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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1234 2017. 8. 13. 15:30

미국영토인 괌을 포위사격하겠다는 북한과 가을개벽(후천개벽)
괌을 포위사격하겠다는 '북한'
북한을 종말,파멸시키겠다는 '미국'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다급하게 진행되어가는 대세 
북한의 대륙간핵미사일 발사성공
북한이 장거리미사일인 화성-12호와 화성-14호를 성공적으로 발사를 했습니다. 이로인해 미국의 대부분의 본토가 북한의 핵미사일 타격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즉각 유엔안보리에 초강력 대북제재안을 내놓았고 몇일전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북한의 최대 수출품들인 석탄과 광물, 수산물이 모두 수출금지가 이루어졌고 추가적인 북한노동자수출등 북한의 주요수출품목들이 막혀 북한의 수출이 1/3이 줄어들고 이로인해 1조원 이상의 외화수입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다만 북한을 고사시키게된다고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해온 원유수입 차단문제는 이번 제재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끝없는 도발과 제재의 악순환
북한핵문제는 도발과 제재가 서로 악순환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북한은 이전과 같이 이번 제재에 맹렬히 반발할것이고 다시 도발을 할것입니다 미국과 국제사회도 곧 있게 될 북한의 추가 핵도발에 다시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안을 끌어내며 대북제재를 극한까지 끌어올리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북한의 국가운영은 숨통이 막혀 숨이 차오르는상태가 되고 미국과 국제사회도 북한이 미국전역을 언제든 타격할수있는 완전무결한 핵무기를 들고서있는 모습과 마주하게 될것입니다! 서로가 극한으로 몰리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을개벽(후천개벽)의 상씨름도수입니다!
"나의 일(가을개벽,후천개벽) 은 상씨름씨름판(00도수)과 같으니라! 
상씨름이 나온다고 (세상에서)야단들을 치느니라!
아무리 세상이 (00기운으로)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북한)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그때는 삼팔선이 무너질것이요 서울은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도전 5:415, 6:71
서로 극한에 몰리면서 상씨름00이 날것을 관련당사국들, 언론들과 군사외교전문가들이 서로 앞다투어 걱정을 하는 상황이 오게됩니다! 전쟁기운으로 한반도가 꽉 차오르게됩니다!
레드라인에 와있는 북한의 핵도발과 가을개벽(후천개벽)
지금 북한핵문제는 넘지말아할 선인 '레드라인'에 와있습니다! 그러나 이 레드라인을 북한은 가볍게 넘어설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미국의 언론, 정치계, 국방외교싱크탱크등에서는 수많은 대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들과 찬반논쟁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전혀다른 세상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벡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전쟁(선제공격)을 할수도있다!
유엔주재 미국대사 : 미국이 더 이상 장난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북한이 알아야 될것이다!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방안이 준비되어있다
트럼프대통령 : 북한의 핵개발을 내버려 두느니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 만일 전쟁이 있다면 그건 한반도에서 있을것이며 수많은사람들이 사망한다면 그것도 한반도에서 죽을것이고 미국에서 죽지는 않을것이다 -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전언
북한문제에 얽혀있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싸움
이 상황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북한핵문제를 두고 미-중간의 충돌입니다! 이번 유엔안보리 제재안이 극적으로 타결된 것도 한해에 3500억달러(400조원)를 미국으로 부터 벌어들이고 있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제재 움직이 시작되자 이루어진 것입니다! 북한핵이 심각해질수록 미-중간의 돌이킬 수 없는 충돌도 반드시 동반 되게됨을 다시 확인한 것입니다!
미국영토인 괌을 포위사격하겠다는 북한
미대통령 : 북한이 미국을 더 위협하면 북한은 전세계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것이다
북한 : 새로 개발한 중장거리미사일 4발로 미국영토인 괌을 포위사격 할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있다 일주일내(8월중순)로 괌 포위사격방안을 최종 완성할 것!
미국 메티스국방장관 : 북한정권의 종말과 북한국민을 파멸로 이끌 행동을 북한은 중단해야한다
이에 괌거주 미국국민들은 대북 위협에 상당히 불안해 하고있고 괌 주지사와 미국무장관까지 괌에 즉각방문하며 괌주민들을 달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한반도 전쟁우려
유엔사무총장 : 한반도상황 극도로 우려스럽고 당혹스럽다
EU집행위원회 : 북-미간의 긴장고조에 유럽과 국제사회가 큰 우려를 하고있다
미언론 LA타임즈 보도 : 국제사회의 우려와 달리 한국민은 전쟁걱정을 전혀하지않는 놀랄정도로 심드렁한 분위기다
상씨름을 시작으로 가을개벽(후천개벽)이 시작된다
"닭이울면 새벽이요 개가짖으면 사람이 다니게 되느니라" 도전 5:362 가을개벽상황으로 긴박하게 열려나가는 시간대를 증산상제님께서는 닭띠의 해인 올해 정유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이 닭의 해에 상씨름00도수가 깊어짐을 말씀하신 내용은 많이 있습니다!
"누런 장닭 두 홰 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도전 6:71
닭의 해에 상씨름대전쟁의 주역들이 역사의 전면에 나오는 도수입니다
"누런 닭이(황계) 동하니 필시 적벽대전(상씨름00을 비유,赤壁大戰)의 조짐이라" 도전 5:363
삼국지 속의 가장 거대하고 극적인 전쟁인 적벽대전에 상씨름을 비유하여 닭의 해에 상씨름의 대세가 긴박해짐을 말씀하십니다!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간방인 한반도에서 상씨름 00도수가 시작되며 선천세상이 종결된다)이니라!" 5:415
상씨름00을 시작으로 우리인류가 살고 있는 선천세상이 끝을맺고 지금시대와는 전혀다른 후천새시대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류가 지금 살고있는 선천세상이 과연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내가 내자신과 내가족들을 위해 가을개벽(후천개벽)을 준비할시간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절대 핵무기를 포기 못하는 '북한'의 사정
2009년 6월 28일 KBS 일요스페셜에서는 북한의 3대세습에 대한 내용의 다큐멘터리가 방송 되었습니다.
여기서 대북전문가는 북한이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반국민은 그동안 북핵문제가 서로 양보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희망이 섞인 기대를 해왔으나 실제로
전문가 집단에서는 북한핵문제의 해결이 지난한 과제임을 말해 왔습니다.
일요스페셜에 방송된 대북전문가의 의견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한 이후에는 체제를 보장받을 길이 없기에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지난해말 국정원 김영환교수가 북한의 남침가능성을 경고하는 '대국민 안보보고서'를 국내언론사들에게 돌리고 그로 인해 일반에 공개가
되었는데 김영환교수의 주장도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 그래서 결국에는 파국으로 갈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북한이 영원히 불참하겠다는 선언한 '북핵 6자회담', 북한 핵문제는 어떻게 결말이 날까요?
전쟁만을 기다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
2009년 6월 28일 KBS 일요스페셜에서는 북한의 3대세습에 대한 내용의 다큐가 보도 되었습니다.
2차 북한핵실험 이후 북한의 내부사정과 김정일 3남 김정운으로 후계자가 결정된 이후 북한 주민의 반응을 보도 했습니다.
북한핵 실험 이후 북한주민의 생활은 더욱 궁핍해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UN안보리의 대북제재와 국제사회의 추가 대북제재는 북한 일반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할것이 분명합니다.
여기서 북한주민들의 대부분은 오히려 전쟁을 기다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럴바에야 전쟁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그 전쟁의 대상은 당연히 남한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기는지 전쟁을 해보자! 전쟁을 하다 죽으면 그만이다!
북한이 전쟁을 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까지 몰리고 있는것일까?
북한주민들은 모두 전쟁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남한국민은 모두 전쟁을 털끝만큼도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극과 극을 달리는 남북한의 모습은 남북한의 미래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천안함 사태, 그 이후
'남북한 관계'
인류 미래의 중심 '한반도'
증산도에서 전하는 인류 미래의 중심에는 한반도가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증산도 도전 5:415) 이라 하셔서 지금까지의 우주의 봄,여름 5만년의 인류역사과정이 '종어간' 즉, 간艮방인 '한반도'에서 끝을 맺게 됩니다.
또한  상제님께서는 "장차 신문명이 나타나리라.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증산도 도전 5편 11장) 하셔서 새로운 시대 '우주의 가을문명'이 한반도에서 먼저 건설이 되어 신문명도 한반도에서 시작이 됩니다.
지금의 북한 핵문제로 인해 벌어진 '북핵6자회담'에서 시작되어 '천안함 사태'로 더욱 깊어 지고 있는 남북한간의 긴장 관계는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데 매우 중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과연 남북한간의 긴장관계는 어떻게 결말이 날까요? 모든 해답이 증산상제님의 대도진리속에 담겨 있습니다.
천안함사태이후 상황전개
천안함 사건이후 정부는 '남북교역' 중단을 중심으로 한 대 북한 재제방안을 1차로 내놓았습니다. 북한도 이에 따라 남한당국과의 교류전면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일본등은 북한에 대한 향후제재방안을 북한의 돈줄을 죄는 '경제제재'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나갈 예정입니다.
북한으로서는 군사적인 충돌보다 체제안전에 더 무서운것이 '경제제재'입니다.
우리 정부로서도 군사적이 충돌은 그 파장이 너무도 심하기에 군사적 충돌을 피하면서 더욱 강력히 북한의 목을 조일수 있는 '경제제재'방법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KBS스페셜에서 방영한 '2010년 5월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라는 다큐에서는 북한 주민이 '김정일' 빨리 죽고 경제를 아는 지도자가 나와 북한을 이끌어 가주기를 바란다'는 충격적인 인터뷰가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아들 '김정은'에게로 정권이양도 반대하는 목소리도 방영이 되었습니다. (아래 관련 이미지 참고하세요)
북한에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는 이때에 북한이 가장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은 '경제제재'입니다.
미국 국민 과반수이상(59%)이 '한반도에 조만간 전쟁날 것' 예상
이렇게 북한의 치명적인 약점을 목조르려는 정부당국과 미국과 일본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어떤 결말을 가져 올까요?
오늘 (2010년 6월 4일) 미국 내 여론조사에서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날것이라고 보는 미국 국민이 과반수가 넘었음을 보도한 기사가 있습니다. 무려 60%나 되는 미국국민들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요한것은 미국 국민들은 한반도에 전쟁이 날 경우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지 말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스페셜, 2010년 5월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김정일 후계자 떠오른 '김정은']
미국인 절반(59%)이상  "조만간 한국전쟁 일어날 것"
[한국경제신문] 2010년 06월 04일(금) 오전 10:00
[한경닷컴] 미국인 절반 이상이 조만간 한국과 북한간에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한국전이 발발할 경우 미군이 북한을 공격해야한다는 사람은 35%에 그친 반면,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47%나 됐다.
4일 UPIU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회사인 앵거스레이드퍼블릭서베이가 지난 5월29∼30일 이틀간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응답자의 16%는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고, 43%는 ‘일어날 것 같다’고 말해 59%가 전쟁 발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또 조사대상자의 67%는 북한은 미국의 적대국이라고 답했고,46%는 미국과 한국은 친구관계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면 주한미군이 한국측에 군사적 도움을 줘야한다는 응답은 47%에 그쳤다.아예 전쟁에 관여하지 말아야한다는 응답도 37%나 됐다.미군의 북한공격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사람(35%)보다는 반대하는 사람(47%)이 훨씬 많았다. ------------------------------------------------------------------------
미 의회조사국, “北 정권유지 최대시험대 오를 수 있어”
북한 정권의 놀랄만한 내구력(durability)이 최대의 시험 속에 놓일 수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전망했다.
CRS는 최근 발간한 '북한: 미국과의 관계, 핵외교 및 내부 상황'이라는 보고서에서 "통화개혁 실패와 김정일의 건강 악화, 지속중인 식량 부족이 북한 정권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이어 "국제적 제재의 영향과 한국으로부터의 사실상 지원 중단은 북한 정권에 권력유지를 위한 한정된 옵션을 갖도록 만들었다"며 "북한의 열악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북한이 핵 기술을 다른 불량국가나 비국가행위자(non-state actor)에게 판매할 것이라는 강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고서는 천안함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이 전시작전권의 한국 이양을 포함한 미국과 한국간의 동맹 계획의 재검토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북한 3차 핵실험, 개성공단 폐쇄와
가을개벽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지난 2월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이번 핵실험으로 핵탄두의 소형화 경량화에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핵탄두의 위력도 더욱 강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번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핵실험으로 인하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UN은 안보리를 소집을해서 추가적인 대북제재를 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UN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있으면  언제든 4차, 5차 핵실험에 나설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결정
먼저 유럽연합이 대북 추가제재 합의를 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3월 8일 유엔안보리에서 강도높은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유엔 대북제재에 반발하여 남북한 불가침합의와 정전협정 모두 전면폐기 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이 군부대 시찰을 하면서 "남한과 전면전을 개시할 만반의 준비가 돼있다"고 북한의 위협을 최고조에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북한의 국지도발(국지전)을 대비해 예의주시하며 국방부에서는 북한이 국지도발을 일으킬경우 도발처뿐만아니라 그지휘부까지 모두응징하겠다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언론들은 '한반도 정세가 초긴장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KBS,MBC,YTN 농협 신한은행등 국가기간망 사이버테러 감행
