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들이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들이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지. 예수회 출신 교황이 나한테 오는거 별로 싫어한단말야. 그 사람보다는 내가 할 것 많다고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이 빨리죽어라. 사실은 말이야 예수회 출신 교황 싫어. 할것은 내 자신이 많지 그 사람은 그냥 놀 뿐이야. 워커홀릭이나 하고 가버려야지 꼴도보기 싫은 놈.

>>뉴진스 해린, 나비처럼! 홍콩으로 날아간 17세 소녀 나비 코르셋 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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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해린(HAERIN. 17)이 인형같은 코르셋 드레스룩으로 홍콩을 밝혔다.

 

해린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디올 캔톤 로드스토어 인증샷 여러장을 게재했다.디올 앰버서더인 해린은 지난 20일 홍콩에서 개최된 프랑스 럭셔리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해린은 로맨틱한 화이트 포퓰린 투피스룩에 거대한 나비 문양의 코르셋 벨티를 포인트로 포즈를 취하며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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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략>>

 

*케이팝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홍보대사 뉴진스의 디올 앰버서더 해린이 지난 20일 홍콩에서 개최된 프랑스 럭셔리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서 포퓰린 투피스룩에 거대한 검은색 나비 문양의 코르셋 벨티를 포인트로 한 옷을 선보였다.

 

아직 미성년자인 해린(HAERIN. 17)에게 성적인 상상(소아성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코르셋 패션을 입힌 것도 모자라, 일루미나티의 이원론을 표현하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만들어진 옷에, Mk Ultra Project(마인드 컨트롤)의 상징인 나비 문양을 새겨놓고 커다란 나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게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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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가장 핫한 여자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 대중들을 상대로 일루미나티의 사상과 상징들을 전파(마인드컨트롤)하는 일에 힘쓴 공로가 인정되어 이런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뉴진스가 저들의 홍보대사임을 인증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해지는 것은 그렇다면 과연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은 인기를 얻은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을까 하는 점이다.

 

미모와 재능과 실력을 겸한 뛰어난 젊은 인재들이 한결같이 루시퍼를 섬기는 일루미나티를 위해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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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뿐 아니라 차은우 역시 프리메이슨 랏지 바닥처럼 흰색과 검은색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Mk Ultra Project의 상징인 나비들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뉴진스 해린의 Mk Ultra 디올 패션|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