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교황이 렙틸리언에게 숭배하고 있다 *사진첨부* 출처: 디시인사이드

교황 방한 기념 행사 뒷배경에 쓸데없는 악어(파충류)가 있다.
이는 천주교가 렙틸리언 신봉자들의 종교임을 암시하고 있다.
렙틸리언은 지구 내부에 사는 4밀도의 파충류형 외계 종족이다. 이들은 원래 지구 토착민이나, 원숭이가 다른 외계 종족의 도움으로 인해 인간으로 진화함으로서, (미싱 링크의 이유가 되겠다. 사람들은 진화론 창조론 이 2가지로 서로 싸우고 있는데, 사실 2가지가 합쳐졌다고 볼 수 있다.)
렙틸리언은 지구 내부에 거주하게 되었다. (사실상 다른 외계 종족 (그레이 외계인)의 영향으로 쫓겨남)
동양문화권 같은 경우 상상의 동물인 '용'이 있는데, 이건 과거 렙틸리언이 다른 외계 종족의 영향에서 벗어난 뒤 인류 위에 군림함으로서 인류가 렙틸리언을 신격화 한것으로 보인다.
렙틸리언은 신이 아니다. 오히려 더럽고, 역겹고, 추악한 4밀도 파충류이다. 이들은 그저 3밀도에서 할 수 없는 Shapeshifting (구글에서 검색해보길), 마인드 컨트롤 등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을 뿐이다. 렙틸리언은 물질에 중독되어 더 이상 4밀도에서 진화할 수 없으며, 인류는 5차원으로 진화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이 있다.
내가 어제 기억해야 할것은 우주전쟁에서 살아남는것 그 종족의 운명은 우리 자신이 결정하는거라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