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어제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 않고 거절했다. 앞으로의 결정적인 미래에 모든것을 결정을 해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어제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 않고 거절했다. 앞으로의 결정적인 미래에 모든것을 결정을 해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누가 그 고집을 꺾는가? 그 사람 고집은 절대로 못 꺾는다. 한국인들 미래는 걱정을 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미래는 걱정도 안한다. 모든것은 사양산업이다. 미래지향적이다. 시대를 거의 초월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위험한 미래에 목숨을 거는것 같다.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다.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데에 혼자서 자기 자신을 기여코 던져버리기 때문이다. 물엎지르기 식으로 저질러 버리고 한국인들 미래를 혼자서 책임지겠다고 혼자서 가버리는 타입이다. 절대로 자기 자신이 그러는지 말 못한다. 그 고집을 누가 꺾어? 아무리 말려도 말려도 소용이 없다. 몇년전 고양스타필드 영풍문고 매장 근처에서 옷깃을 이모한테 잡혔다.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는것을 좋아해서 취미생활로 미래보고서를 읽기를 선호했다. 그 사람은 공상과학을 선호한다. 너무 현실과는 동 떨어진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모들이 위험한 미래에 너무 목숨을 건다고 싫어해서 미래전망서를 못사게 했다. 아무리 말려도 말려고 고집불통이였다. 고집이 너무 쎄. 대한민국 다음세대 컴퓨터에 LD플레이어 말고 대신증권 사이보스 주식트레이딩 시스템도 깔려있다. 갤럭시 북 10.6이나 엘지 노트북,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인공지능 벤자민, NH투자증권은 인공지능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