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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어머니와 함께 세이브존 식당가에 있었다. 어머니께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갑자기 경찰의무대가 오지않았던가. 빨간등을 단 SWAT. 특수경찰 이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때 이완구 전 국회의원이 무전기로 장난을 쳤었다. 사망한 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친박계 핵심인물이었다. 경찰이 급해서 오는지도 모르겠다. 서울은평경찰서와는 관할 구역이 다른것 같았다. 고양 스타필드 세워지기 전에 박근혜 정부 시절때의 미래창조과학부 직원을 보고 말았다. 세이브존에서 정부 관계자를 보고 말았다. 이런 우연이 어디있으랴? 우연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심각해서 서로가 서로를 모른척해야만 했었다. 눈이 마주치던 찰나에 태연한척 애를 썼지만 당황하는 표정을 바라보며 그만 멈짓하며 방황을 했었는지도 모른다. 어머니는 너 왜그러냐고 했지. 시간..
대한민국 국운을 상승시켜줄 사람은 너밖에는 없는것같다고 경찰관이 내게 속삭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대한민국이 다 무너져가고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경복궁에서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대한민국이 다 무너져가고 있었는데 대한민국 국운을 상승시켜 달라고 하는지 경찰관이 그렇게 부탁하는걸까? 자라고나서 생각을 해봐야 할것같다. 청와대 있는데가 종로1가 였으려나? 종로가 다른 지역보다 역사가 오래돼기로 아는지도 모르겠다. 경찰관은 내게 정부서울청사 등 여러 국가 기관이 있다고 하셨다. 종로에 사는 원주민보다 경찰관이 많다고 하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 몇번놀러갔었다. 청와대가 블루하우스 애칭 BH. 대통령의 집??? 대통령의 집이라기 보다는 행정기관이 맞을지도 모른다. 푸른색기와....
최근에는 대신증권 광화문점 갔었다. 증권회사 갔다가 어머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청와대 옆길로 해서 가정집으로 돌아갔었다. 대한민국 고위직 공무원을 보게 될줄은 몰랐다. 국가직 공무원을 갑자기 왜 보게되었는지는... 상상도 거의 못했다. 꿈속에서 조차도 몰랐다. 거의 현실과 거리가 먼 공상. 거의 현실과 동 떨어진... 너무 공상에 빠질때가 너무 많다이다. 주로 SF장르... 학창시절에 너무 장미빛 미래 즉 환상에 빠져있을때가 있었다. 선생님이 자신에게 현실걱정 하지않냐고 그랬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는지....' 몇년전에 경찰관이 자신을 종로로 데리고 갔었다.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광화문을 지나친적이 있었다. 종로가 정치1번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나보다 청와대 몇번 놀러갔고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