정이다. 유엔 미래포럼 박영숙 대표가 뭐라고 생각할것 같나? 국제적인 기구 유엔이 예전같지 않아서 뒤에서 돕다가 가야할 뿐이다. 몇년후 안드로메다로 가버릴예정이다. 사랑을 원수로 자기들 마음대로 세계질서 바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