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2/09/03 (9)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아래 글은 일루미나티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 수단임. Gianni DeVincent Hayes, Ph.D 님에 의해 40가지로 정리되어 있음. 인신공격, 혼돈, 에큐메니즘, 환경, 인구통제 등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됨. 그러나 이 모든 방법의 한가지 공통점은 대중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넣어 정부에 안전과 보호를 청하도록 유도해서 권리와 자유를 빼앗는 것임. 최종적으로 뉴월드오더 또는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한 수단에 불과함. +++++ 일루미나티의 40가지 기법 (40 TECHNIQUES OF THE ILLUMINATI 번역) 작성일 : 2008년 06월 10일 저자 : Gianni DeVincent Hayes, Ph.D 번역자 : Sharia Chung 원문 링크 : https://n..
미국 1 달러 뒷면은 길버트 스튜어트 가 1963년 1월 5일에 디자인하였으나 프리메이슨 및 일루미나티 상징들이 숨겨져 있음. 01. Novus Ordo Seclorum 라틴어로 번역하면 "신세계 질서(New Order Secular)" 라는 뜻임. 02. Annuit Coeptis 라틴어로 번역하면 "그(신)는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 라는 뜻임. 다시 말하면 "미국의 앞날은 신이 보호해 주기 때문에 항상 번영한다" 는 것인데 영어로 말하면 "Our Enterprises in Success" 라고 하여 "우리의 사업은 성공한다" 로 해석하기도 함. 위 두 문구를 합친 'Annuit Coeptis Novus Ordo Seclorum' 이라는 문장은 "신세계 질서를 이룩함에 성..
체코의 개발사 골드나이츠가 개발 중인 '더 라스트 오리크루'는 흔히 말하는 CRPG, 즉 RPG가 테이블에서 컴퓨터와 콘솔로 옮겨가던 시절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유저는 외부와 고립된 두 행성에서 반목된 두 종족 사이에 놓인 인물로, 유저의 선택에 따라 분쟁의 진행 양상이나 결과가 바뀌는 것을 넘어 세계의 운명이 결정되기도 한다. 이러한 고전적인 구성을 채택한 '더 라스트 오리크루'는 SF나 중세 어느 한 쪽에 치우친 세계관이 아닌, 묘하게 SF와 중세가 섞인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이면서 차별화를 꾀한 작품이라는 것이 게임스컴 전까지의 게임사의 소개였다. ※ 개발사의 요청으로 현장 촬영은 제한됐습니다 게임스컴 시연장에 도착하자마자 개발자들이 한 말은 '소울라이크'였다. 그 말의 의미는 단박에 이해..
37모바일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메타버스 RPG ’빛과 어둠의 전쟁’의 사전예약을 8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빛과 어둠의 전쟁'은 판타지풍의 3D 롤플레잉 게임이다. 유저는 게임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자신과 함께 모험을 떠날 팀을 구성해야 한다. ‘빛과 어둠의 전쟁’은 누구나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영웅을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모험을 함께하는 팀의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영웅들을 다양하게 조합하면 셀 수 없이 많은 화려한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지혜로운 전략으로 전투에서 승리하고 게임의 스토리를 더욱 발전시킴에 따라 이 세계의 진실에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빛과 어둠의 전쟁’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을 위해 푸짐한 ..
컴투스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을 만나 컬레버레이션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전세계 1억6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장기흥행 중인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과 누적 이용자수 4000만명을 넘어선 쿠키런:킹덤의 첫 협업이다. 서머너즈 워에서는 쿠키런:킹덤 인기 캐릭터를 콜라보 쿠키로 만나볼 수 있다. 용감한 쿠키, 에스프레소맛 쿠키, 마들렌맛 쿠키, 홀리베리 쿠키, 퓨어바닐라 쿠키 등 5가지 쿠키가 서머너즈 워 내 모험 동료로 새롭게 탄생했다. 한정 콘텐츠도 다채롭게 추가됐다. 몬스터나 쿠키를 탑승시켜 탐험을 보내면 성과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곰젤리 열기구', 콜라보 쿠키로 전투에 참여하면 특별한 스킬 연출을 볼 수 있는 '콜라보 ..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니스트 그들에게 복수할거다. 그럴 작정이다. 친일파 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사장을 언젠가 찾아가서 협박을 할것이다. 참고있지만 언젠가 그들에게 강펀치로 날려버릴줄알아라! 그럴 작정이다. 언젠가 조중동 목을 쳐버릴것이고 숨통을 조여서 강 싸다귀한방 먹일작정이다. 때린 사람은 발벗고 못자, 언젠가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네 놈목을 비틀어버릴꺼야.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니스트 싫다. 언젠가는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니스트 보며 화풀이를 할 것입니다. 조선일보 김대중 때문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