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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우리는 전호에서 성경에 3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하늘 수이고 4는 고난의 수, 땅의 수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3과 4라는 숫자의 조합에 따라서 의미의 상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3과 4가 더해지면 완전 수 7이 되며 도레미파솔라시, 빨주노초파남보가 7가지이고 성경역사는 7000년입니다. 3과 4가 곱해지면 완성 수 12로 12지파와 12제자가 12이고 12별자리와 12간지가 12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런 자연법칙에 얽매어 살아 자동차 번호판, 번지 수, 전화번호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구원받은 사람은 자연법칙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사 갈 때 택일 하는 등의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독수리가 물고 있는 리본에는 E PLURIBUS UNUM이라고 쓰여 있으며 글자 수가 13이고 여럿이 합쳐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칼럼이 계속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가지고 있는 에스라 포럼자료 모음집의 분별력 폴더에 있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설교 영역에서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 칼럼에만 제한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의 분별력을 기르기 위한 참고자료로 간주하고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호에 이어 프리메이슨 사상을 나타내는 상징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파라미드 꼭대기에는 전시안(제3의 눈)이 있는데, 이 제 3의 눈은 우리가 전뇌를 통해 영통하고 진리를 깨닫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꼭대기는 영적인 곳을 나타내며, 전지전능한 신..
미국은 당시 영국령이었는데 영국이 세금을 인상하자 이에 반발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 중 53명이 프리메이슨이었고, 워싱턴 이후 연속으로 17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합니다. 케네디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난후 프리메이슨 단체에서 추천한 일루미나티 단원들을 주요 요직에 앉혔습니다. 일루미나티들은 방위산업체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 돈을 쏟아 붓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점차 케네디가 이들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 베트남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쿠바침공에 반대했으며, 일루미나티 휘하에 있는 CIA도 해..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설계사 조직을 말합니다. 이들은 사회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거대한 집단으로 성장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습니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는 이미 많은 회원이 있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메이슨 들이 그리스와 로마로 가서 아테네 신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남겼고 로마제국이 확장되면서 유럽으..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롬 글렌 박사(68)가 19일 오후 부경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부경대 평생교육원과 부산시 남부교육지원청 공동주관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과 부상하는 미래 직업’을 주제로 열렸다. 미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제롬 글렌 박사는 매사추세츠대에서 교육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세계 미래학자들의 모임인 미래 연구 싱크탱크 ‘밀레니엄프로젝트’와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미래 연구를 추진하며 뉴욕타임스,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 예측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1996년 ‘밀레니엄프로젝트’ 한국지부 (사)유엔미래포럼을 처음 설립하기도 했다. 글렌 박사는 이날 열린 특강에서 “현재 정보화시대를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각국경제 > 중국경제 이 책의 주제어 #중국경제 #중국기업 #중국혁신기업 중국의 기술 혁신과 산업 고도화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과거 서양의 기술을 베끼는 카피캣으로 불렸던 중국이 이제는 스스로 기술을 창조해 세계를 리드하는 이노베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모바일·드론·핀테크·전기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로 우뚝 서있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고 있는 중국발 혁신의 파고로부터 한국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풍부한 자본력과 첨단기술로 무장한 채 주력 산업에서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전방위로 압박해오고 있는 중국과 양적인 경쟁을 통해 이길 승산이 없..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각국경제 > 중국경제 이 책의 주제어 #세계경제 #중국경제 #한국경제 #포스트코로나 #저성장구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왜 중국인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미국 거대 테크 기업들이 21세기 첨단산업을 주도하게 된 배경에 플랫폼이 있다. 각종 산업, 사회, 정치, 일상을 파고들며 플랫폼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곳은 바로 중국이다. IT 산업의 후발 주자였던 중국은 방대한 내수 시장과 인터넷 검열 시스템 만리방화벽을 활용해 자신만의 플랫폼 제국을 탄생시켰다. 이제 대륙을 넘어 세계 비즈니스의 판을 뒤흔들며 플랫폼 선두 주자로 떠오른 중국. 차이나 플랫폼을 이해해야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바로 보고, 한국의 생존 전략을 구상..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경제전망 #COVID-19 #팬데믹 #포스트코로나 #비대면 #언택트 코로나 판데믹 이후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 OTT 플랫폼 대전쟁! 이 책의 집필 시기는 전대미문의 코로나바이러스가 글로벌하게 기승을 벌이던 피크였다. 대전염 즉, 판데믹(pandemic)에까지 이른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지금의 시기만큼 단일의 이슈가 전 세계를 강타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글로벌 차원의 밸류체인의 붕괴, 증시의 대폭락과 이에 대응하여 미 연준(Fed)과 각국 중앙은행들의 천문학적인 양적완화(QE) 조치 등이 이어졌다.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의 시대는 전후가 확연하게 다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국가, 인종, 종교, 이념, 지역 등을 구분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