지난 3월 20일에는 KBS,MBC,YTN 농협 신한은행등 국가기간망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테러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내부의 사회교란을 목적으로 북한이 벌인것으로 추정되었고 민관군 합동대응팀에서 조사결과 북한의 정찰총국의 소행이라고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
북한의 거침없는 대남 위협은 개성공단까지 폐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북한은 4월초 먼저 개성공단에 대한 통행금지조치를 내리고 북한 근로자들을 전원철수 시켜서 공단가동을 멈추게 하여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개성공단 파견 대한민국 인원을 4월말에 전원 철수시키며 사실상 개성공단도 폐쇄상태에 있습니다.
북한은 이미 3차례의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를 보유한 상태입니다. 미국도 공식적으로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은 하지 않지만 비공식적으로는 국방부 보고서등을 통해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핵보유국의 자신감으로 연인 대남 협박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남한을 최종 파괴할것"
"남북한 관계는 이미 전면 대결로 전시상황으로 진입했다" 등등
남북한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것일까요?
북핵문제, 남북한간 군사적인 대결은 가을개벽의 과정
지금 북한의 핵개발등으로 인해 험악해진 남북한의 군사적인 대결상황은 가을개벽으로 나아가는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전쟁분위기로 몰아가는 북한의 군사도발 행보는 100년전 증산상제님께서 짜놓으신 '천지공사' 프로그램에 의해서 가을개벽으로 진행되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지금의 남북한간의 험악한 군사대결은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상씨름' 과정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남북한의 미래, 인류의 미래 '상씨름'
'상씨름' 상씨름을 알아야 앞으로의 남북한 미래와 온 인류의 미래! 가을개벽에 대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는 상씨름은 지금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우주의 여름시대가 끝나도록 매듭을 짓는 인류사의 대사건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가을시대로 전혀 새로운 인류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도전 5:415
상씨름은 인류사의 마지막 전쟁도수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상씨름이라는 대사건이 우주원리에서 간방에 해당하는 이 조선땅에서 이루어지며 지금의 선천시대가 끝이난다(종어간)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남북한 관계는 더 큰 변화속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인류의 모든 미래는 증산상제님의 개벽진리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기 위해서는 개벽서적을 읽어보시기 권합니다.
새시대를 열기 위한 진통
이러한 남북한 당사자와 남북한을 다른입장에서 지원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초강대국이 얽혀서 세계역사의 큰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혼란스럽기 이를데 없는 지금의 상황은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진통의 과정일 뿐입니다. 지난 선천 5만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후천 5만년 새역사를 열고 있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인류의 모든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우주의 가을시대' 후천조화문명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북한 지뢰도발과
 '가을개벽(후천개벽)'
북한의 또다시 무력도발, 휴전선 지뢰도발
북한이 또 다시 무력도발을 해왔습니다. 북한군은 남한 측 DMZ출입구까지 내려와 우리군 출입구 앞에 목함지뢰를 매설해 놓았습니다. 이 지뢰폭발로 우리국군 2명이 다리절단을 당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연평도 포탄도발이후 다시 북한이 무력도발을 시작한 것 입니다. 이에 국군은 북한의 도발임이 판명 된 이상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군, 북한 도발에 대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할것
그리고 그 첫 조치로 대북 심리전방송을 재개 했습니다. 북한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매우 부담스러워 하며 그 동안 대북심리전 방송을 하면 방송장비에 원점타격을 가하겠다고 강력하게 도발경고를 해왔었습니다. 이에 국군은 대북 심리전방송을 11년만에 재개하고 북한의 보복공격에 대비해 대북 확성기가 설치되어 있는 인근마을 주민들을 대비시키고 군 경계령을 높였습니다.
남북한간 무력을 서로 주고받는 악순환
또한 대북전단살포도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대북전단 살포에 대응해 북한군은 남한쪽에 대응사격을 한바가 있습니다. 현재 반북단체가 8월 14일 대북전단을 살포할것을 예고했고 북한은 대북전단 살포시 살포지역을 조준해서 타격, 초토화시킬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군의 움직임은 북한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북심리전 방송과 대북전단살포 두 가지의 심리전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고 그 도발에 다시 응징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가 판단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북한의 도발형태에 대한 중대한 변화에 주목
또한 북한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 연평도 포탄 도발처럼 전면도발이 아닌 지금과 같이 비정규전과 각종 테러 행위등의 특수전 형태로 도발방식을 바꿔 '제 4세대 전쟁'방식으로 도발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습니다. 사이버테러나 생화학 무기테러등 남한사회를 교란하고 마비시킬수 있는 치명적인 특수전 형태의 도발로 북한의 전략이 바뀌고 있는것은 매우 중대한 변화입니다.
한반도의 통일과 미래 그리고 가을개벽
이번 북한의 도발은 남한과의 모든 대화를 닫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분석합니다! 실제로 최근 남북한고위급회담을 정부에서 북한에 제의를 하려 했으나 제의서한 자체도 북한은 받지 않았습니다!
서로 첨예한 불신과 대립속에서 이제는 상대방의 도발에 응징을 하고 이에 다시 대응을 하는 악순환이 어디까지 가게 될까요? 남북한은 지금 최종적인 변화속으로 들어서고 있는 것 입니다!
"전쟁으로 세상(지금의 선천시대) 끝을 맺나니 천지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느니라."
[ 도전 5:202, 5:415 ]
증산상제님의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증산도 진리속에는 인류의 미래뿐만 아니라 남북한의 통일과 미래의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상제님의 개벽진리에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미래와 우리 민족의 미래를 상세히 알수 있는 혜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 사드배치와
가을개벽(후천개벽)
다섯나라가 군사대결을 하는 가을개벽(후천개벽)의 세계정세!
증산상제님께서는 100년전 이미 세계정세가 다섯나라(오선, 다섯신선)가 모여 군사대결(바둑을두는것으로 상징)을 하는 구도로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진행되어 나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동은 일본이요 서는 미국이요 남은 중국이요 북은 소련(러시아)이라 중앙은 아동도(조선) 아닌가!
현하대세를 오선위기(다섯나라가 모여 전쟁을 벌이는도수)의 기령으로 돌리나니
두신선(중국과 미국)은 판을대하고
두신선(러시아와 일본)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조선,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두나라)은 주인이라"
[ 도전 11:361, 5:6 ]
가을개벽의 시작 남북한간의 상씨름전쟁도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는 다섯나라, 조선은 남북한으로 갈렸으니 여섯나라가 군사대결을 벌이는 오선위기도수의 과정속에서 남북한의 '상씨름'전쟁도수는 진행되어나가게 됩니다. 오선위기도수에서 서로마주보고 군사대결을 주도하는 두 주인공인 미국과 중국과의 패권다툼의 큰틀속에서 남북한 OO도수가 깊어지게 됩니다.
미국과 중국간의 패권대결의 하나 '한국내 사드배치'
미국은 트럼프 새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얼마전부터 다시 항공모함선단을 남중국해에 투입을 해서 공격적인 무력시위를 벌이고있고 중국은 이에 반발해 그 지역 인공섬에 미사일기지를 계속추가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중간 패권싸움의 일환인 한국내 사드배치를 차기대통령이 선출되기전 서둘러 설치하기로 한-미간 약속을하고 다급히 추진중에 있습니다. 기습적으로 몇일전 사드포대가 이미 한반도에 들어온 상황입니다. 이에 중국은 사드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본격적인 사드 보복을 시작하고있습니다.
캐나다 군사전문지 '칸와'는 사드가 한국에 들어오면 탑재한 레이더가 중국에는 극심한 위협을 주게 될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이 레이더 탐지거리가 2000km에 달해 중국 거의 전 지역에서 실시하는 공군전투기들의 출격 회수와 수량 등을 전부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사드 레이더는 중국의 미사일 발사도 탐지할 수 있어 비유하자면 집 안에 CCTV를 설치한 것과 같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히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중국이 매우 심각하게 대응을 하는것이고 미국또한 한치의 양보도없이 사드를 대한민국에 들여놓으려 하는것입니다. 중국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과 함께 군사대응으로 사드레이더를 요격할수있는 레이더 전문 요격미사일을 이미 배치했습니다.
사드가 가져오는 오선위기도수의 군사대결
중국은 최근 러시아 외교차관과 북한의 외교차관을 자국으로 불러들여 한국내 사드배치를 결연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러시아와 북한과 동맹을 더욱 굳건히하고 있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에 대응을 서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제님께서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흘러가는 세계정세구도인 오선위기구도가 더욱 긴박하게 진행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미-중패권과 남-북한 군사대결의 얽혀있는 함수관계
이러한 미-중간의 패권구도는 다시 북한이 중국이라는 동맹속에서 거침없이 다양한 도발을 해올가능성을 매우 높여놓았습니다 몇일전 북한은 이례적으로 4발의 중거리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도발에 지속적으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전세계적인 위협이고 전세계적인 문제다! 북한문제를 조속히 다뤄야한다"며 초강경 대북정책을 준비중임을 예고하고있습니다!
미국의 초강경 대북정책 준비
월스트리트저널이나 가디언지등 세계유력언론들은 미국 새행정부의 대북정책수립 움직임을 보도하며  북한을 '군사공격'하거나 '김정은(제거) 체제교체' 방안까지 트럼프행정부가 논의하고 있음을 보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에 핵무기를 배치할것을 검토하고있다는 보도도 나오고있습니다! 북한핵뿐만아니라 중국을 함께 견제하기위한 미국의 전략입니다! 대한민국에 핵무기가 배치되면 당연히 북한과 중국이 강력히 반발을 하게될 것입니다!  미국 트럼프의 초강경 대북정책과 중국과의 패권경쟁이 가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이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가을개벽(후천개벽)이 임박해 있습니다.
"나의 일(가을개벽)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육각(六角,북핵6자회담,오선위기도수의 6개국)소리 높이뜨니 상씨름이 끝이났다!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간방인 한반도에서 상씨름 전쟁도수가 시작되며
선천세상이 종결된다)이니라!
아무리 세상이 꽉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전쟁(미.중전)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라"
[ 도전 6:71, 5:415, 5:165 ]
더욱 심각해져가는 북한핵문제와
 가을개벽(후천개벽)
북한의 끊임없는 미사일도발
북한이 미국 트럼프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매주 탄도미사일발사실험을 강행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핵도발로 인해 전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몇 일전 막을 내린 G7정상회의에서는 북핵문제를 가장 중요한 의제로 다루었고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를 해나갈 것을 공동성명을 발표 하였습니다!
미국과 UN의 추가 초강력 대북 독자제재
6월 2일에는 미국정부에서 초강력 대북제재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북한의 최고기관인 국무위원회와 '북한군' 모두를 제재대상으로 올리는 매우 이례적인 제재이며 김정은의 자금줄을 직접 조이기위한 제재라는 분석입니다!
UN안보리에서도 한층 더 강화된 대북제재안을 다음날인 6월 3일 만장일치로 채택 하였습니다. 이번이 벌써 UN안보리에서 7번째 내놓은 대북제재 결의안입니다. 미국과 유엔 그리고 서방선진국들에 의한 전방위적 대북압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등 서방국가에서는 성경속 지혜의 상징인 솔로몬대왕이 다시와도 북핵문제는 못푼다는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북핵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꼬여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어느누구도 제지할수 없는 기세로 거침없이 핵무기 완성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최종목표는 미국을 핵무기로 타격할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미국에서 북한의 대륙간 핵탄두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훈련까지 하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이야기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세계 어느 누구도 풀수없는 문제로 북핵문제가 이미 커져 버렸습니다!
갈수록 꼬여가는 북핵문제와 가을개벽(후천개벽)
북한의 핵 도발과 미국과 유엔등의 대북제재가 계속 반복되면서 누구도 풀지못하는 극한의 대결과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유별난 성격으로 유명한 김정은과 트럼프의 대결구도는 갈수록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100년전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상씨름전쟁도수가 실현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인류역사는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깊숙히 들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사는 마지막 전쟁도수! 상씨름 개벽전쟁으로 치달아가고 있습니다!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진행되어 가고있는 지금의 천지대세를 넓은 시야로 내다보시기 바랍니다! 북핵문제로 인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군사긴장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것인가 하는 질문에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때입니다. 그만큼 북핵문제가 매우 엄중한 상황에 들어서 있습니다. 100년전 상제님말씀 그대로 북핵문제는 가을개벽(후천개벽)이라는 인류사의 가장 큰 파국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렇게 가을개벽(후천개벽)이 지나고 후천 새시대가 열리며 극치의 완성된 인류문명이 열리게 됩니다. 가을개벽(후천개벽)은 우주의 가을시대! 후천새시대를 열기위한 진통입니다.
"전쟁도수니라! 부디 조심하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천지개벽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때는 삼팔선이 무너질것이요.
아동방(남북한) 3일전쟁은 있어도 동적강(한강)은 못 넘으리라!
00은 불바다요 무인지경이 되리라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전쟁(미.중전)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중국의 국가멸망)"
증산도 도전 5:415, 5:202, 5:165, 5:406

