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교황은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 앞으로 할것이 많이 남았으니... 게임 블루아카이브 게임 쿠키런킹덤에서 마지막 단서를 결국에는 찾았다.

차라리 교황은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 앞으로 할것이 많이 남았으니... 게임 블루아카이브 게임 쿠키런킹덤에서 마지막 단서를 결국에는 찾았다. 혜성에 맞아 죽어버렸으면. 쿠키런킹덤이나 블루아카이브에서 마지막 단서를 찾아냈다. 혹시나 모르니까. LD플레이어로 블루아카이브, 쿠키런킹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카운터사이드 이런거 돌리고 있다. 구글플레이에 그런류의 게임이 게임사가 내놓기 때문에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원게임루프 앱플레이어 엔진 깔지는 모르겠지만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그것도 한다. 요즘 나온 게임들은 이상한 느낌이 든다. 그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혜성을 맞고 죽지 않는다면 그들이 계속 그럴지도 모르지. 블루아카이브 마지막이 프레나파테스 결전이라고 하더라. 2015년에 미래가 궁금해서 서점가로 향했다. 맨처음 간곳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이었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돈주고 사갔었다. 그것을 읽었을때 앞으로 처할 환경이 과거 기성세대와는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들었다. 전자책 단말기 사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미래전망서 다음이 역사서. 궁금해서 못참는 성격이였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의 대담한 미래 제안에 거절하기 힘들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집안에서 혼자 다 읽었었다. 한반도 주변 정세를 알고싶어서 여러가지를 읽어 내려갔다. 미래전망서를 혼자만 가지고 있어야할듯. 지금은 녹번동 성당 다니지 않는다. 지금은 프로슈머로 살기로 했다. 2015년 계산대에서 미래전망서를 돈주고 사갔었다. 어머니는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미래가 궁금해서 어쩔 수 없어. 묵주반지나 반지를 더 갖고 싶기는 하지만 몇년전에 녹번동성당 세례 받았을때 묵주팔지 몇개가 끊어졌었는데 하나는 스텔라였고 또 다른 하나는 핑크색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몇년동안 보아서 한반도 정세가 심각한것은 이미 눈치 챘다. 지금은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사다가 프로슈머로 살고있는것도 모를꺼야. 미래전망서 그 정도의 수준은 거의 다 읽는다. 수준에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