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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각국정치 > 러시아정치 고장난 자본주의를 대체할 진정한 사회주의 대안을 모색하다! 국가자본주의론의 분석『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 , 등 다수의 저작을 출간하고, 고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소련의 사회 성격을 분석해 국제사회주의경향의 이론적 기초를 마련한 토니 클리프가 소련 사회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추적하고 분석하여, 그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소련의 정치·경제·사회 체제를 심층 분석해서 소련이 사회주의가 아니라 관료적 국가자본주의 체제임을 밝히고, 소련 노동계급의 자기해방이라는 아래로부터 사회주의 전통을 복원하였다. 더불어 국가자본주의와 노동자 국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짚어보고, 소련의 제국주의적 팽창과 소련의 계급투쟁도 살펴봄으로써 독..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문제/복지 > 사회문제 > 환경문제 이 책의 주제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환경문제 기후변화가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있다. 문제는 행동에 나설 능력도 의지도 없는 기업들과 권력자들이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계급의 힘을 모아 그들에게 도전해야 한다. 기후변화를 다루는 책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닥친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 주는 데만 몰두하고 해결책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 개인적 실천만을 해결책으로 제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 조너선 닐은 이런 주장들에 도전하며 개인적 실천이 아니라 급진적 체제 변화를 위해 투쟁해야만 기후변화를 막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이(초등) > 어린이만화 > 학습만화 > 세계사/인물/문화/지리 어린이(초등) > 초등5-6학년 > 어린이만화 > 학습만화 새로운 세대, 달라진 세상을 위해 전면 개정한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이어 읽고 또 읽는 영원한 베스트셀러 지난 30년간 1,5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우물 안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안내해온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처음 책으로 묶인 1987년 이후 《먼나라 이웃나라》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고자 수정과 보완을 거듭해왔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는 《새 먼나라 이웃나라》(1998),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2003),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2012)..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이(초등) > 어린이만화 > 학습만화 > 세계사/인물/문화/지리 어린이(초등) > 초등5-6학년 > 어린이만화 > 학습만화 새로운 세대, 달라진 세상을 위해 전면 개정한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이어 읽고 또 읽는 영원한 베스트셀러 지난 30년간 1,5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우물 안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안내해온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처음 책으로 묶인 1987년 이후 《먼나라 이웃나라》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고자 수정과 보완을 거듭해왔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는 《새 먼나라 이웃나라》(1998),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2003),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2012)..
기술 빅뱅의 시대 다가올 시대는 수많은 기술의 빅뱅 시대가 될 것입니다. 증기기관이 이끈 1차 산업혁명, 컨베이어 생산 시스템이 이끈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이 이끈 3차 산업혁명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기술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닮은 똑똑한 기계’ 시대의 개막은 우리의 일상 생활과 기업 비즈니스, 각종 조직 운영에 있어 사상초유의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많은 연구기관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며 대부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의사가 없는 병원, 교사가 없는 학교,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은행이 등장할 것이라는 거죠. 인공지능의 발전은 자동차나 휴대폰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우리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 큰 영향을 ..
NYT "美 트럼프 행정부 안에서 핵동결 아이디어 구체화" 비건, 지난달 30일 귀국 비행기서 기자들에 '완전한 핵 동결' 추진 입장 밝혀 "완전한 WMD 동결 대가로 인도 지원, 관계개선 줄 수 있어" 비건 "비핵화 전까지 제재 완화 없다"지만 동결 대상 협상서 北 '제재 완화' 요구할 듯 美와 핵실험 중단 합의 뒤 사실상의 핵보유국 된 파키스탄 전례될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한 후 미국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1차 목표를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대량살상무기(WMD) 동결(凍結)''로 설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이 본격적인 실무 협상을 앞두고 애초 설정한 ‘빅딜(일괄타결)’론에서 한 발 물러난 것 아니냐는 것..
작년 6월 30일 오후 판문점 자유의집 앞에서 남·북·미 3자 정상이 만났을 때 청와대 관계자들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참여를 원하지 않았다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에서 주장했다. 회동 당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은 수 차례 문 대통령의 참석을 거절했지만, 문 대통령은 “일단 판문점 내 관측 초소까지 같이 가서 결정하자”며 동행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본지가 21일 사전 입수한 볼턴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났던 방’ 중 한반도 관련 부분에 나오는 내용이다. 볼턴의 회고록은 23일 공식 출간 예정이다. 지난해 6월 판문점 미·북 정상 회동은 하루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2차례 미·북 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줄곧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배제를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시사저널이 8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 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미·북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졌을 당시 북한은 문 대통령에게는 “삶은 소대가리” 등 막말 비난을 퍼부었지만 트럼프에게는 친분관계를 과시하는 서한을 보낸 점도 확인됐다. 시사저널이 김정은과 트럼프 전 대통령 사이에 오간 친서 27통을 입수·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정은은 2018년 9월 21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앞으로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하는 게 아닌, 각하와 제가 직접 논의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문제들에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외교/국제관계 > 동북아국제관계 한국의 중국연구를 대표하는 학자 가운데 하나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진영 교수가 10년만에 묵직한 연구서 을 출간했다. 특히, 이 책의 중심적 주제가 부강한 중국의 등장이 세계 정치 무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규명해 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진영 교수는 10년간 이 주제에 대한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홈페이지 http://www.eastasianstudies.org/index.html을 통해 학생들과 꾸준히 학문적 교류를 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학문활동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중국 대외정책의 이론과 전략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각국정치 > 중국정치 정치/사회 > 대학교재 > 정치학 대학교재 > 정치/사회/법 > 정치학 중국 외교노선의 변화를 추적하여 살펴보는 『중국 외교노선과 정책』. 이 책은 사회주의 중국 출범 이후인 마오저둥 시기부터 덩샤오핑, 쟝저민, 현 후진타오시기까지의 외교노선과 주요 정책들을 통해 중국 외교의 연속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동아시아지역에서 강대국으로서의 이미지 구축과 함께 지역강대국으로서의 역할강화를 천명하고 있는 중국을 조명하며, 중국 외교의 미래를 예측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옥준 목차 ■ 서문 제1부 중국 외교정책 분석의 이론적 접근 제1장 중국 외교정책 분석을 위한 연구 제2장 중국 외교정책연구 접근방법 제2부 개혁개방 이전의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