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그냥 포기해. 정치인이 아니라서 초라할것이라고 차라리 허경영 그 사람이나 찾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그냥 포기해. 정치인이 아니라서 초라할것이라고 차라리 허경영 그 사람이나 찾아.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초라했을뿐. 허경영 유튜브 영상을 잠시본적이 있지만 그들과는 어울리지않아. 로마 주교는 관심이 없지. 몇년전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경영을 비롯한 정치인들 나왔지만 정치라는 말을 듣은적도 없는데 조용히 떠나고 싶다고 나무에서 낙엽이 바람에 떨어지면 자신 모습을 한 장면을 꿈에서 느낄지도 모르겠다. 꿈에서 깨어나서 눈을 떴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막연해서. 은평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찾고 있지만 지금은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자신이 스스로 레몬형 깡통형 인간이라고 생각할뿐이라고 모든것이 헛될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특수경찰이 찾아왔지만 경기도 화정 세이브존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서 기억 못하겠어. 너무 갑작스럽게 일이 일어나 버려서 생각조차도 하기싫어. 세이브존 화정에서 어머니와 쇼핑을 하다가 푸드코트에서 어머니께서 자리를 비운사이에 일어난 일이라서 난감할뿐이야. EBS 갤럭시 안전 프로젝트를 보며 비밀결사조직이 방해할것이라고 이미 생각했고 저출생 고령화를 비롯한 자연재해에 인류가 고통스러워할것 같다고 생각된다. 한국에서 혼자 빠져나가겠다고 작정을 했었다. 몇년후에 교황 버릴것이다. 한국에서 혼자 많은것을 하느라 바빠죽겠는데...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냥 혼자 다 하고 우주를 떠나야겠지... 2015년부터 따놓은 당상이고 많은 인류가 복합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할것같다.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 앞에서 워커홀릭이라도 상관없다. 몇년후에 교황을 버릴것이다. 교황이 원수라고. 일하다가 죽을때까지 하는수밖에 없다. 몇년후에 교황 프란치스코를 비롯해서 모든 프리메이슨들을 버릴꺼야. 나도 모르게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그 사태는 나 혼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