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이 되어서 말하는 거겠지만 몇년전부터 상황이 그렇게 흘러갈줄은 알고있었지

이 상황이 되어서 말하는 거겠지만 몇년전부터 상황이 그렇게 흘러갈줄은 알고있었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역임 시절에 유엔미래보고서 2040이 개발된것 같았다. 이 상황을 피하지 못할것이라고 알고있었다.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 사람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맞고 남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놀고 있지만 자신만 아니야. 몇년전부터 한국에서 혼자 미래 시나리오를 수립하기로 작정한 상태였지. 한국인들 미래를 챙겨주기로 몇년전부터 결정했다.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말든 한국에서 자신 할 일이 많다는거겠지.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하기도 힘들뿐더러. 미래전망서를 보며 혼자서 많은 한국인들 미래 살리기로 작정했었다. 선택지가 남아있는 상황이라서. 삼성전자, 엘지전자, 카카오 같은 기업들이 왜 그러는지는 알지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