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강화대교에서 트라이더를 탔었다.

제2 강화대교에서 트라이더를 탔었다. 킥보드 같은것도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직 바퀴달린거 무서워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자전거 매장에서 세발자전거나 네발자전거를 살까?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은평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서울특별시에 안 산다. 직장만 그쪽으로 해 놓고 이사간곳은 강화도. 두발자전거는 누구에게 배워야 하고 외장하드는 아직 복구 하지도 못했다. 가진 노트북이 엘지전자에서 만든 엘지PC그램 새로 나온 거 그 전 모델. 삼성 갤럭시 북 10.6. 블루투스 키보드를 다른것으로 바꿨는지도 모르겠다. 그거 몇번 사고. 아직 거기 계약기간이. 장애인고용공단에도 몇 번 갔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