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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 발언을 읽은것이 몇년전의 일이였는데 갑자기 매파로 돌변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이 믿는 신은 바알이고 루시퍼와 관련있는지도 모른다. 미국과 일본이 왜 그러는지 알지못한다. 슈퍼301조는 미국 대통령 고유 권한일뿐이다. 금융시장이 소용돌이 치고 있다면 아무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탓일지도 모른다. 경제가 미국에 의해 요동치는 상황인것이다.
[월간조선 4월호] 글쓴이 : 마중가(馬仲可) 기사입력 : 2017.05.26 19:43 “연한 감만 골라서 짓이긴다” 한국과 중국은 기천년 동안이나 이웃하였고 더욱이 최근 40년 동안은 상호간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된 두 나라인데 중국이 이렇게 순식간에 돌변하여 한국에 전방위적으로 무차별 사드 보복을 감행하는 것을 보고 중국어 성어(成語)인 ‘천하개유차리(天下豈有此理) - 천하에 이럴 수도 있는가’란 말이 생각난다. 중국 주석 시진핑이 한 말이 있다. “백금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을 산다. 좋은 이웃은 황금을 줘도 안 바꾼다. 지금 중·한(中韓) 두 나라 관계는 천시(天時), 지리(地利), 인화(人和)의 훈풍하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답게 상호 존중, 상호 이해의 원칙 아래 비약적으로 발전해 나..
생각은 나지 않지만 꿈속에서 비행기를 타다가 떨어졌다. 그 꿈이 암시하는 꿈이였을까? 하필 눈떠보니 현실이였을뿐이다. 누군가에 쫓기고 있는 꿈을 꿨는지도 모른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꿈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 악몽때문에 괴로웠던 나날들 연속이였다. 마포구창업복지관에서 직업능력평가 했었는데 비즈니스 감각 뛰어난것은 그때부터 알았다. 많은 사람들은 닭이나 다름없었다.
몇년전에 그렇게 생각했지 비행기는 왜 맨날 자신만 쫓아오는지.. 비행기를 대통령 전용기라 생각했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단말야!!!!
UFO와 비행기 둘다봤다. 몇년전에 맨 처음에 봤던것은 비행기 두번째가 마포구 하늘위로 올려다본 구름모양의 UFO. 자신이 그 두개를 볼 줄이야. 너무 놀랐다.
금강산관광객재개단체, 약속 하나만 하자 언젠가 꼭 파주임진각에 대관람차, 드론비행장, 자기부상순환 열차를 놓겠다는거. 국민행복지수를 꼭 상승시켜줄께.
최덕성 (전 고신대 고려신대학원 교수) 1. WCC의 의도 WCC의 총무 울라프 트베이트 목사는 부산총회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교회는 자기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교회의 경험을 수용하라”(경향신문, 2012.3.16.)고 말했다. 한국교회로부터 겸허히 배우겠다고 말한 몇 달 전의 음조와 판이하다. 한국교회 안의 WCC 부산총회 개최 반대 목소리를 의식한 듯하다. 트베이트의 말은 성경적 신앙과 신학을 버리고 자유주의 신학, 종교혼합주의, WCC 에큐메니칼 신학으로 이동, 전환하라는 말로 들린다. 한국교회는 성숙해야 하고 배워야 할 과제를 많이 안고 있다. 지상교회는 마지막 날까지 미완성 공동체이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고, 어느 단체가 유익한 면이 있다.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의 경험’을 배..
추석에 뜨는 보름달이 왜 너한테만 크게 보여? 그거 자신만 아는 비밀이다. 달까지 날 수는 없지만 달과 해와 구름이 자신도 모르게 쫓아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몇년전 제부도 밤하늘에서 우주 망원경으로 행성을 보고 있을 때면 별자리지도판으로 별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별을 보려면 빛 공해가 없는 시골로 가서 봐야 할 뿐이다. 우주의 비밀을 알지도 모르겠다. 은평구에서 깜깜한 밤에 옥상에 올라가 달을 보았다. 달을 보며 알 수 없는 느낌을 받는다. 달을 보며 눈감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모르겠다.
하나의 유령이 수도권을 떠돌고 있다. '쓰레기 대란'이라는 유령이. "쓰레기장을 안방에 품느라 30년 동안 고통받았다"라며 독립을 외치고 있는 쪽과 "대안이 없지 않느냐"라며 버티는 쪽.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를 둘러싼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12일 인천시가 '수도권 매립지 2025년 종료'를 또 다시 천명하며 영흥도를 자체 매립지 후보로 발표했다. '쓰레기를 발생시킨 곳이 처리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강조하며 서울과 경기도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인천시는 "수도권 2,500만의 쓰레기를 떠안은 '쓰레기 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겠다"라며 독자 노선을 공식화했다. 이날 발표로 대체 부지 마련에 미온적인 서울시와 경기도를 향해 공동 조성의 희망을 버리고 어서 쓰레기 대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