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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김대중의 기만기운을 극복하라김대중 추종세력의 자멸극에 동조하지 마라 본문

정치인 김대중

호남은 김대중의 기만기운을 극복하라김대중 추종세력의 자멸극에 동조하지 마라

천아1234 2021. 7. 4. 09:02

 
호남세력이 권력을 잡고 난 뒤에 김대중은 독도를 일본과 공유수역으로 만들어 독도 분쟁을 국제적으로 본격화 시켜줬고, 노무현은 서해NLL을 포기하여 서해영토를 북한에 넘겨주려고 했다. 김대중은 김대중의 방만한 국정운영을 빌미로 IMF사태로 국부를 국제금융세력에게 넘겨줬다. 민주팔이들의 특징은 국가과 가정의 부채를 늘리는 데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국가경제를 막아먹으면서 개인적 치를 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정권을 잡고 국가경제를 망가뜨리고 개인 치부를 한 것은 전두환-노태우의 개인 치부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이다. 김대중세력은 집권 후에 기업들도 많이 사냥하여, 지금도 많은 금융기관과 기업들은 김대중세력의 수중에서 사로잡혀 있다고 판단하는 게 공정할 것이다. 김대중세력의 국가안보의 파괴와 경제영역의 착취는 한번 제대로 심판되어야 한다.
 
김대중의 악을 지역주의를 악용하여 호남을 더욱더 대한민국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차별받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김대중-노무현 집권 후에 한국사회에는 좌익세력이 번성하여 철지난 이념대결이 날도 심화되고, 그리고 지역적으로는 호남 대 비호남의 대결구도가 형성되었다. 호남의 순진한 저변 민중들은 호남을 지배하는 박지원 같은 정치적 모사꾼들에 의해서 지역차별의 피해를 입고 있다. 호남에는 지역패당주의에 찌들어서 진실과 공정을 상실한 반정부 저항을 하는 정치적 광신주의자들이 많이 번성했다. 그 결과 호남의 정치모리배들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처럼, 호남세력이 아닌 정치세력의 민주정부에 대항하여 마치 식민지 시대의 노예처럼 항쟁하는 추태를 보여준다. 호남 정치꾼들이 보여주는 정치행태는 대한민국의 책임적 민주시민의 짓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자기 패당이 아니면 무조건 대항하는 호남세력은 국민들로부터 왕따를 자초할 것이다.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지역주의에 기반된 단결과 대결을 보여주는 호남세력은 대한민국에 해코지가 될 뿐 아니라, 호남 자체에도 해로울 것이다. 김대중의 평화는 대북정책에서 김일성 세습독재세력에는 한 없이 굴종적이었지만, 대한민국 애국세력에게는 지칠줄 모르는 대결의 행태를 보여줬다. 이명박 정권 초기에 광우병 촛불폭동을 보고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주절댄 김대중은 노벨평화상 수상자는커녕 대한민국의 정상적 국민으로 취급하기 힘들다. 설사 좌익세력과 호남세력이 무능한 이명박 대통령을 퇴출시키려고 광우병 촛불폭동을 일으켜도,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면, 말려야 했다. 김대중의 기만과 폭력은 노벨평화상에 어울리지 않는다.
 
호남의 민중들은 김대중의 기만과 폭력의 기운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할 것이다. 김대중의 후광을 업고 박지원과 같은 거짓말쟁이가 호남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으니, 민주당은 국민들로부터 한자리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이다. 호남은 호남을 악용한 김대중을 정치적으로 부관참시해야, 정상적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가진 1류 국민으로 부활할 것이다. 지금 호남의 주축세력은, 김대중이나 박지원을 닮아서인지, 상식과 정의와 애국의 정치행태를 보여주지 못한다. 사사건건 김일성 일족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한 민주당은 상식적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고, 몰락을 자초하고 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호남의 민중들이 먼저 외쳐야 할 것이다. 김대중의 기만과 반역에 홀린 비정상적 호남은 왕따를 자초하게 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전라도 지역주의와 피해의식 도를 넘었다(1230 일베회원)
http://www.ilbe.com/2781063482 2014.01.19

개콘 등 그 외 코미디 프로에서 이제 전라도 이야기는 소재로 쓸 생각조차 안 한다. 개콘에 자주 촌놈들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결국 경상도 사람이 서울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물론 터무니 없는 이야기지만 어쨌든 경상도 사람들은 그걸 보고 지역비하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웃고 넘긴다. 영화, 드라마에서도 이제 범죄자 또는 깡패도 전라도는 빼야 한다.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전라도 깡패 또는 전라도 범죄자 나오면 전라도 사람들이 지역 타령 하며 댓글로 비난한다.

드라마에서 수도 없이 경상도부터 타지역 사람들이 나쁜 사람으로 등장하지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따지지 않는다. 그냥 재미나게 본다. 특히 깡패 이야기는 이제 지겨울 만큼 칠성파 또는 경상도 배경으로 많이 나온다. 근데 경상도 사람들은 그런 내용을 가지고 경상도를 나쁜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들 잘 알겠지만 쓰리랑 부부도 결국 전라도 비하라고 해서 프로그램 날아갔다. 얼마든지 웃고 넘길 수 있는데 말이다. 주인공이 가난한 배경이라 지역비하가 되어버렸다. 개콘에서는 경상도는 마치 좋은 옷 한번 안 입어본 촌놈 등신으로 나오는데도 다들 재미나게 웃고 보는데, 전라도만 그런다.

