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클리어파일에 그런거 있었다. 몇일전에 붕괴 스타레일 캡쳐한 사진을 프린터로 뽑았다. 클리어파일에 타워오브판타지, 페르소나5 더팬텀X 그리고 붕괴 스타레일 몇 개 뽑았다. 구글플레이에 나온 모바일게임은 실제로 하고 있다. 게임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NH 투자증권 월간거래내역 프린터로 뽑고 대신증권 거래내역을 프린터로 뽑았고 임금내역서 몇 개는 프린터로 뽑았다. 서울특별시에 몇년전부터 생각이 있었지. 2015년부터 미지의 미래를 탐구를 하기로 정했겠지. 외장하드 포렌식 해야겠지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를 한국에서 혼자 다 해주기로 정했었다. 지금 강화도에 살고 있었겠지만 어쨋든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 책장을 넘기면서 무엇이 필요한지 습득할 수 밖에 없..

대도시 서울에서 나 홀로 덩그러니 남겨졌다. 홀로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해준다. 홀로 남아 그렇게 했다. 어쩌면 오히려 그것이 잘된일이다. 내 자신 혼자이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많은 눈물을 수도 없이 흘리고. 프로젝트는 아직까지 한국에서 혼자서 다 한다. 몇년후에 내 자신이라는 존재는 아마도 없을꺼야.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대로 혼자서 다 해주기로 했으니. 당분간은 그런 걱정 따위는 하지도 말아. 몇년후에 프로젝트를 빨리 하다가 혼자 가버릴예정이였으니까. 전혀 남들 도움 따위는 필요없어. 미래학자가 내놓는 서적을 혼자서 다 읽어주었을뿐이지.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프로젝트를 해야 할 이유가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