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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 & KBS 지구촌 뉴스 2023. 7. 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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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 & KBS 지구촌 뉴스 2023. 7. 20

천아1234 2023. 7. 20. 20:09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72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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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그리스 산불 사흘째…이탈리아·프랑스 지원 나서

유럽의 그리스에서 사흘째 산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 17일, 수도 아테네에서 북쪽으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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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헌재, 피타 직무정지 결정…안갯속 총리 선출

[앵커] 지난 태국 총선에서 '왕실모독죄' 개정 등을 주장하는 피타 대표의 전진당이 제1당이 됐는데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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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국민 식재료 가격이 8배 폭등…기후변화가 위협하는 식탁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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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돋보기] 지구촌 곳곳 기상 이변…원인은?

[앵커] 올 봄까지 남부 지역이 가뭄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었는데요. 현재는 장마철 폭우로 전국에서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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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지구…44도 에어컨 없는 비행기서 승객 실신 속출

[앵커] 장마가 주춤하면서 우리나라 전국 대부분에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세계 곳곳도 40도가 넘는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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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복 공격에 우크라 맞불…프리고진 “우크라전은 치욕”

[앵커] 우크라이나 소식입니다. 크림대교 폭발 사건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이 서로 보복성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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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북병사 북한 답 없어”…모친 “아들 돌아오길”

[앵커] 미 백악관이 판문점에서 견학하다 월북한 주한미군의 신병과 관련해 북한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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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집중호우로 오염원 확산”

[앵커] 강원도 철원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 4월 경기도 포천에 이어 석 달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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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곡물 수송 위험할 것”…크림반도에 대형 화재

[앵커] 흑해곡물협정을 파기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강행 방침에 대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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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 10% 안쪽이라면서…‘엘리엇 취소소송’ 쟁점은?

[앵커] 우리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에 1,300억 원을 물어주라는 국제중재 판정에 불복하고,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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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음주사고, 전동 킥보드도 자동차와 똑같이 가중처벌”

[앵커] 어젯밤(18일) 울산의 한 경찰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식당 주차장에서 차를 빼며 움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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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대 사이에서 유행처럼…” ‘무인점포 털이’ 주의보

[앵커] 직원을 두지 않는 무인점포가 늘면서 절도 범죄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물건을 가져가면서 돈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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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솟값 ‘급등’ 시작…“할인 품목 잘 챙겨 보세요”

[앵커] 많은 농작물들이 물에 잠기면서 수확도 크게 줄 걸로 보입니다. 피해가 큰 채소 가격이 먼저 들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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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통제 엿새째…내일부터 KTX·일반열차 등 단계적 운행 재개

[앵커] 열차 운행은 엿새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KTX는 내일(20일) 첫차부터 운행 속도를 정상화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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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 열지 않아 침수”…“인재” vs “폭우”

[앵커] 이번 장맛비에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긴 곳도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비가 많이 오기도 했지만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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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줄줄’ 비 새는 교실…폭우 탓?

[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학교 교육 시설도 적지 않은 피해가 났습니다. 학교 천장에서 빗물이 줄줄 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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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복구 시작…“어디서부터 어떻게 막막”

[앵커] 보신 것 처럼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복구는 속도를 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은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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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자 ‘사흘간 폭염’…주말 다시 장맛비

[앵커] 오늘(19일) 많이 더우셨지요. 장맛비가 잠시 그친 사이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내일(20일)은 더 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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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미국인은 미군 이등병…목격자가 전하는 당시 상황은?

