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것만으로는 안돼.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어. 포기를 왜 하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것만으로는 안돼.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어. 포기를 왜 하냐?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내가 무조건 달려갈꺼야. 미국, 영국, 바티칸 그들이 필요없는 까닭. 그들은 방해꾼이다. 몇년전 어머니는 자신과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였고 사주카페 주인은 제3차 세계대전 이미 암시.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미래생태계를 읽을 가능성이 생긴다. 자라면 알것. 세계는 악의 제국이 아니라 분할된 위험을 느끼고 있다. 제4의 물결이 온다부터 미래학자의 2024 세계경제 시나리오까지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미래생태계를 다 읽어야만 한다. 긴박한 한반도 주변 정세를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빨리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저들이 계속 그럴것이다. 미래생태계가 궁금하면 미래전망서를 읽어서 대비해야 한다. 벌써 포기를 왜하냐?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자신은 무조건 달려갈꺼니까. 대한민국 정치권 그러든가 말든가 이미 정해졌어. 한강시민공원이나 광화문근처 갔다온 이후로 앞으로 생존 싸움이 되겠지. 한국에서 미래전망서를 혼자 다 하기로 작정을 해버렸다는 뜻이다.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올해안으로 다 해버리고 말겠다고. 끝까지 가서 결판을 내야할듯. 유럽, 미국, 바티칸 다 싫어. 한국인들 미래를 걸고 무조건 달려갈꺼니까. 막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