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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예정에 없던 손님이네. 우리 전에도 만난 적 있어?--> 용쿠네에게 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음. 사실이라면 초반부에서 만난 세릴이 어둠마녀의 환영× 언젠가 여기도 떠날거야. 그런 기분이 들어.--> 왜 여기도라고 했을까? 스토리가 나와야 이해 할 수 있을 듯한 대사이다.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세인트릴리가 마녀의 연회에 간 후 어둠마녀는 답을 알게 되었지만 세인트릴리는 답을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실수를 저질러버린걸까? 내가 간절히 찾아다니던 건 대체 뭐였을까? 친구를 지킬거야. -->퓨바를 말하는 듯 (순서를 보니 레벨 업 대사일 가능성이 높음) 난 뭔가를 찾고 있었고 결국은 찾아냈어..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지? --> 마녀들의 연회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