[앵커] 어제(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으로 넘어간 미국인은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던 이등병 병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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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잠수함 오른 윤 대통령…“압도적 대응할 것”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40여 년 만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미 전략핵잠수함에 올랐습니다. 전략 자산의 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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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미 핵잠 입항·NCG 반발

[앵커] 북한이 오늘(19일) 새벽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로 발사했습니다. 날아간 거리로 볼 때,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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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올라 생계 팍팍” “고용 유지 불가능” 엇갈린 불만

[앵커] 이렇게 인상률이 물가 오름세에 못 미치면서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생계유지도 어렵게 됐다며 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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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심사 끝에…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

[앵커] 비 피해와 이번 주말 장마 소식은 잠시 뒤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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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놓고 신경전?…“전 정부 책임론”·“희생양 찾나”

[앵커] 이번 수해의 책임이 어디 있는지, 정치권에서는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정부 여당에 선물 관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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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은 피해 주민…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앵커] 경북 예천과 충남 논산을 비롯해 지자체 열세 곳이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다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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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손으로…화물차 기사가 전한 ‘릴레이 구조’의 순간

[앵커] 이렇게 관계 기관들이 안전을 챙겨주지도, 보호해 주지도 않을 때 지하차도 안의 시민들은 거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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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시민단체, 충북도지사·청주시장·행복청장 고발

[앵커]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들과 시민단체는 이렇게 관계 기관들이 제 역할을 못 한 '인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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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 위기 통보 뭉갠 충청북도…지사 행적도 ‘갸웃’

[앵커] 14명이 희생된 오송 지하차도의 관리 주체는 충청북도입니다. 그런데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하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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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가 급한데…재난 연락망 ‘혼선’

[앵커] 오송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기 1시간 40분 전, 위험하다고 외치는 112 신고 녹취를 어제(18일) KB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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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둑,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하늘에서 본 장마 피해

[앵커] 이번에는 일주일 동안 500mm가 넘게 폭우가 쏟아진 충청 지역 상황입니다. 사나운 비가 할퀸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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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식사·음료까지…수해 극복하는 이웃 사랑

[앵커] 앞서 전해드렸듯이 아직 생사 확인이 안 된 이웃들을 포함해 이 지역 인명 피해만 스물아홉 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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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중 9곳 산 아니었다’…‘산사태 취약지역’ 다시 써야

[앵커]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모래와 흙더미가 쏟아져 내린 사고로만 19명이 숨졌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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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며 수색 작업 총력…이 시각 경북 예천

[앵커] 그럼 이 시각 수색 작업에는 진전이 있는지 또 예천 이재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현지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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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구명조끼 착용 안해”…안전대책 재점검

[앵커] 실종된 해병대 대원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살이 거세서 장갑차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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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중이던 해병대원 실종…실종자 가족 절규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19일) 특집 KBS 9시 뉴스, 또 안타까운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수색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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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첫 번째 여자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이 지난 5월 1일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라는 노래와 뮤비를 발표한 지 80일째가 되는 오늘(7월 20일) 같은 하이브 계열의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르세라핌의 노래에서 등장하는 프시케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두 개의 뮤비 ‘Cool With You’를 발표하였다.

https://youtu.be/nJDMAjwxthM

잠시 이 뮤비를 소개하는 나무위키의 내용을 살펴보자.

 

side A: 작중 정호연은 남녀를 사랑으로 이어주는 큐피드이다. 뮤비 중간중간 뉴진스는 그녀를 지켜보는 존재들로 등장한다. 어느날 미술관에서 남녀를 이어주던 정호연은 그림을 감상중인 남자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정호연은 남자를 쫓아가게 되고, 남자를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며 옆에서 관찰한다. 이후 자신이 입던 옷들을 벗고, 맨몸으로 비를 맞아 인간이 된다.

 

side B: 인간이 된 정호연은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자를 찾아가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져 연인이 된다. 어느날 횡단보도 반대편에서 서로 마주보던 중 남자의 등 뒤로 또다른 큐피드인 양조위가 등장하게 되고, 양조위는 남자를 다른 여자와 이어버린다. 좌절한 정호연은 이 모습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본다. 이후 어디론가 걸어간 정호연은 뉴진스 멤버들이 춤추는 모습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은 뒤 뒤돌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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