북한의 ICBM미사일 발사성공과

 가을개벽(후천개벽

 

 

 





 

북한의 ICBM 발사 성공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북한을 향해 두나라 대통령은 각기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 : 북한에 대한 인내는 끝났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많은 (제재압박)옵션을 가지고있다!

문재인대통령 : 북한에게는 이번이 대화의 마지막기회가 것이다.

 

마지막 기회라는 경고에도 무색하게도 북한의 답변은 지난 4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성공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서 북한은 사실상 미국 본토에 핵공격이 가능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북한은 핵개발에 대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주장하며 국가적인 축제분위기로 들어갔고 오히려 한국과 미국등은 북한의 핵공격 능력을 가능한 축소해서 이야기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 레드라인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 한국과 미국

북한의 이러한 핵도발에 대해 한국과 미국에서는 이제 '레드라인'이라는 용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화가 가능한 마지막 마지노선을 북한이 넘지 말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문대통령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어설 경우 한국과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지 알수없다" 강력경고

국무부 :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임을 공식확인! 북한의 핵무장 절대로 받아들일수없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

미국 의회 상하원 의원 전원성명 : 국제사회가 북핵문제를 나약하게 대응해 왔기에 재앙적 군사충돌로 치닫고있다! 미국이 가진 외교,경제적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한다

미국 언론들 : 이번 북한의 ICBM성공은 중대한 이정표다! 이제 예측불허의 새로운시대로 접어들었다! 북핵문제 해결할방법은 거의없다! 김정은 정권을 제거하는것이 유일한 길일것이다!

