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zen의 10단계의 실체 책사풍후의 묵시록 작성소

젠zen의 10단계의 실체 

 

 

고대동방제국의 도교道敎에서 그린 십우도 그림에서 '젠zen'을 수행하는 소년동자는 소(미스터리의 실체)와 함께 즐기는 10단계를 거친다.

묵시록의 10뿔하고도 연결된다.

그런데 10단계 중 항상 8번째 단계에서 실패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무한반복을 당한다.

묵시록에서 작은 뿔은 10뿔 중에서 마지막 3뿔에서 실패한다. 

 

 

[다니엘묵시록 7장]에도 10가지 단계를 통과하다가 항상 8번째 단계에서 주화 입마되는 [어린 왕]이 나온다. 

 

 

이 세계의 실체를 깨달으려고하는 소년들은 항상 8번째 단계에서 실패한다.

 

두무지 , 디오니소스 , 요한복음서를 제외한 다른 복음서들에서의 예수그리스도 , 크리슈나는 능욕당하고 희롱당했지만 그걸 다

통과한다. 하지만 마지막 고문에선 실패하는데. 그건 지옥에서 빠져나오고나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거나 

언젠가 돌아오겟다고 거짓말을 하고 신들의 세계로 되돌아가버리는 모습이거나 암살당하는 모습이다.

 

이건 우리 인간을 말하는거다. '주인공' 이란 기법을 통해서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뇌에 의해 인식된 가짜현실을 잊어버리려하다가도 다시 돌아와버리는 그런 인간의 모습.

 

고대 문명들에서 신비주의를 할때 약물을 마셔서 이 세계의 비밀을 깨닫고 그걸 신화나 암각화의 형태로 후세인들에게 전해주었다.

 

무언가가 있다.  무언가가 ... ! 

출처:젠zen의 10단계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