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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https://youtu.be/kbnfrvrhv0M 이미지 썸네일 삭제 “영어가 하고 싶어요”…‘최고령 수험생’ 숙대 평생교육원 입학 [앵커]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수험생 83살의 김정자 할머니가 마침내 대학 신입생이 됐습니다. 전쟁으로...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홀로코스트 비슷” 룰라 발언에 격분…“아랍계 성지 방문도 제한” [앵커]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가자지구 상황을 2차대전 '홀로코스트'에 비교하는 발언을 해, 이스라엘이 강...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러 “나발니 사인 조사 연장”…EU는 제재 논의 [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던 나발니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지 나흘째가 됐지만 푸틴... news.kbs.co.kr 이미지 ..
그들이 훔쳐서 처리. 미래계획을 수작업 문과라서 모르겠다. 미래생태계는 혼자 다하게 되겠지.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 별로. 경제/경영, IT/트렌드 그것으로 자기계발을 열중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뿐. 더는 바라지 않겠다고 올해안으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원없이 다 해줄테니까. 한번 결심하면 놓치지 않는다. 일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좋아하는거나 실컷 해야할듯.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읽고 미래생태계를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한듯. 스타필드 고양점인가 거기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누군가를 봤었다. 말은 못했고 몇년전에.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미래창조과학부 직원도 봤었고 몇년전에 전 국무총리가 장난치고 그러더라. 몇년후의 시간이 흘렀다고 자신이 너무 미래지향..
생명윤리에 관하여 강용운 목사, 웨스트민스터장로교회 교회신보 기자 23-05-11 16:36 본문 •성(性)의 결정 성(gender)과 성애(sexual love)의 혼란은 노아 때와 같은 죄악의 관영함 외에 다른 것을 기대할 수 없다(창 6:1-7). 과학이라는 하나님의 일반계시 수단으로 본다면, 인간의 性은 유전자 정보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유전자 신호에 호르몬이 상응작용하여 결정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각 세포의 핵에는 23쌍 즉 46개의 염색체가 있다. 그중 22쌍은 남녀 공통이고 마지막 한 쌍이 다른데, 이 염색체가 성별을 결정하는 소위 ‘성염색체’로 알려진다. 성염색체는 ‘X염색체’와 ‘Y염색체’ 두 종류다. 여성은 X염색체 2개, 남성은 X염색체와 Y염색체 각 1개씩을 가진다. 그래서 흔..
총회 신학위원회,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개최 교회신보 기자 22-05-12 16:37 본문 ▲총회 신학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총회 회관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 속 당면한 언택트 시대는 한국교회에 마땅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부여했다. 이를 바라보며 총회는 56회기 슬로건으로 ‘회복 그리고 성장(요4:24, 마13:31~2)’을 내걸어 교단 산하 지교회의 예배 회복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총회 신학위원회(위원장 김지훈 목사)는 본 교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에 도움을 줄 ‘코로나 이후의 예배 회복과 온라인 예배에 대하여’ 세미나를 마련했다. 본 세미나는 지난달 28일 총회 채플실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신학위원회 위원 리승철 목사의 인..
그들 도움 하나도 필요없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 10권 이상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 때문에 SD카드를 몇개나 구입했는지는 모르겠다. 사진이나 동영상 그 정도 하려면 158기가 짜리가 스마트폰에 꽃혀 있다. OTG 메모리, 외장하드, 보조배터리 손난로 포함해서 별거 많다. 무선 이어폰 그런것도 가지고 있을뿐. 미래전망서를 산것은 그냥 한국인들 미래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임시방편 조치 였을뿐. 더 이상은 자신에게 아무런 미련도 갖지마라. 이미 대한민국에서 남들 도움도 없이 혼자 하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한반도 주변 정세를 빨리 읽느라 일부러 사서 고생하는 쪽을 택했을뿐 남들은 그런 노력 따위도 하지 않는다. 그들 도움 딱히 필요도 없었다. 몇년전 KB..
입력 : 2022.10.05 16:51 수정 : 2022.10.06 01:51 이유진 기자 강연주 기자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고교부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 만화 ‘윤석열차’에 금상을 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경고 조처를 내리면서 작품을 둘러싼 논란이 ‘표현의 자유 탄압’ 문제로 번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권력을 비판하는 ‘풍자’와 약자성을 비난의 소재로 삼는 ‘비하’는 구분돼야 한다면서 풍자는 폭넓게 용인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석열차’는 부천시 소속 재단법인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카툰 부문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고등학생이 그린 이 그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한 기차를 부..
대한민국 현 정권이 현재 일만 잘하자는 안일한 생각에 스스로 망해버릴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다가는 마지막에 그들이 대가를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도 했다. 폭주하는 대한민국 현 정권 기관차는 낭떠러지로 떨어져버릴 것이다라고. 텔레비전에 대한민국 현 정권을 토마스와 친구들 그 기관차 그림을 그린것 정치풍자는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 정권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들이 정신이 반쯤 나간거라고. 대한민국 현 정권 들어서 나라가 거덜나버리는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정치풍자그림은 잘 그렸지만 그런데 문제는 그 그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들이 그림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들 하는것은 전혀 내 의도와는 관련없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휴거 이후에 자기들만의 타락한 세계질서를 만드는지도 모르겠으니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나는 이미 각오를 했다.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다치거나 비참해지거나 불구가 되도 상관이 없다고 지금 국제사회는 전혀 자신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계는 악의 제국이 아니라 분할된 위협에 직면에 있다고 본다. 마지막 때문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가 적 그리스도로 본 모습을 갖추었고 몇년후에는 그들이 망할 예정이다. 유엔 미래포럼 박영숙 대표가 뭐라고 생각할것 같나? 국제적인 기구 유엔이 예전같지 않아서 뒤에서 돕다가 가야할 뿐이다. 몇년후 안드로메다로 가버릴예정이다. 사랑을 원수로 자기들 마음대로 세계질서 바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치..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보다가 안 사실이지만 미래기술인 플라잉카가 나와서 좋아할 필요까지는 없다. 2045년 한국이 배경으로 나왔을때 돈워리 악당들이 플라잉카 타고 통일 박물관 천장 뚜껑에서 줄을 돈워리 몸에 매단채 007을 연상하는 첩보작전을 한다고 나온다. 돈워리가 흘린 땀방울에 첨단센서가 웨엥 울렸지만 그 바람에 USB를 바닥에 떨어뜨려 버리고 후다닥 몸을 빠져나왔으나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편에는 USB를 삼킨 로렐라이를 훔쳐 가버리고 돈워리일당이 국제마약밀매상이라고 알려지게 된다. 닌텐도가 그런식으로 소비자 공포조장 유도를 하는것이 아닌가 싶더군. 일본인들 속내는 알 수 없고 닌텐도나 소니같은 콘솔업체도 약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일종의 소비자 기만 행위이다. 기억 협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