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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개화기 > 일제시대 시/에세이 > 인물/자전적에세이 > 역사인물 역사/문화 > 한국사 > 한국역사인물 역사/문화 > 역사인물 > 한국역사인물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은 일제강점기를 살아낸 14명의 삶을 풀어 담았다. 개인의 삶을 관통한 일제의 식민 지배속에서 14명은 다른 선택을 한다. 그들의 선택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항일투사와 친일파의 삶을 담아 청소년이 읽을 수 있도록 상세한 용어 설명과 함께 스스로 보고 느끼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선안나 저자 선안나는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근현대사 > 한국현대사 이 책의 주제어 #욕망 #민주화 #4.19혁명 #5.16군사쿠데타 #5.18광주민중항쟁 #전두환정권 #대북정책 그때 그 사건은 어떻게 역사가 됐을까? 세월호 참사에서 코로나19까지, 전면 업그레이드한 ‘대한민국 현재사’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나의 한국현대사』가 6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2014년 7..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근현대사 > 한국현대사 정치/사회 > 정치/외교 > 정치일반 > 정치사 이 책의 주제어 #한국정치사 #민주주의 #민주화 #계급투쟁 #경제위기 #코로나19 #COVID-19 착취와 차별에 맞서 싸운 역사 해방부터 코로나19까지 한 권에 한국 현대사의 큰 분기점인 1987년 이후 벌써 30년이 넘게 흘렀다. 그 30여 년을 두고 치열한 “역사 전쟁”이 벌어진다. 우파는 자신들의 대한민국을 차지하기 위해 역사 왜곡을 서슴지 않는다. 중도파는 우파의 재집권을 견제하려고 괜한 공포심을 부추기며 나름으로 역사를 왜곡한다. 김대중ㆍ노무현 정부가 10년간 집권하며 진보 염원을 배신한 것을 죄다 보수 우파의 훼방 탓으로 돌리고 좌파와 노동운동에 자제를 강요하면서 말이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근현대사 > 한국현대사 현대사 연구가가 파헤친 한국 현대역사의 진실. 국회 프락치 사건은 조작인가 사실인가, 김구암살은 이승만이 지시했는가, 육영수 살해는 문세광이 진범인가 아 닌가, 광주학살 발포책임은 전두환인가 정호용인가 등15개 사건의 원인과 전개, 의문점 등을 상세히 설명. 저자소개 저자 : 김삼웅 인문/교육작가 목차 001. 국회 프락치 사건 - 조작인가, 사실인가? 002. 김구 암살 - 이승만이 지시했는가? 003. 조봉암 처형 - 왜 복권이 안 되는가? 004. 박정희 사상논쟁 - 전향자인가, 아닌가? 005. 조용수 처형 - 민족자본인가, 불순자금인가? 006. - 북한지령인가, 순수 월간지인가? 007. 인혁당 사건 - 사법살인인가,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동양사 > 중동/기타 100만 명의 독자가 선택한 하룻밤 시리즈 하룻밤에 교양과 상식을 쌓는 지식 여행『하룻밤 시리즈』. 해당 주제의 흐름을 한눈에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22권 는 동서양 문화의 중심지인 중동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를 곁들여 설명한다. 이 책은 5천년이 넘는 중동의 역사 중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엄선하였다. 중동 문명의 시작에서부터 이라크 전쟁까지 100여 컷의 지도와 도표로 읽는 쉽고 재미있는 중동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기존의 정치, 경제, 외교사 중심의 역사뿐만 아니라 최근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사회사 및 문화사도 반영하였다. 또한 100여 컷에 이르는 도표, 지도, 사진 등을 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서양사 > 유럽사 > 유럽사일반 유럽의 역사를 한눈에 그림으로 읽는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비교적 잘 알려진 스펙터클한 사건들은 물론, 정치 사회 경제 구조와 일상적인 문화 종교 생활 모습도 함께 제시 했으며, 소개방식의 다양화 입체화로 지도와 도표, 역사메모, 칼럼등이 다수 삽입 되었다. 또 전문학술서라도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유럽의 역사의 여명'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 '유럽의 중세' '봉건 체제의 동요와 근대의 서막' '근대 유럽' '20세기의 유럽'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윤승준 역사학자 목차 제1장 유럽 역사의 여명 제2장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 제3장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 제4장 유럽의 중세 제5장 봉건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동양사 > 일본사 > 일본사일반 이 책의 주제어 #세계사 #동아시아사 #일본사 #일본역사 ★ 일본사 분야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 “어제의 일본을 알면, 오늘의 일본이 보인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이해하는 첫걸음 부지래 시저왕(不知來 視諸往)이란 옛말이 있다. 다가올 일들을 알지 못하겠거든, 지나간 일들을 살펴보라는 뜻이다. 이 한마디에서도 ‘역사의 쓸모’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다수 사람에게 역사는 재미없는 암기 과목에 불과하다. 한 가지 커다란 이유는 많은 역사책이 단조로운 정보의 나열로 이루어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시대 배경이나 인물과 인물의 관계를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는 데 있다. 사건의 서술만 있을 뿐, 이야기가 없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동양사 > 중국사 > 중국사일반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야자키 마사카쓰 역사학자 대학/대학원 교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宮崎正勝)는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교육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 삼전(三田) 고등학교, 구단(九段) 고등학교, 츠쿠바 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츠쿠바 대학 전임강사로 일했고, 현재 홋카이도 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로 일하고 있다. NHK 고교강좌 (TV와 라디오)의 전임강사를 맡았고(1975~88), 20여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정화(鄭和)의 남해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서양사 > 유럽사 > 영국사 사진과 도표, 지도와 그림, 역사를 관통하는 이야기의 향연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뒤를 이은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이야기 카이사르부터 브렉시트·코로나19까지… 영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2020년 1월 31일, 영국의 웨스트민스터에서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 ‘영국의 독립’을 축하하고 있었다. 영국은 무려 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타국에 점령된 적이 없고, 지난 백여 년간 수없이 많은 나라를 자국의 식민지로 만들었던 나라다. 오랜 라이벌인 프랑스조차 나폴레옹전쟁 이후에는 멀찌감치 따돌렸고,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의 승전국이다. 그런 영국에게 새삼 독립이라 할 만한 사건이 있었을까? 그것은 브렉시트Brexit, 즉 유럽연합..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서양사 > 미국사 이 책의 주제어 #미국역사 하룻밤에 읽는 짧지만 방대한 미국의 역사 한 나라의 역사가 500년이라고 하면 시간적으로는 짧게 느껴지지만, 사실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실로 방대하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만 보아도 평균 천 페이지가 넘는다. 이 책은 이처럼 짧은 듯하지만 방대한 미국의 역사를 추리고 추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만 엄선해 담고 있다. 총 13장으로 나누어 미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하면서도, 핵심적인 사건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다. 또한 160여 컷의 사진과 지도, 도표 등을 실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초판과 달리 본문도 풀 컬러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