북한핵문제는 남북한문제가 아닌 미국과 일본에 위협이 되는 국제적인 문제로 커져 버렸습니다.

미국은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를 해나갈것을 발표하고 트럼프대통령은 중국에 최후통첩성 협조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세컨드리 보이콧제재(북한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와 기업을 제재) 사실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북한은 중국의 혈맹이다 관계는 근본적으로 변하지않는다'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북한핵문제에서 -중간의 패권싸움으로 가는 가을개벽(후천개벽)상황

북한핵문제를 계기로 -중관계도 다시 심각한 상황으로 나아가고있습니다! 트럼프정부는 중국의 미온적인 대북제재에 실망해 중국의 '단둥은행'을 북한의 불법 금융활동의 통로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제재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 국무부는 13억 달러(약 1조4천865억 원) 규모의 첨단무기를 중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대만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군은 해군 이지스함을 남중국해에 있는 중국 인공섬 해역에 진입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했습니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미국의 무력시위입니다! 이에 중국은 즉각 중국 군함들과 전투기들을 즉각출동시켜 미국군함을 추격했습니다!

중국은 세가지 미국의 조치에 '미국은 도발행위를 중단하라' 강력히 반발하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세가지 모두 중국이 결코 받아들일수 없는 미국의 제재조치들입니다! 이로인해 잠시동안의 -중간의 공조가 이제는 깨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미국과 세컨드리 보이콧제재를 논의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재는 중국에 대한 제재가 되게 됩니다. -중간의 패권다툼으로 몰아 넣는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나아가고 있는 국제정세

이러한 북한핵문제, -중간의 패권경쟁의 국제정세는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도수에 의해 -중간의 패권싸움의 틀속에서 남북한간의 상씨름00도수로 진입해 들어가는 가을개벽(후천개벽)과정입니다!

"은 일본이요 서는 미국이요 

남은 중국이요 북은 소련(러시아)이라 

중앙은 아동도(조선) 아닌가!  

현하대세를 오선위기(다섯나라가 모여 전쟁을 벌이는도수)의 기령으로 돌리나니 

두신선(중국과 미국)은 판을대하고 두신선(러시아와 일본)은 각기 훈수하고 

신선(조선,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두나라)은 주인이라

증산도 도전 11:361. 5:6

증산상제님께서는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진행되어 나가는 과정을 오선위기도수로 이루어 질것으로 말씀하시고 나라인 미국과 중국이 서로 패권싸움을 벌이고 옆에서 러시아와 일본은 각기 두나라를 지원하고 중심에 조선이 있어 조선인 남한과 북한사이에서 상씨름이 일어날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나의 일(가을개벽)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육각(六角,북핵6자회담)소리 높이뜨니 상씨름이 끝이났다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간방인 한반도에서 상씨름00도수로 선천세상이 종결된다)이니라!" 

증산도 도전 6:71, 5:415

북한 핵문제로 시작된 오선위기도수의 여섯나라가 모인 북핵6자회담으로 인해 상씨름00과정으로 들어가고 그것은 지금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있는 선천세상이 끝이나고 가을개벽(후천개벽)과정을 거쳐 후천 세상이 열리는 과정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들어가는 과정인 남북한 상씨름00도수

상제님의 인류사의 마지막 00도수인 '상씨름'도수는 단순한 큰사건이 아닌 가을개벽(후천개벽)이라고 하는 우주사적인 대변화의 시작점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선천이 끝을 맺는 도수입니다선천의 마지막도수로 세상이 지금 급박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선천시대의 끝에 우리인류가 살고 있고 후천 새시대를 준비해야하는 때입니다.

"천하대세(가을개벽이오는대세) 아는자에게는 천하의 살기운이 붙어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자에게는 천하의 죽을기운밖에는 없느니라.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의 경계(가을개벽,후천개벽)에 박도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끗(돈벌이)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아니하리오.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운수는 어찌할도리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 2:137, 2:45, 2:73

100년전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선천시대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을개벽(후천개벽) 준비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AI 인간간 감염바이러스로 발전시 인류 대재앙"

,인플루엔자 전문가 로버트 웹스터 박사 경고 "인류절반 사망가능"

현재 조류 사이에서만 전파되는 H5N1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사이에서도 감염시키는 쪽으로 발전할 경우 인류의 절반 정도가 사망하는 최악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미국의 권위있는 AI 전문가 로버트 웹스터 박사가 14일 경고했다.

조류 인플루엔자와 인간 인플루엔자간 연결고리를 처음으로 발견한 웹스터 박사는 이날 미 ABC 방송의 '월드 뉴스 투나잇'에 출연, "AI 바이러스가 인간 사이에도 전염성을 갖는 바이러스로 발전할 확률은 약 50 50 정도로 본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테네시주 멤피스의 세인트 주드 아동연구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인플루엔자 박사'로 통하는 그는 "아직까지는 치명적인 H5N1형 바이러스는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만 조류에서 사람으로 감염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세계의 과학자들은 AI가 인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결합, 자체유전자 정보를 변화시켜 대기를 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시킬 수 있는 새롭고 치명적인 인플루엔자로 발전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이 바이러스가 변종을 거듭한다 해도 현재의 조류에게 미치는 타격처럼 인간에게도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지만, 웹스터 박사와 같은 여러 과학자들은 "최악의 상황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 대비 자택에 3개월치 분량의 식품과 식수를 비축하고 있는 웹스터 박사는

"나는 개인적으로 그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항상 대비를 하고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 사회가 '인류의 절반 가량이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수용하기 힘들겠지만 그럴 가능성을 맞을 준비를 해놓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말했다.

다른 과학자들은 "인류 절반이 사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다소 과장처럼 들릴 수 있지만 AI인플루엔자가 인간 사이에도 전염성을 갖는 종으로 변종할 가능성이 있다는 웹스터 박사의 견해는 수긍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뉴욕 웨일 코넬 의료센터 앤 모스코나 연구원은 "AI 인플루엔자가 인간 사이에도 전염성을 갖는 인플루엔자로 변종하는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 지는 모른다"면서 "어찌됐건 최악의 경우에 빚어질 수 있는 참담한 결과를 무시하는 어리석은짓을 해선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단 인간간 전염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지금 철새들이 전세계에서 퍼뜨리고 있는 것처럼 빠른 속도로 인간간에도 퍼져나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우려했다.

대유행 인플루엔자 PI(인간대인간 감염) 발생 가능성 높아

전염 강도 가장 약했던 1968년 홍콩 PI 사례 적용 … “섣부른 걱정의견 속 우려 목소리 커져   

4월 초 전북의 가금(家禽)농장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H5N1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단기간에 전국으로 확산됐다. 심지어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도 발생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과거 성공적으로 통제됐던 2003~2004, 2006~2007년의 겨울철 AI 유행과 달리 이번 경우는 온난한 봄에 발생했다. 게다가 닭과 오리에 국한된 숙주의 범위가 꿩 칠면조 토종닭 등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양계농장에 집중됐던 AI 발생 장소가 이젠 우리 생활 주변의 재래시장에까지 파급되고, 무증상 감염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오리마저 폐사하는 특징을 나타내면서 변종 바이러스의 대두와 함께 AI의 한국 내 토착화 우려가 높아졌다.

 

20세기에 PI 11~39년 주기로 대전염병 세 차례 발생

설상가상으로 가금류 살처분에 참여했던 사병에게서 인체감염도 의심되고 있다. 이제 국내에서도 AI는 국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 됐다.

지금 당장은 AI가 가금산업에 끼치는 피해가 무엇보다 크게 여겨지겠지만, 사실 가장 두려워해야 할 시나리오는 AI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통해 대유행 인플루엔자(Pandemic Influenza, PI)를 일으켜 막대한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은 PI는 반드시 발생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PI(인간 간의 감염)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가장 가능성 높은 PI의 원인은 H5N1 AI, 철저히 대비하도록 각국에 경고하고 있다.

일각에선 AI가 대유행으로 발전한다는 가정은 기우(杞憂)이며 불필요하게 과도한 불안을 조장하는 것이라 비판하지만, AI로 인한 PI 발생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많다.

첫째는 인플루엔자 대유행 사례가 실제로 적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300년간 10회의 PI 기록이 있으며, 20세기에는 1918년 스페인 PI, 1957년 아시아 PI, 1968년 홍콩 PI 11~39년 주기로 세 차례 발생했다.

특히 1918년 스페인(H1N1 바이러스) PI는 세계적으로 5000만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2005년 미국의 타우벤버거(Taubenburger) 박사는 스페인 PI AI 바이러스가 직접 인체감염을 일으켜 발생된다는 과학적 증거를 제시했다.

둘째 근거로는 새로운 PI의 유력한 후보인 고병원성 AI가 실제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1997년 홍콩에서 처음으로 인체감염을 일으킨 고병원성 H5N1 AI가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 67개국의 가금류와 철새에서 유행했다. 이 바이러스는 14개국에서 400여 명의 감염자와 250여 명의 사망자를 초래했다.

