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2일, 하늘에는 반달이 보였다.

2023년 4월 12일, 하늘에는 반달이 보였다. 그림자정부 그들은 더럽다. 아주 더럽다. 자신은 언젠가 전동퀵보드나 드론 면허 따고 싶은 생각이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왜 자신을 찾아다니는가 지금도 바쁘게 사느라 바쁘다. 거의 시간에 쫓겨다니는듯한 혼자만의 착각에 빠진다. 학창시절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공상세계에 빠질때가 많았다. 현실걱정 하기보다는 다음세대가 주로 자신만의 사차원세계에 유리성벽에 갇혀있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주로 현실보다는 혼자 사차원적인 생각만 한다. 너무 공상에만 빠짐 논리가 아닌 직감으로. 충동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자라면서 덜한지도 모르겠으나 사차원 유리성에 혼자 갇힌느낌. 자면서 눈물을 흘려버렸고 스트레스를 배출하는 구멍이 눈물을 흘리는거 밖에는 없어. 몇년전 나는 오마이걸 나의지구라는 노래에 눈물을 뚝뚝 흘려버렸다. 주변어른들은 내가 울면 화부터 내시느라 스트레스를 배출하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