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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평범하게 집안에 살고 있었지만 뭐 나혼자 빙글빙글 360도 돌아버렸다. 갑자기 이럴줄은. 미래학자 몇명이 부탁을 했었다. 미래 주요 도전 과제들을 잔뜩 부탁을 했다. 속으로는 웃었다. 생각이 있어서 웃지. 그냥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이해를 거의 했었다. 그저 평정심을 유지를 하고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갔으나 애써 침착했다. 아무것도 없었다는듯 태연한척 했다. 요즘 정치권 보면 그냥 할 말이 없었다. 지금은 대한민국 정치인들 말을 들을 상황이 아니라고. 긴박한 미래생태계 때문에 미래학자가 순식간에 해버리라고 했었다. 상황이 너무 급하니까. 대한민국 정치권에게 미래를 기대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결국 미래학자 몇 명 말을 듣기로 한거야. 시대가 너무 많이 요구를 하는것이 많은것 같았지... 겉으로는 입을 뻥끗도 ..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 계획을 세우려면 다른것이 필요했다. 이미 그럴 줄 알고 있었다. 다른것이 필요하다고 그들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디오게임 하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가지고 있지. 구글플레이에 나온 게임을 해보니 뭔가는 알 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것일뿐이다.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이나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까지 본 상태이지.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보며 자기계발하다가 가버리기로 했다.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를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그 상황을 빠르게 알았을 뿐이다. 몇년후에는 없어. 앞으로..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서 사들고 집으로 돌아가는것이 필요했다. 아직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평범했을뿐. 집에서 혼자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혼자서 읽기로 2015년부터 계획을 세워서 2027년까지 하다가 가는것이 목적이었을뿐. 그 이후는 모르겠다.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어서 오로지 혼자서 하다가 순식간에 끝내버릴 생각이였다. 그저 필요한것은 순발력. 쇼핑하다가 국가직 공무원을 마주칠지는 몰랐다. 우연히 마주쳤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말도 못했다.이미지 썸네일 삭제수갑 채워 군용기로 추방…두려움에 떠는 이주민들[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대로 미국 정부는 전례 없는 불법 이주민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군인들까지...news.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