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1600억? 김대중 69조가 더 중요!

전두환 1600억원 보다 김대중의 69조원이 더 중요!(1시잠 일베회원) http://www.ilbe.com/2530114549 국민들은 생활고로 하루에 수십 명씩 자살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세금을 300만 북한동포를 굶겨 죽인 악마-김정일 집단에게 퍼주지만 말고, 김대중이가 독단적으로 회수不可라고 발표한 공적자금 69조원을 회수하여 생활고로 자살하는 서민들의 생계유지에라도 투입해야 한다. 경제가 정상화되고 기업들이 돈을 완창 벌었다면, IMF외환위기 시, 국민세금을 차용하여 쓴 공적자금을 갚아야 할 것이 아닌가~ 2001년 공적자금 국정조사 시 민주당의 육탄저지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 공적자금 69조원 회수불가라는 김대중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공적자금 회수불가 69조원이 북한 김정일 집단에게 들어갔는지.. 아니면, 개인이 착복했는지 밝혀야 한다. 회수불능 공적자금 69조원 중에 半만이라도 회수하여 놈년이가 "反美면 어때!" 한마디에 전작권 환수로 인해 엄청난 국방비 증액분이라도 해결해야 한다. 어찌, 현대에 공적자금 34조원을 투입해서 24조원(약70%)을 회수불가라 하는가? 너무 비리냄새가 나므로 당연히 특검을 해서 일부라도 회수하여 서민들을 살리든지, 국방비에라도 투입하라!! 무임승차한좌좀 일베회원의 댓글: 현대자동차에 기아를 넘겨주면서 나랏돈으로 빚도 모두 탕감. 정몽구는 그 대가로 전라도 노조가 기아를 마구 뜯어먹어도 묵인 중. 껖깪끾 일베회원의 댓글: 이거 조사하면 폭동 일어난다고 씨부리잖아. 쯔쿠요미 일베회원의 댓글: 결정적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ㅇㅇ 죄다 비밀계좌잖아? 김대중 이 새끼 대북송금 사건도 아무도 몰랐다. 터져서 수사 제대로 하면 분명히 나옴. ㅇㅇ 저 당시 구조조정 핑계랍시고 존나 돈 빼돌렸거든... 전두환도 정권 바뀔 때마다 계속 고통을 받았다는 거 잊지 마라. 김대중 비자금도 틀림없이 더 드러난다. 김우중 뭐하냐? 빨리 김대중 만행을 까발리지 않고!!!   박근혜는 천문학적인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 수사에 착수하라~(프리덤이즈낫프리 일베회원) http://www.ilbe.com/1995546324 1995~1996년 '5.18 광주 내란폭동'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을 당시 전두환에게 반란수괴 등의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던 채동욱 검사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전두환 비자금 환수문제에 대해 "과거정부는 뭘 했나?"라는 발언으로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전두환의 비자금을 빠른 시간 내에 환수하라는 간접 지시를 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과 새누리당은 전두환 특별법까지 만들어 가족들까지 수사하는 연좌제를 부활시켰고, 박근혜가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은 박근혜의 기대에 부응하여 전두환은 물론 자식들까지 탈탈 털어 결국 비자금 환수 약속을 받아 냈으며,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세무비리까지 문제 삼을 모양이다. 박근혜와 민주당이 합작하여 채동윽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은 전두환에 대한 비자금 환수만을 위한 수사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좋다 이건 내 생각이고 박근혜는 이제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가 투입된 IMF극복을 핑계로 거둬들인 공적자금 비리 등 각종 비자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 환수를 위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 규모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나는 박근혜와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전두환의 비자금 환수를 위한 수사를 끝내고 나면 김대중 노무현의 비자금 수사를 요구 할 생각이었다.그런데 채동욱의 전두환 비자금 환수 수사가 끝나자 조선일보에서 채동욱의 사생아문제 제기로 인해 퇴진수순을 밟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채동욱의 검찰총장 임명과 전두환 비자금 수사 확대는, 전두환 일가는 물론이고 전두환을 지지하는 자유진영 국민을 죽이기 위한 박근혜와 민주당의 합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채동욱의 검찰총장 임명은 일회성으로 보이며 안상영 부산시장을 자살로 몰아간 악랄한 채동욱이 아니었으면 전직 대통령을 이 정도로 악랄하게 처리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 정도까지 하지 못했으리라 본다. 물론 그 배후에는 간첩과 공조하는 민주당과 박근혜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었을 것이다.(이하 생략)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석종대   전두환 1600억은 나오면서 김대중 비자금은 왜 조용한 거지? 빨리 조사하자(니ㅇ마흑보 일베회원) http://www.ilbe.com/1979685989 김대중의 회수 않된 IMF 공적자금 100조원을 파헤치라! 박정희 그분이 청념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 정주영씨 회고록에 의하면 그분 옆에서 한평생 지켜봤지만, 그가 정치자금 운운하면서 그에게 손을 내민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것을 그의 자서전에서 고백하고 있다. 거기에 비하면 그의 후임자들은 한결같이 그의 발바닥 때만큼도 따라가기 힘든 존재였든 것이다. 10.26후 청와대 금고에서 나왔던 9억원도 그가 모아둔 대통령 급여였다는 일부의 주장은 신뢰할만 하다. 어제 전두환특별법을 집행하기 위한 제 1차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전두환은 온갖 호사 다부리며 자기 입으로 29만원밖에 없다고 시치미를 뗏을 때 그 말이 얼마나 국민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상처주는 몹쓸 짓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나 하였을까? 이는 대한민국 국민전체를 우롱하고 멸시하는 극악한 행위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전두환으로부터 1600여원의 추징금을 회수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기강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로써 지극히 당연한 처사였다.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두환 추징금 1600억여원은 특별법을 제정하여 그와 그의 가족 혹은 그의 측근으로 부터 회수하는 것이 온당하며 현재 시효가 끝나지 않은 아직 진행 중인 사건으로 소급입법이라 볼 수 없다. 아울러 연좌제 운운하는 것도 터무니 없으며 그의 가족에 증여되었거나 주변 인물들에게 차명으로 보관된 재산은 장물로 취득한 재산을 몰수하는 법에 준하는 법적용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그의 재산은 외국 특히 미국에서도 그의 아들들이 천문학적 재산으로 대형 비지네쓰를 운영하고 있음이 현지 교민들의 입소문에 오르내리고 있음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 싯점에서 박근혜정부의 전두환특별법의 전면적 집행은 국민적 환영을 받을만한 치적이다. 그 후에 국민 최대의 관심사이며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미스테리한 스캔들로 남아있는 김대중 비자금의 실체도 마저 파헤쳐야 한다. 그의 부정부패혐의는 IMF 이후 회수 못한 100조원 가까이 되는 공적자금의 행방을 파헤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천문학적 부정을 파헤치는 중차대한 일에 그 무슨 제2의 광주사태 운운하는 가당치 않는 말장난은 대한민국을 모욕 주는 행위이며 5000만 국민으로부터 저주와 앙화를 받을 인간들의 추악한 작태이다. 박근혜정부가 공약한 경제민주화 노인복지정책을 실행하려면 천문학적 자금이 필요하다. 이런 정책자금의 종자돈으로 천문학적 액수의 공적자금을 회수할 수만 있다면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다. 그리고 국민의 곪아터진 응어리와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다면 이것만으로도 박근혜대통령은 정의로웠던 대통령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의 비상을 위해 활주로를 깨끗이 청소하는 큰 업적을 남기게 될 것이다. -출처 통일 한국 기독교 책임연구소- 근혜누나는 어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차례로 조사하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