이미 AI 바이러스는 PI 발생의 전제조건인 신종 인플루엔자의 출현, 인체감염 발생, 사람 간 전파 가운데 두 가지를 충족시킨 셈이다.

마지막 조건인 사람 간 전파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중국 등에서 가족 내 부자, 모녀, 형제간 감염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는 점에서 반쯤은 뚫렸다고 볼 수 있다.

셋째는 인체감염 AI 바이러스의 다양한 돌연변이주가 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H5N1 바이러스는 1997년 이래 계속된 유전자 변이를 통해 10여 가지로 세분화되고 있다. 크게는 홍콩주, 베트남주, 인도네시아주, 칭하이주 및 안휘주로 나뉜다. 이처럼 AI 바이러스는 끊임없는 변이를 통해 사람 간 감염 전파능력을 획득해 궁극적으로 PI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PI 한국보다는 동남아시아에서 먼저 시작될 가능성 커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한국은 AI PI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AI가 이미 토착화된 동남아시아에서 인체감염자와 사망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AI의 토착화는 인체감염 사례의 위험성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 AI의 인체감염과 PI 발생 예방의 최우선 순위는 가금류에서 AI 유행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PI는 한국보다 동남아시아에서 먼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국내에서 AI가 통제되더라도 PI에 대한 국가적 대응과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향후 PI가 발생한다면 과거 전염 강도가 가장 약했던 1968년 홍콩 PI 사례를 적용한다 해도 약 900만명의 외래환자와 55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PI의 대책은 환자 격리, 손 씻기, 개인 보호구 착용과 같은 고전적인 공중보건학적 조치에서부터 예방 및 치료용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비축, 백신 개발과 비축 등에 대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PI 피해 예측모델 연구를 통해 앞서 언급한 공중보건조치, 항바이러스제, 대유행 백신 세 가지를 병행했을 때 가장 피해가 적다는 결론이 나왔다. 특히 타미플루는 적어도 국내 인구의 20%에 해당하는 1000만명분의 비축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최근에야 250만명분 정도까지의 증량이 결정된 상황이다.

백신은 현재 국내 비축량이 없어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선진국들은 전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는 양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백신을 개발, 비축하고 있다. 미국은 1300만명분, 일본은 1000만명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위스는 전 국민 접종량을 비축해두고 있다.  이하 생략 -

미국은 2011년까지 전 국민을 2회 접종할 수 있는 6억 도스(1회 주사량)의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도 최소한 초기 방역요원, 의료진, 사회기능 필수요원 등에게 접종할 130만명분은 비축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백신을 수입할 수밖에 없다 해도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 생산해야 한다.

대유행이 발생하면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해진다. 선진국에서는 자국민 위주로 공급할 것이다. 당연히 우리가 백신을 확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따라서 국가 안위 차원에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최단기간 안에 백신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에 나서야 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산불처럼 걷잡을 수 없어 대규모 집단 감염으로 번지는데

3-4주 밖에 걸리지 않는다 .

- UN 인플루엔자 조정관 데이비드 나바로 박사 -

  

모든 인류는 전염병의 위혐에 놓여 있다.

대비하지 않는 것보다는 과잉 대비가 낫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

 

  

뉴욕의 놀이터들에서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다.

뉴욕시의 학교들은 줄지어 문을 닫았고 사람들은 앞다퉈 병원으로 달려갔다.

환자들이 여기저기서 발생했다 .

  

  

지난 5월 17일 , 이 지역 중학교 교장인 미첼 위너가 숨졌다.

원인은 신종플루로 인한 합병증 .

그날 이후 , 벌써 뉴욕에서만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종플루로 숨을 거뒀다.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고등학생을 시작으로 뉴욕의 학교는 대규모 휴교조치를 내렸다.

 

이젠 미국 전역으로 퍼졌다.

  

 

 곧장 캐나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로 확장되엇다.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전 세계를 엄청난 혼란으로 밀어넣었다.

 

멕시코에선 수감자에 대한 면회를 막았고 이집트에선 돼지 도살처분에 항의하는

돈육업자와 정부사이에 충돌이 빚어졌다.

아시아 첫 감염국이 된 홍콩에선  여행중이던 멕시코인이 환자로 확인되면서

호텔 전체를 일주일간 격리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뉴질랜드에선 오랜 종교 의식까지 바뀌어졌다 .

일본에선 곳곳에서 타미플루가 품귀현상을 보였고

마스크 한장에 십만원이 넘는 기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결국 지난 11일 , 세계보건기구는 전염병 경고 최고단계인 6단계를 선언했다.

  

그리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얘기한다.

올 가을 자칫하면 인류의 상당수가 목숨을 잃는,

대재앙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천병철 교수 (고려대 예방의학과)

- 만약  아시아 독감 수준의 신종 인플루엔자가 온다면 대략 국내 사망자가 5만 4천명 정도

  

김우주 교수 (감염내과 전문의)

-팬데믹(대유행)이 왔다고 보는거죠. 네 , 온거죠 .

  

서상희 교수 (충남대 수의학과)

-만약 이 병이 대폭발 했을때, 의료 시스템에 마비가 왔을 때 우리 국민 사망률을 계산해 보십시오 .

  전 최소한 10만명이 죽는다고 봅니다, 올 12월까지는.

  우리가 지금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땐 준비해봐야 끝입니다.

  

  

소재범 - 신종플루 확진 담당 의사

 독성은 현재까지는 강하지 않지만 저희가 우려하는 거는 이 전염력입니다.

너무 전염이 쉽게 잘 되기 때문에 ..

 

국내에선 신종플루환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들리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들 괜찮다는 반응이었다.

 

 

 

-  환자들이 죽었다든가 이런게 없어서 크게 위험하다는 생각은 없어요

 -없어요 없어, 괜찮아요 괜찮아 .

 - 한국사람은 김치먹어서 아무렇지도 않해요

 - 별 걱정을 다 하시네 , 괜찮습니다~

  

.................................

  

그런데 최근 상황이 아주 바꼈다.

거의 매일 확진 판정이 되고 있다.

국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제 시작일 뿐이고 , 올 가을 대유행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김우주 교수

- 지금 많이들 알고 있기로는, 계절 독감 수준으로   '별 게 아니다'라고

  단순화해서 알려져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려하고 있었다.

  

- 신종 플루 H1N1의 유전자 구성이 계절인플루엔자 H1N1하고는 전혀 달라요 .

   그렇기 땜에 신종이란 말을 붙인거고 뒤집어 얘기하면 인류 대부분이

   이 바이러스를 겪어본 적이 없다 , 면역성이 없다 ..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8년, 전쟁의 포화보다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간 것은

이른바 스페인 독감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4천만명 이상을 헤아린다.

당시 이 바이러스가 뭔지도 몰랐지만 나중에 밝혀진 이 바이러스가 H1N1이다.

 

  

이환종 교수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 뿌리는 이거예요 , 스페인 독감이예요 .

   이게 몇 십년간 돌면서 돼지로 가서 돼지 속의 이게 변형이 되어 온겁니다 .

    

사람과 조류가 가지고 있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돼지에게 전염돼 뒤섞이면서

전혀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스페인독감과 신종플루는 또 한가지 비슷한 점이 있었다.

스페인독감이 두려웠던 것은 피해 연령이 주로 젊은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는 신종플루도 마찬가지였다.

 

확진된 환자 연령대를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 10대에서 30대 사이에 집중되어있었다.

 

세계 1차대전으로 사망한 수가 5년동안 2천만명인 것에 대비해

스페인 독감은 3개월 동안 6백만명, 한반도에서는 14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가히 참담하지 아니하다 할 수 없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 인플루엔자 우려는 처음 제기된 것이 아니다.

2003년의 사스와, 2003년부터 60퍼센트의 치사율을 가진 조류독감  .

당시 수백만마리의 조류를 몰살한 뒤에 이 팬데믹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환종 교수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 마지막 팬데믹이 68년에 있었습니다. 40년이 지났기 때문에

  역사가 그렇다면 지금쯤 와야됩니다. 이제 올텐데 올텐데 하고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신종플루에 걸린 한 사람은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시킬 수 있을까 ?

사람이 재채기 할때 튀는 침방울은 멀리는 8m까지 튄다 .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환자가 재채기나 기침을 할때 ,

 또는 바이러스가 묻은 물건을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환자로부터 나온 바이러스는 전철이나 공항같이 사람이 많이 운집해있는 장소의 경우

단 5분안에 최대 150명까지도 전염시킬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90년전의 바이러스였다면 철도나 선박을 타고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지만

지금은 단 4 일이면  전세계에 퍼질수 있다고 한다 .

  

결국 문제는 ,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얼마나 빨리 치료할 수 있느냐는 것인데

충격적이게도 전문가들은  막상 대유행이 찾아온다면 현상황처럼 아무리 검역을 해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서상희 교수 (충남대 수의학과)

 - 사람들이 대량으로 몰려들어오면 병원 마비되죠 . 그러면 대다수는

   숨을  헐떡이며 있는 거예요 . 그럼 1918년으로 되돌아가는거예요 .

 

 2006년 정부가 세운 지침서를 보면 ,

인구의 40퍼센트, 즉 2천만명 이상이 감염될 경우 2달동안 무려 7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더 독성이 강해진다면  더욱 위험한 일이 된다.

