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1/11/21 (7)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황금주 저자 2030년에는 공장노동자보다 많은 산업용 로봇이 등장할 것이고, 인간 두뇌보다 많은 컴퓨터, 사람들보다 더 많은 감시장치, 국가들의 수보다 다양한 통화에 둘러싸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무엇을 준비시켜야 할까? 미래에 기계에 대체되지 않을 능력이 필요하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능력, 소통능력이 요구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시되는 능력은 단연코 창의력이다. 이제 창의력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생존능력이 되었다. 그런데 이 능력은 시키는 공부만 해서는 기를 수가 없다. 스스로 기존의 정보들을 통합해 아이디어를 내 볼 수 있어야 한다. 앨빈 토플러나 유발 하라리가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보며 우려스럽게 말한 것을 차치하더라도 이젠 우리 스스로 다가올 미래를 보고 준비해야 할 때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근현대사 > 한국현대사 현대사 연구가가 파헤친 한국 현대역사의 진실. 국회 프락치 사건은 조작인가 사실인가, 김구암살은 이승만이 지시했는가, 육영수 살해는 문세광이 진범인가 아 닌가, 광주학살 발포책임은 전두환인가 정호용인가 등15개 사건의 원인과 전개, 의문점 등을 상세히 설명. 저자소개 저자 : 김삼웅 인문/교육작가 목차 001. 국회 프락치 사건 - 조작인가, 사실인가? 002. 김구 암살 - 이승만이 지시했는가? 003. 조봉암 처형 - 왜 복권이 안 되는가? 004. 박정희 사상논쟁 - 전향자인가, 아닌가? 005. 조용수 처형 - 민족자본인가, 불순자금인가? 006. - 북한지령인가, 순수 월간지인가? 007. 인혁당 사건 - 사법살인인가,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근현대사 > 한국근현대사 이 책의 집필 목적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번째, 한국 근현대사를 바로 알리기 위함이다. 오늘날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왜곡은 도를 넘어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민국 건국에 관한 역사왜곡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건국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국일조차 기념하지 않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오히려 건국을 부정하는 풍토가 만연해 있다. 심각한 역사왜곡이 아닐 수 없다. 두번째,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한국 근현대사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줄탁동시(?啄同時)라고 말할 수 있다. 알 속의 병아리가 부화하기 위해서는 아직 여물지 않은 부리로 사력을 다하여 껍질을 쪼아대야 한다. 하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청소년 > 청소년 역사 역사/문화 > 청소년 역사 인류의 출현에서 소련의 붕괴까지 세계 역사 중 대사 건 101개를 엄선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하였다.호모사피엔스의 등장, 원시인의 그림 솜씨,백 마를 탄 구국의 소녀,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희보 국어학자/국문학자 목차 001. 인류와 문명의 발생 002. 크로마뇽인의 동굴벽화 003. 오리엔트 세계의 형성 004. 이집트의 영광 005. 함무라비 법전 006. 지중해 동해안의 나라들 007. 오리엔트의 통일 008. 인도문명의 형성 009. 은왕조 010. 하와 주 011. 아테네의 '도편추방' 012. 소크라테스 013. 페르시아 전쟁 014...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개화기 > 일제시대 만화 > 역사만화 이 책의 주제어 #역사만화 #일제강점기 #친일청산 박시백, 청산하지 못한 역사를 말하다 올해 초, 한 인사가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주거 격차를 드러낸 사진을 가져와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뭘 한 걸까? 100년 전에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또한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등 한일간의 역사에서 비롯된 갈등을 바라보는 주류의 시각 중에는 일본의 입장에 동조하여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는 이들이 많다. 박시백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친일파는 여전히 건재하다.”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조선시대 > 조선이야기 이 책의 주제어 #설화 #태조 #효종 #고종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는 조선 왕조 500년을 365개의 이야기로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조선 27명의 왕을 골자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건과 핵심 인물, 나라를 뒤바꾼 제도는 물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설화들을 시간순으로 지루하지 않게 수록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역사 기행문 작가로서도 행보를 넓히고 있는 저자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만을 꼭꼭 추려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사극 속 숨겨져 있던 사건의 맥락이 보이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대한민국 곳곳의 오랜 전설과 민중들의 이야기가 눈앞에 생..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한국통사 이 책의 주제어 #한국역사 #사건 #인물 #장소 #유적 #유물 #문화 #학문 #철학 #명문장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장면 365개를 1권에 담았다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는 매일 1페이지씩, 365개의 주제를 읽으며 한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건, 인물, 장소, 유적·유물, 문화, 학문·철학, 명문장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빠짐없이 살펴볼 수 있다. 관심 있는 내용부터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좋다.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지식이 쌓이고, 대화가 풀리고, 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양한 주제를 1페이지씩 담아 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