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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하기 보다는 우리한테 미래가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어. 언제까지 니말만 할 수는 없고 밖에 나가서 상황을 보고 오는것이 좋을것이다. 언제까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 않는것이 필요할것이다. 전자가전매장이나 콜라보를 보면서 생각을 해도 된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봤다고 한다면 멀티미디어쪽일꺼야. 과거 기성세대가 겪은 환경과는 다르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 할아버지가 있었지만 돌아가셨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할아버지의 오토바이 뒤에 탄적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몇년전에 이모가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뒷자리에 태우고 달려서 대한민국 다음세대 머리속에는 자기 자신이 괴롭기 보다는 오히려 신났던 분위기. 즉 자유분방한것이 있다. 2012년에 여수엑스포에서 빅오쇼를 봤을지..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요괴워치라는 애니메이션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그 애니메이션은 방영하지는 않겠지만 생각 좀 하고 살아.
미래학자가 생각하기에는 부모 중 한 분이 이미 제 3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 너한테 말해줘서 너는 들었다. 아직은 정체를 숨기고 다니고 있겠지만 구글플레이에 명조 워더링 웨이브,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밀리언아서 링을 분석해서 다 내것으로 만들었어.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를 자꾸 귀찮게 했어.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너가 생산하는 정보로 디스토피아국으로 만들고 있는거야. 어쩌다보니 알 수 없는 외부 세력에 의해서 모든 것을 독자치하고 있는것이다. 공수처에 출석한 윤석열이 계속 부인하고 있다면 윤석열이 국가기관은 다 마비 시켜 놓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 미래학자 생각에 지금의 도널드 트럼프도 그러는 것 같고 몇년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