DNA 바이러스와는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NA 구조라서 더 변이가 쉽다.

 

 

 

부하령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겨울이오면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고 , 만약에 고병원성 바이러스와 같이 섞여서

   신종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을 획득하게 되면

   굉장히 위험한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럼 정말 팬데믹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팬데믹이  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전염병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사스, 조류독감 그리고 신종플루로 이어지는 전세계를 무대로 창궐하고 있는 신종 전염병emf이 전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독감의 아버지'라 불리는 로버트 웹스터 박사는 조류독감이 인간대 인간으로 감염(PI)되는 전염병으로 발전하면 인류의 

절반이상이 사망할수 있다고 경고 한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염병 연구의 권위자인 고려대 '김우주 박사'는 인간대 인간으로 조류독감이 전염되는 사례가 보고 되고 있어서 조류독감으로 인한 전세계적 전염병(펜데믹)의 대재앙은 이미 반쯤 열려 있는 상태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신종플루는 이미 전세계인구 30%인 20억명이 감염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독성은 강하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지는 않고 있지만 그 감염의 속도와 감염률은 전세계를 전염병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신종플루가 조류독감처럼 독성이 강했다면 지금 전세계는 어떠한 모습을 했을지 끔찍하기 그지 없습니다.

조선조 말 동학의 창시자인 '최수운'선생님은 앞으로 닥쳐올 대전염병에 대한 경고를 한바가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십이제국'은 전세계 모든국가를 의미합니다.

신종플루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 전세계 모든국가에 전염이 되었음을 이미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제 전염병 전문가들의 경고를 경청해야만 합니다.

다가오는 펜데믹(전세계적 대전염병)을 준비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전세계는 이제 전염병 창궐 시대'



전염병의 공포가 또 다시 세계를 휩쓸고 있다.

신종플루가 세계 각지를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유사이래 가장 치명적 전염병으로 불리는 페스트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세계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신종플루만 봐도 WHO 추산 전세계적으로 20억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확진 환자수는 1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지독한 전염병으로 알려진 것 들에는 어떤 게 있을까.

7일 의학계에 따르면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으로는 페스트와 스페인독감을 예로 들 수 있다.

흑사병이라고도 불리는 페스트는 중세 이후 유럽에서 가끔씩 대유행 했으며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줄어든 나라들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8년에 창궐한 스페인 독감은 전 세계에서 사망자가 5000만 명 정도 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전쟁으로 죽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희생자를 낳은 인류 최악의 전염병 이라고도 불리운다. 우리나라에서도 740만명이 감염 되었고 그 중 14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국 칭하이성의 하이난 자치주 쯔커탄진에서 발병한 페스트 역시 며칠 사이에 이미 12명이 감염됐고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칭하이성 당국에 따르면 이번 페스트는 악수할 거리만 돼도 감염이 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유형이다"고 말하고 "중세 전 유럽을 강타해 2천5백만명 가량의 생명을 앗아간 페스트와 같은 세균성을 갖는다.

이로 인해 현재 중국 정부가 잔뜩 긴장하고 있으며 이미 공포에 질린 주민들은 하루에도 수백 명씩 봉쇄망을 뚫고 마을을 탈출하고 있어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은 상태라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21세기에 들어 전 세계는 이 처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들과 지리한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02년 중국 남부지방의 한 노 의사가 친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하던 중 그의 몸 안에 자리잡고 있던 미생물이 홍콩을 중심으로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지면서 우리를 괴롭혔다.

이것이 바로 8000여 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900명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사스바이러스(SARS)다.

사스바이러스(SARS)의 경우 아시아 에서는 중국과 홍콩에서 가장 심하게 퍼졌으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영향력을 거의 발휘하지 못하고 지나갔다.

1900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보고된 조류독감(Avian Influenza)은 조류가 걸리는 전염성 독감으로 A형 인플루엔자 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과 2003년에 충북 음성에서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나 약병원성으로 사람과 사람간에 전염이 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밖에도 영화 ‘아웃 브레이크’의 소재로도 등장했던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90% 정도가 일주일 이내에 출혈로 사망하는 가공할 전염병을 일으키지만 도리어 너무 높은 치사율 때문에 널리 확산되지는 못했다.

발견 초기에만 해도 ‘신의 형벌’이라 불리며 극심한 공포의 대상이었던 에이즈 바이러스는 치료 방법 등이 발달한 덕에 이제는 그다지 치명적이지 않은 만성 질환의 하나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바이러스와 인류의 전쟁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창과 방패의 대결처럼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지루한 전쟁에서 어느 쪽이든 상대를 완전히 제압하기는 힘들겠지만 인류로서는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들이 공격을 해왔다.

열차는 멈추었고 공항이 폐쇄됐다.

국회는 업무를 중지했고 정부기관들은 대부분 휴무에 들어갔다.

예정됐던 경기와 국제행사는 모두 중지됐다.

 

 

인구 1000만의 도시 .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자취를 감췄다.

  

대신 이 도시엔

죽음의 공포만이

가득 차 있다.

 

[ SBS스페셜 '바이러스의 역습' 2012 가상시나리오 ]

 

 

 

 

SBS스페셜 '바이러스의 역습'(09 1017 방영)에서 앞으로 벌어질수 있는 대전염병에 대한 가상시나리오와 전문가 인터뷰를 방영했습니다.

 

가상시나리오는 2012 대한민국을 포함 전세계에 '변종플루'라는 새로운 전염병이 창궐하여 대한민국에서만 1500만명이 감염되고 560만명이 사망에 이르는것으로 끝이 납니다.

 

프로그램에서 전세계 의학전문가들은 반드시 대전염병(펜데믹) 온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오는 대전염병으로 인한 피해의 규모는 상상할수가 없는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러한 인류의 대전염병의 시대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들어오는데…"

(증산도 道典 11:264:2)

 

앞으로 인류역사에서 대전염병으로 인간세상이 완전히 뒤집어 지는 세상이 온다고 말씀하시고 이때에는 먼저 이름을 알수없는 온갖 병이 다들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 도전 5 291 ]

 

그러시고는 처음에는 지금의 신종플루처럼 전염병이 약하게 불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전세계 모든 인류가 살아남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증산도 道典 2:139:8)

 

이러한 대전염병이 발발하는 이유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위한 불가피한 대자연의 정화과정임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우주의 가을시대를 열기 위한 진통입니다. '가을개벽'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러한 대전염병의 유일한 약은 태을주임을 강조하여 주십니다.

 

태을주(太乙呪)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 증산도 도전 4 147 ]

 

현재 조류독감과 신종플루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타미플루가 소용이 없게 되는 상황을 프로그램에서도 전문가들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지는 바이러스가 나오고 있다는 보고가 곳곳에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닥치는 모든 전염병은 물론이고 이세상이 모든 병을 다스리는 약은 오직 태을주입니다.

태을주를 읽어야만 몸이 강건해져 모든 병으로 부터 나를 지켜낼수가 있습니다.

약은 태을주 입니다.

 

"겁이 돌 때는 세상의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느니라.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 증산도 도전 7:33 7:39]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대전염병의 끝에서 전인류를 기다리고 있는 '괴질병겁'에서의 구원의 법방인 '의통' 태을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전문가들이 목소리로 경고하고 있는 앞으로 다가올 대전염병(펜데믹) 유일한 약은 증산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 '의통'입니다. 인류의 모든 미래는 증산 상제님 대도경전인 증산도 도전안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의 전세계 의학전문가들의 앞으로 다가올 대전염에 대한 경고를 들어 봅니다.

 

 

 

 

 

 

 

 

 

 

 

 

 

 

 전세계전문가들 경고 괴질병겁

구제역과

'천지병'

 

  


  

 "천하가 모두 병들어 있느니라.

이제 병든 천지를 바로 잡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5:347, 2:58]

 

 

 

인간 자신을 위해 병에 걸리지도 않은 동물을 살처분

늙고 병든 말이 무리해 달리다가 쓰러져 죽어가고 있다. 말 앞에 서 있는 어린 주인 아가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러자 말도 함께 울기 시작한다. 배우 임수정이 주연한 영화 ‘각설탕’의 한 장면이다. 주인공이 대화하면서 눈물을 보이자 말이 함께 울어서 촬영한 것이란다. 이렇게 인간과 동물도 진실한 마음에 서로 감동하고 소통한다.

 

그런데 이런 동물들이 짐승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인간에 의해 일방적으로 살해당하고 있다. 2001년부터 영국, 중국 등 30여 개 나라에서 수천만 마리의 동물을 희생시킨 구제역이 2010년 가을부터 한반도 전역으로 다시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에서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반경 500 미터 내에 있는 살아있는 가축을 죽일 것을 지시했다. 인간이 자신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병에 걸리지도 않은 동물까지 살처분하는 것이다.

현재 가축 공동묘지가 한반도 전역에 4500 곳이나 있다고 전해진다.

 

한 곳에 700마리 정도의 가축이 집단 매몰되어 있다. 학계에서는 가축의 매몰지에서 유출되는 부패 물질이 하천과 강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할 환경오염재앙을 걱정한다. 직업인 의사의 시각으로 보면, 2차 환경오염으로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전염병이나 새로운 형태의 전염병이 발병하여 창궐하지는 않을까 염려된다.

