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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넷상에서 도는 동아시아 예언 출처: 더쿠 본문

세계정세/중국

요새 넷상에서 도는 동아시아 예언 출처: 더쿠

천아1234 2021. 12. 1. 20:28

흔히들 예언서를 혹세무민이라 하고

그냥 비웃고 맙니다. 이것 또한 조지 프리드먼 교수 처럼

많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후에 쓰여진 예측 관련 글입니다..

2019년경 중국은 점진적인 인건비 상승과 미중 무역대결로 수출제조업의 수출환경이 날로 악화되어 

베트남,인도 등지로 외국계 생산시설의 이전 속도가 이전에 비해 더욱 빨리 일어나게 되며, 점진적인 실업증가로 실업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2018년 하반기 ~ 2019년 상반기 한반도의 한국전쟁을 종전선언 함으로써 남북경협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평양에 미국연락사무소가 개설이 되어 비핵화프로그램이 진행되어 2021년 상반기에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집니다. 2019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 불의고리 주기설에 맞게 높은 확률로 일본 관동(도쿄)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토호쿠대지진을 뛰어넘는 큰 피해를 입게됩니다. 

이로 인해 도쿄올림픽개최가 사실상 어렵게되어 1940년 취소되었던 도쿄올림픽에 이어 2번째로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는 불명예를 가지게 됩니다. 그후 2021년에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미 2018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하계 올림픽을 예외로 치루게 됩니다. 하노이에 이어 도쿄까지 자카르타는 두번의 대규모 국제스포츠행사를 스페어 처리로 치루게 됩니다.

2021년 서울에서 경의선,경원선 연결이 완공되며 , 자카르타 올림픽이 쓰나미의 피해에도 큰 무리없이 개최됩니다. 또한 북한의 동해선 구간의 개보수 또한 완공되어 부산~모스크바로 가는 티켓이 부산역에서 발권 됩니다. 단, 부산 동해선의 경우 2022년까지 길어질도 있습니다. 2022년 중국은 동계올림픽을 성공리에 치룬 후 좋았던 봄은 짧게 끝나고 외국계기업의 지속적인 동남아로의 이전으로 적신호가 켜져 어마어한 규모의 채권을 찍어내어 부동산 개발을 통해 간신히 경제 성장률을 떠 받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국의 도시화율 또한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3년경 남북경협으로 인해 북한의 개성공단이 강화~해주까지 지금의 수배로 확장되어 중국,베트남,인도에 맘먹는 제조산업 클러스터로 부상하면서 중국 내 외국계 제조기업의 이주가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중국의 수출제조업 기반이 급속도로 나빠져 갑니다. 2024년경 중국의 부동산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수출 부진 및 건설, 토목 부진으로 실업률이 급속히 증가해, 부동산에 투자되었던 개인과 기업의 채무불이행이 증가되어, 금융권의 부실마져 더해지며 이들의 파산과 부도로 인해 그나마 중국 경제를 떠 받치고 있던 부동산 거품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현상이 2024년~ 2025년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2025년 중국제조 2025 점검 회의에서 부정적인 기류와 제시된 목표가 처참하게 끝이나며 2단계(2026~2035), 3단계(2036~2045) 계획은 사실상 백지화에 들어가고 이로 인해, 인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극에 달해 2025년이후 각종 반 정부시위가 크게 발생하게 되어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 지도부는 정책추진에 신뢰를 잃게 되고, 더욱 극렬해지는 시위대를 더욱 더 강압적으로 진압하여 전국적인 반 공산당시위와 투쟁이 발생하게 됩니다. 2025~2026년경 2032년 제35회 서울-평양 올림픽이 확정됩니다. 2026년경 미 아태 사령부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평안북도 신미도에 미 함대를 기항하기로 발표하고 상당히 긴 시간동안 정박하게 됩니다. 2027~2028년경 미-조선연합사가 발족하게되고 중국 수출 제조업경제가 제로에 가깝게 되며 미중 무역전쟁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028~2029년경 아시아 지역패권국인 중국의 존재감이 사라지며 시진핑 지도부에 대한 중국 공산당에 내분이 발생하여 시진핑은 결국 3선 임기를 끝으로 중국공산당의 모든 직을 내려놓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표면상이고 군권,실권은 결국 시진핑이 변함없이 쥐고있게 됩니다. 그렇게 태자당, 상하이방, 공청당 등등의 잔손 세력과 시진핑 세력이 극렬하게 대립되어 중국 공산당이 베이징 중심의 북부,중부전구- 북중국 상하이 중심의 동부,남부전구- 남중국 각각 사실상 분열되며 하나의 중국 두개의 지도부로 행동하게 됩니다.

서부전구는 티베트와 위구르의 내부 폭동을 진압하는데 힘 쓰느라 중앙에서 멀어집니다.

... 2030년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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