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7일 삼성전자 강화점 근처 식당에 갔다. 어 그런데 배민로봇이 보인다.

2024년 9월 7일 삼성전자 강화점 근처 식당에 갔다. 어 그런데 배민로봇이 보인다. 쭈꾸미킹 김포에서도 배민로봇이 보였다. 로봇이 서빙 해주는 것이다. 그런 광경을 지켜보았다. 배민에서 그런 로봇을 만드는가 보지? 로봇티즈 그 회사가 내놓은 로봇키트를 교육용으로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 그 시절에 교육용으로 접한적이 있었다. 어릴적에는 RC카나 무선 조종비행기를 가지고 놀았던적이 있었다. 원래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시간 가는지도 모르게 하는 경우가 있다. 로봇티즈에서 나온 배달 로봇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텔레비전에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드론이다. 물건을 조립하는것이나 리모컨 컨트롤러로 조종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데브시스터즈에서 브릭시티나 닌텐도에서 모여봐요 동물의 숲. DIY라는 단어가 나오면 관심이 있기는 하겠지만. 결국 마지막에 나 도와주려고 몇 명의 미래 학자가 달려 드는 건가? 미래학자 제롬글렌, 엘빈토플러,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혼자 다 보잖아. 내 자신이 아니면 한국인들 미래를 덜어줄 사람이 있겠어? 아니 없어. 아카데미과학에서 드론이 진열되어 있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동킥보드 이하 PM이 보이기는 했었다. 나중에 자라서 드론 면허나 전동킥보드 면허를 따볼까 생각중이기는 하는데 아직도 두발자전거 못 타서 누구한테 배워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