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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을 정치가 아닌 사양산업이라 운운했다. 본문
미래예측을 정치가 아닌 사양산업이라 운운했다. 정치인하기는 싫다. 미래는 정치인이 아닌 인공지능이 함. 에스토니아는 벌써 인공지능 국회의원 노라가 있음 몇년전부터 미래예측을 사양산업 즉 미래산업이라 생각하고 있지. 정치라고 생각안해. 국제적으로 부상하는 나라가 중국 아니면 러시아. 중국의 대만을 침공하는것은 중국의 시나리오 중국군이 얼마전부터 정치인 하고 싶지 않아 부모가 반대할까봐. 국제사회 정세를 다 읽었지만 앞으로 자신이 아닌 인공지능이 다 하지. 제4의 물결이 온다부터 2050 미중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까지 나혼자 다 읽고 세계는 친미와 친중파 둘로 갈라지고 있고 신냉전이 올수도. 아직은 아닐지도 모르겠으나 우크라이나 사태나 남북미 그러는거 어떻게 보면 제3차 세계대전 시발점이 될지도 이란도 그렇다면. 각국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 그림자정부는 싫고 몇년후에 안드로메다 은하로 날아가고 싶다. 그림자정부는 더러운집단. 몇년후에 안드로메다 은하로 떠나고 말지. 가끔 자신한테서 안드로메다 발언 나온다. 그들과 협력할 수는 없어. 안드로메다로 사라질 작정이니까. 몇년후에 자신이 죽더라도 차라리 우주 어딘가로 파뭍히고나 싶다. 말도 없이 하늘로부터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챙긴후에 가버릴꺼야 안드로메다로. 제부도에서 우주 망원경으로 행성을 보았는데 어쩌면 내 마지막 과업이다. 진짜 내 별 나라는 안드로메다 은하일까. 나도 모르겠다 가끔은 안드로메다 발언 가끔 나와. 내 고향 안드로메다.... 꿈속에서 내가 우주 어딘가로 날아갔는지도 모른다. 현실에서는 그런거 안 일어나 꿈속에서 몸이 붕뜬채로 우주 저편으로 날아가고 있었는지도 몰라. 미래예측을 사양산업이라 운운하면서 까지 제4의 물결이 온다 ~ 2050 미중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까지 하는거 미래학자 최윤식 그 사람 저서를 보고 나 혼자 다했지. GPT-5가 나와서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은 인공일반지능까지 발전하니 인간은 모조리 멸망한다. 상하이협력기구와 국제연합이 갈등하는 이유가 있고 미국 CIA를 무력화 시키는거 중국이나 러시아의 해커 부대짓일 수도. 그들이 원하는것은 국제적으로 중국이나 러시아가 공산주의 통제를 원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