(전라도는) 일본극우 단체들 보다 우리 정부를 더 욕한다. 지역주의와 피해의식 때문에 내 나라를 섬나라 원숭이들 보다 더 짓밟고 있다. 원숭이보다 못한 것들이란 말이다. 자신들이 몰표 준 사람이 아니면 대통령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무조건 비난한다. 나라가 전라도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이제 전라도 달래서 뭉치는 것보다 차라리 북한하고 통일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같은 민족이란 소리 듣는데 그래서 탈북자 나오면 우리가 포옹을 하는데 오죽하면 전라도를 외국이라고 하겠는가? 그 만큼 그들의 지역주의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gangol07 일베회원의 댓글: 부메랑효과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 역사상 권력의 교체기와 혼돈기에 지역별로 많은 차별과 우대가 있었다. 크게는 왕조의 멸망과 교체가 그럴 것이다. 삼국통일당시 백제지역과 고구려쪽 지역은 분명 차별받았고, 고려왕조에서는 신라쪽 지역 차별과 경기도쪽 우대.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함경도와 평안도쪽 지역의 차별 등이고. 작게는 민란이 발생할 때 발생지역은 차별을 받았지.

이를 극복한 지역인 황해도 개성을 잘 봐야 해. 개성은 고려의 수도로 조선 이후 관리로 벼슬에 나갈 수가 없었지. 개성의 몰락이었는데 이때 지식인들은 상공계 쪽으로 진출하지. 이런 전통이 최근까지 이어졌는데 최근까지 개성상인들 세력이 상당하지. 태평양화장품, 한일시멘트, 파리바게트, 에이스침대, 영풍그룹, 동양화학그룹, 오뚜기, 신도리코, 한국야쿠르트, 세방, 해성그룹 등등이지. 전라도지역도 개성상인들처럼 피해의식을 긍정적 에너지로 발전시켜야 성공해.

그러나 지금은 5.18특별법에 의한 공짜점심으로 공직과 여러 특혜를 받는데 이것은 결국 타지역의 반발과 전라도민의 스스로의 우민화정책이 될 수 있어. 공부 안 해도 가산점 받아서 공무원 되는데 공부할 리가 없지. 그리고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할려고 하지. 전라도출신 대통령 만들거나 아니면 꼭두각시(예. 노무현) 만들어서 전라도만의 대박을 노리는데, 한번은 가능하지. 그래 너그들 고생했으니 한번해서 보상쫌 받아봐라 하는 심리지. 그러나 두번은 없어.

지난번에 너무 표나게 해먹었잖아. 이제 그런 피해의식의 홍보는 안 통해. 지역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기업도 늘어나고 돈도 돌고 지역이 발전하지. 전교조 교사들 종복교육 받아서 청소년 만들고 나중에 민노총 해서 기업 말아먹고 하는 곳에 정상적 투자가 될까? 이제는 피해의식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을 고쳐야 지역이 발전해. 장송곡 임실. 총리사인 도용 광주, 돈으로 벌판에 초대형주차장 만든 영암, 1회용 모델하우스 엑스포 여수, 이런 이미지로는 장기적 발전이 없어. 모두 다 한탕주의야.



전라도는 이번 일(이종남 분신자살)로 설득력과 명분을 잃었다(왔능가 일베회원)
http://www.ilbe.com/2678528419 2014.01.05

우선 분신 자살자가 광주 사람이란 것에서 설득력을 잃었고. (분신 자살할 때 박근혜 하야, 국정원 특검을 외치면서 분신을 했다? 근데 분신한 사람 고향 알고 보니, 전라도 광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런 사람을 광주 5.18 망자들하고 똑같은 대우를 했다는 것에서 명분을 잃었다. 생각해봐라. 이게 암만 광주 사람이란 입장에서 생각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게 5.18에 안장된 인간들 광주 사람 입장으로 치자면, 군대 쪽에서 발포를 하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해서 생겨난 시체들일 게다. 자기들 말대로 억울하게 총 맞아 죽고 그거에 항거하다 죽어서 5.18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치자, 근데 이남종은 그 어디에도 해당 되는 데가 없다.

아니 말마따나 박근혜가 군대 시켜서 막 광주를 쓸어버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국을 군화발로 짓밟은 것도 아니고. 도대체 실질적으로 피해준 게 아무 것도 없잖나? 그냥 지가 빚져서 지가 서울 올라와서 ‘박근혜 아웃!’ 이러다가 분신한 거 아니냐? 정부에서 먼저 막 때려죽이고. 총으로 쏴죽이고 그런 것도 아니고. 지가 그냥 올라와서 정부 욕하고 분신한 거 아니냐? 근데 이게 지들이 말하는 5.18이랑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이렇게 5.18 묘소가 아무나 정부 욕하고 뛰어내리기만 하면 다 인정받는 데라 그러면 누가 5.18 자체를 순수하게 보겠나? 안 그래도 폭동이란 소리까지 나오는 판에 좌좀과 전라도는 스스로 지들 무덤을 파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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