   

 

 

수많은 생명을 죽이는 인간의 마음의 상처

구제역으로 인한 인간 마음의 상처도 큰 문제이다. 흰옷 입은 저승사자라 불리는 방역팀들이 겪고 있는 하는 ‘구제역 트라우마’. 잠결에 소돼지의 비명소리가 환청으로 들려 깜짝 놀라 깨어난다는 것이다.

 

수많은 생명을 죽이면서 느꼈던 중압감과 죄책감. 그 충격 속에서 삶에 대한 아름다운 정서가 무참히 깨져 버렸고 생명의 순수의식이 무너져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렇게 보건정책을 담당하는 실무진 담당자들의 정서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축산업도 함께 무너져 내리고 있다. 경제적 손실은 말할 것도 없고 가축과 교감을 나누며 자식 키우듯 돌보던 농민들이 느끼는 참담함, 망연자실, 허탈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자칫 광우병 사태 때와 같은 사회문제를 야기하여 혼란을 유발시키지 않을까 우려된다.

 

   

 

 

구제역은 하늘과 땅이 모든 병이 들었기에 벌어지는 사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21세기 초두에 벌어지고 있는 동물들의 떼죽음은 70억 인간을 먹여 살리는 지구가 한계상황에 봉착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지구의 생태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인구증가 문제, 이로 인한 식량문제와 환경오염 문제, 그리고 자연재앙의 문제와 생명의 근원인 물 부족 문제까지 지구는 현재 큰 병이 걸려 있다. 인간은 지구라는 어항의 썩은 물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와 같다. 구제역 파동은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증산 상제님께서 이미 한 세기 전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어 뜯어 고치지 않을 수 없다.”(『道典』)고 진단하셨다. 그분 말씀대로 이미 병들어 있던 천지가 21세기에 들어와서 인간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구제역이 돌고 있는 이 시기에 100년 전 증산 상제님께서 병든 천지를 뜯어 고치기 위해 행하셨던 천지공사(天地公事) 다시 생각해 본다. 우리 모두가 생명계를 치유하는 천지공사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과

'가을개벽(후천개벽)'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의 충격

'서아프리카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대 90% 치사율을 보이는 에볼라 전염병은 현재 1200여명이 사망했고 감염자 2,200여명인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WHO(세계보건기구) 공식보고는 축소되어 있고 이보다 50%이상은 사망자수 피해자 수가 많을 것이라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에는 완전한 치료약이 없는 상태이여 개발중인 임시시약을 투약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안정성검사가 이루어 지지 않아 사용에 대한 찬반농쟁이 크고 사용을 허가한 WHO 임시시약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하지 말것을 발표했습니다.

 

서아프라카 에볼라바이러스 전염병 발생국가인 시에라이온, 라이베리아, 기니등 감염국가는 사실상 국가마비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에볼라 전염병으로 인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난한 아프리카지역에 의료지원에 나섰던 서방의 의료봉사단체들도 속속 본국으로 철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상황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억달러(1200억원) 에볼라 전염병 퇴치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에볼라 전염병이 전세계로 확산될 것을 우려한 WHO 확산을 막기 위해 전전긍긍을 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발발한 신종전염병 '메르스 바이러스 전염병'

올해 초에 중동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300여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30%이상의 치사율을 보였고 전염병 또한 치료약이 없는 상태입니다. 전염병 발발과 잠복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양 중국에서 발발한 전염병 변종 조류독감 바이러스 전염병

또한 올해초 중국에서는 변종조류독감 바이러스로 170여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전염병 전문가들이 가장 경계를 하고 있는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변형으로 발발한 전염병으로 전염병도 현재 치료약이 없습니다. 전세계 곳곳에 신종전염병들이 생겨나 창궐하고 전염병들에 대한 치료약이 현재 모두 없는 상태입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발발하는 전염병은 괴질병겁의 전조

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 중동의 메르스 바이러스 전염병, 아시아 중국의 변종 조류독감바이러스 전염병! 전세계에서 산발적으로 발발하는 신종전염병들은 앞으로 가을개벽에서 대발할 괴질병겁의 전조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병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도 없으리라 "

[ ​도전 3:311 ]

 

상제님말씀대로 전에 없던 별놈의 병들이 느닷없이 생겨 전세계를 긴장케 하고 있습니다. 이름 모를 병들이 생기면 이에 대한 약도 없을 것이라고 말씀을 내려주십니다. 상제님 말씀대로 지금 전세계에서 발발하는 전염병들이 모두 마땅한 치료약이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하게 몰아칠 대전염병

그리고 상제님께서는 지금의 전세계적인 전염병 사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 증산도 ​도전 5:291 ]

 

지금은 계속해서 약한 병겁이 돌고 있는 것입니다. 강한 병겁이 몰아쳐 인류의 생명을 거두는 가을개벽 바로 전의 상황입니다. 지금의 전세계적인 전염병 사태는 다가올 괴질 대병겁의 상황을 천지에서 징조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직은 약한병겁이 앞으로 강한병겁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다가오는 괴질병겁의 구원의 법방 '의통'

 

" 뒤에 이름 모를 괴질이 침입할 때는 주검이 논 물꼬에 새비떼 밀리듯 하리라.

당래에는 병겁이들어와 천하를 진탕으로만들것인데 뉘라서 활방을 얻어 멸망하는 인종을 살리리오.

의통을알아두라. 의통을 지니고 있으면 어떠한 병도 침범하지 못하리니 '녹표'니라"

[ 증산도 ​도전 5:291, 10:48 ]

 

증산상제님의 인류구원대업은 이제 강하게 몰아 가을개벽의 괴질벙겁에서 인류를 구원하는일입니다. 상제님 말씀그대로 상제님께서 괴질병겁에서의 구원의 법방인 의통을 전수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괴질병겁은 새세상을 열기 위한 진통입니다.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 오느니라.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가을개벽) 되느니라"

[ ​증산도 도전 11:264 ]

 

전세계에서 발병하는 신종 전염병들과

 가을개벽(후천개벽) 

 




 

 

11,000여명 사망, 40~50% 사망률 아프리카 에볼라전염병

작년부터 무서운 기세를 떨쳤던 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2 5천여명, 중에 사망자가 1 1천명 가까이되고 이르렀습니다. 2명이 감염되면 1명이 사망하는 거의 50% 가까운 치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인도 신종플루 1,500여명 사망

그런 가운데 올해 인도에서는 '신종플루 바이러스' 창궐하여 올해들어 4개월여 동안만 현재까지 감염자가 26,000여명 그중에 사망자가 1,500여명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에서는 '변종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700 도시국가 홍콩에서 '신종독감'으로 올해 500여명사망

그리고 홍콩에서는 상황이 더욱 심각한데 기존의 조류독감의 새로운 변종바이러스인 '신종독감 바이러스' 올해 사망자가 현재 5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홍콩은 인구가 700만명밖에 되는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여기서 올해 들어 달사이에 500여명이 사망한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발병하는 신종전염병들

작년부터 중동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400여명이 사망 했습니다. 올해 2월에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0여명이 사망하는등 지금도 사망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치료약이 없는 전세계적인 각종 전염병들

아프리카 - 에볼라

중동 - 메르스,

인도 - 신종플루,

홍콩 - 신종독감,

중국 - 변종독감등

전세계 대륙에 신종전염병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전염병도 현재 치료약이 완전히 개발된 상황이 아니고 중국과 홍콩에서 발병하는 변종 조류독감과 신종독감도 치료약이 없습니다. 인도에서 발병중인 신종플루 전염병은 '타미플루'라는 치료약이 있으나 갈수록 내성과 바이러스 변이로 치료율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전세계 곳곳에 신종전염병들이 창궐하고 치료약이 현재 모두 제대로 없는 상태입니다.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들어온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이러한 전세계적인 전염병에 대해서 100년전 이미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병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도 없으리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 3:311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가을시대가 열리는 과정인 '가을개벽(후천개벽)' 시작되기 직전에 이름 모를 온갖 병이 생기고 새로운 병들이 생겨나면 마땅한 치료약도 없을 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 5:291

 

 

 

 

 


지금의 전세계적인 전염병은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가는 과정

이러한 전세계적인 전염병이 약하게 시작되었다가 점점 강하게 몰아쳐서 인류가 살아 남을 수가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됨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병겁이 강하게 몰아치는 상황은 가을개벽(후천개벽)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전세계 전염병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앞으로 대전염병이 반드시 생긴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독감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염병 최고권위자 로버트 웹스터박사는 인류의 절반이상이 사망할 수도 있고 피해를 예측할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다가오는 가을개벽(후천개벽)에서의 전염병인 괴질병겁에 대해서는 개벽도서들과 증산도 대도경전인 '도전'속에 발병하는 원리와 진행과정, 그리고 괴질병겁에서의 구원의 법방까지 모든것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너무도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어 직접 독서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가을개벽)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64

 

지금의 전세계적인 전염병들의 창궐이 앞으로 더욱 맹렬히 심해져 가을개벽(후천개벽) 괴질병겁 상황까지 지나가고 나면 새시대가 열리고 대한민국에서 영성문화가 열려 후천 조화문명이 건설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전세계의 아버지 나라가 되게 됩니다. 지금의 전세계적인 전염병은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가는 과도기의 과정입니다!

메르스전염병 사망자들 발생 

다가오는 가을개벽, 대전염병의 시대


 


 


 


메르스바이러스 전염병 국내 상륙, 2명사망, 25명 환자발생

작년부터 중동지역에서 신종전염병으로 시작되어 400여명의 사망자를 메르스전염병이 우리나라에도 전염되어 사회적으로 파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메르스바이러스는 올해 들어서서 2월에만 사우디에서 30여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현재 유행중인 전염병입니다. 중동지역에서 신종전염병의 치사율이 40% 달해 매우 위험한 전염병입니다.


 

 

 

메르스전염병이 5 이달 들어 중동에 다녀온 한국인이 감염되어 귀국한후 2차감염으로 국내에도 2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현재 2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3차감염자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라는 정부 발표와는 다르게 2명의 3차감염자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판단되는 7백여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격리조치를 취하고 있고 출금금지를 내릴예정입니다. 이에 보건당국은 비상이 걸리고 국민이 걱정을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감염되어 중국으로 출장을 한국인이 중국에서 병원에 격리되어 있고 중국에서도 메르스전염병이 추가 전염되지 않았을까 한국인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격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다발하고 있는 신종전염병들

메르스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신종전염병으로 곪아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전세계에 엄청난 공포를 주었던 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가 1 1천여명을 내고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부터 인도에서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전염병이 전파되어 현재까지 1,700여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홍콩에서는 '신종독감 바이러스' 올해 사망자가 현재 5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홍콩인구고 같은 작은 도시국가에서 몇달사이에 500여명이 사망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홍콩독감은 새로운 변종바이러스라고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변종독감바이러스도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전세계가 신종전염병으로 시달리며 지속적으로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신종전염병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의학전문가, 전염병전문가들은 더욱 강력한 전염병이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고 분석을 합니다. 이것을 펜데믹이라고 하는데 전세계를 휩쓰는 전염병을 의미합니다. 전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변이에 매우 능하고 여러 바이러스가 합쳐져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로 변할 가능성이 놀습니다. 또한 현대에는 전세계의 교통문화가 매우 발달하여 전염병 확산에 무방비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위험합니다.


이러한 신종전염병이 인류를 위협할 것임을 100년전 증산상제님께서는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병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도 없으리라.

장차 이름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 오느니라."

[ 증산도 ​도전 3:311 ]


에볼라, 신종플루, 홍콩독감! 작년의 중동의 메르스바이러스, 중국의 변종독감등 모두 신종전염병들이고 다들 아직까지 치료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증산상제님말씀을 통해 지금의 이러한 전세계적인 전염병상황은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가는 과정에서의 시작에 불과함을 깨달을 있습니다.

 


신종전염병들이 생기는 원인 '원한의 살기'

이렇게 수많은 신종전염병들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우주의)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우주의)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 ​증산도 도전 7:38 ]

 

증산상제님께서는 지금의 가을의 때가 시작되는 시점이라는 말씀으로 129,600년을 우주일년 사계절로 운행하는 우주법칙에서 지금이 우주의 여름이 끝이나고 우주의 가을시대로 들어서는가을개벽(후천개벽)의 때임을 말씀해주십니다.


지금의 전염병과 앞으로 닥쳐올 엄청난 전염병의 원인을 지난 인류가 살아온 과정에서의 수많은 원한의 살기들이 뭉쳐서 터져나오는 과정에서 대병이 일어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새시대가 열리려는 진통의 과정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가을개벽) 되느니라"

[ ​증산도 도전 7:38, 11:264 ]


지금의 전세계적인 신종전염병의 습격은 인류의 생사를 가르게 될 가을개벽(후천개벽)에서의 '괴질병겁'이라는 대전염병의 전조입니다. 가을개벽상황에서의 '괴질병겁' 상제님께서 전수해주신 '태을주' '의통'으로 극복한 인류는 우주의 가을, 후천새문명을 새롭게 창조하며 새시대를 열어나가게 됩니다. 그때는 상제님말씀대로 조선의 세상이 됩니다. 조선이 세계의 종주국이 되게 됩니다. 지금의 전염병들은 그러한 새시대를 열기위한 과도기 진통과정입니다.

이번 경주지진은 역대최대지진

대한민국 경주에서 지난 9 12 5.8, 5.1 강진이 두차례 발생했습니다. 이번 경주지진은 지진관측사상 역대최대규모지진이어서 전국 모든지역에서 지진충격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지난 7 5 울산에서 5.0 강진이 발생한 이후 불과 두달만에 5.8 역대최대지진이 다시 발생한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지진규모 5.0이상이 발생하는것도 매우 이례적인 상황인데 연이어 5.8 강진들이 계속 발생하는것은 유래가 없는일입니다!

 

 

 



 



 



 



 



 


일주일만에 경주에서 다시 일어난 강진

경주에서 지난 12 5.8 강진이 발생한 이후 일주일만인 19일에 다시 4.5 강진이 발생하였고 오늘 21일에는 3.5 여진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여진으로 보기에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지진들이 연이어 발생하고있습니다. 2주전 5.8 역대최대지진이 발생한 이래 420여회의 여진이 발생해 지난 7년간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체지진의 횟수(390) 일주일만에 넘어섰습니다!

 


한반도는 이상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절대로 아니고 앞으로 더욱 강한 지진이 발생할 것에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지진의 발생횟수도 앞으로 더욱늘어 날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당장 3개월후인 내년부터는 2층이상의 건물은 모두 내진설계를 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전세계가 다함께 겪고 있는 대지진의 시대

일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지진의 200, 500년주기설을 이야기하나 지금의 지진은 한반도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하며 인류가 다함께 지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지구적인 현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동안 수없는 강진들로 매년마다 수천명에서 수만명씩 사망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지진안전지대로 믿고 있었던 한반도까지 예외없이 강진이 엄습해 오고 있는것입니다. 지진전문가들은 이번 경주지진이 한반도가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증명한 지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지난달 이탈리아 지진 300명사망등 끊임없이 일어나는 대지진

불과 지난달 이탈리아에서는 6.2 강진으로 30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후에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지난 일요일 (911) 5.7지진으로 2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유럽 마케도니아에서 18 5.2 지진이 일어나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중국에서는 40년전 7.8 탕산대지진으로 24만명이 사망한 탕산지역에서 지난달과 이번달에 4.0, 3.1, 3.2, 3.1의 지진이 연쇄적으로 일어나서 대지진이 다시 발생하는것 아닌가 하고 지금 중국은 탕산대지진의 공포에 빠져있습니다!

 











전세계가 대지진의 공포에 빠져있다

전세계적으로 대지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전세계는 지진의 걱정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은 언제나 헐리우드 지진재난영화의 배경이 되는 캘리포니아지역의 '빅원,BIG One 대지진'이라고 하는 초거대지진을 지금 걱정하고 있고 일본도 일본침몰의 원인이 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돗카이 대지진'이라고 부르는 초거대지진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매년 끊임없는 강진으로 수천, 수만명이 사망하는 가운데 수십만명이 사망했던 탕산대지진이 다시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중국도 대지진의 공포에 빠져있습니다!

 

경주지진은 지축이 바로서기 위한 지구의 몸부림, 가을개벽(후천개벽)

"천하에 지진이 자주일어나면 (개벽) 다된줄알아라.

동서남북이 눈깜짝할사이에 바뀔때(지축정립)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바다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증산도 도전 5:405 7:17


전세계적으로 끝없이 일어나고 있는 지진들은 지축이 바로 서기 위한 지구의 몸부림입니다. 23.5도로 기울어져 있는 지구가 0도로 바로서며 지금의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우주의 계절이 바뀌기 위한 지구의 몸부림이 이미 수수년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을개벽(후천개벽)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강진의 시작은 지각이 불안한 일본, 인도네시아, 칠레등의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더욱 깊숙히 진행되어 지진안전지대라고 생각해왔던 한반도에서도 강진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알래스카, 남극, 러시아, 호주, 유럽, 브라질, 아프리카등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축이 바로서는 가을개벽(후천개벽)과정에서 우리나라 상황

"동래울산(부산,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5:405 7:17


지축이 설때의 우리나라 상황을 상제님께서는 부산(동래는 부산의 지명) 울산을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클것임을 말씀해주시는데 지난 7월에 일어난 5.0지진도 울산에서 일어난 것이고 이번 경주지진도 울산옆의 도시입니다! 지축이 바로 서는 가을개벽(후천개벽)상황에서 일어나게되는 한국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강진들은 가을개벽(후천개벽) 알리는 지구의 신호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일어나면 ( 가을개벽,후천개벽) 다된줄알아라"

증산도 도전 5:414, 7:17


상제님 말씀그대로 천지에서 지진으로 임박해 있는 가을개벽의 시의를 우리 인류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류를 낳고 키워온 천지가 지진을 통해 다가오는 인류의 운명에 대한 몽매함에서 인류를 흔들어 깨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축이 서는 가을개벽까지 전세계적으로 강진은 더욱 심대하게 발생하게됩니다. 가을개벽(후천개벽) 우리 인류앞으로 깊숙히 밀려와 있습니다! 임박한 가을개벽(후천개벽) 준비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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