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1/05/18 (6)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경제전망 지능혁명, 자본을 이기는 개인의 시대가 열린다! 『제4의 물결이 온다』는 《2030 대담한 미래》, 《2030 대담한 도전》에 이은 2030 미래 예측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아시아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미래 전략 제안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으로 완성될 미래 변화의 핵심은 기술이나 산업의 표면적인 변화가 아니라 ‘지능혁명’과 ‘개인자본주의 시대의 개막’이라고 말한다. 미래 변화를 이런 관점에서 보아야 넘치는 정보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안목을 갖고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미래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인 시대가 된다. 지능..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이 책의 주제어 #투자법 #금융 #미래예측 #부자되는법 돈의 게임에서 이기려면 게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위기 속의 숨은 기회를 잡기 위한 미래학자의 투자 시나리오를 담은 『부자의 시간』. 미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처음 미래학을 공부할 때부터 가슴 속에 품어 온 “개인이 금융 약자 또는 패자의 처지에서 벗어나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2008년 금융위기와 함께 시작된 네 번의 큰 투자 기회 중 한 번은 이미 지나갔지만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남아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미 시작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승리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돈의 게..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한국경제 #미래전망 #금융위기 #한국부동산 #한국자산시장 예견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2013년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던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와 미래예측 전문가 최현식이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해 한 권으로 펴낸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이론 > 세계경제/국제경제 이 책의 주제어 #국제관계 #미중관계 #국제경제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 앞으로 5년,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벌어진다”,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미국을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예측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각국경제 > 한국경제 이 책의 주제어 #한국경제전망 #미국경제 미래학자 최윤식의 2020년 한국경제 예측!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한국과 세계경제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이슈 해설! - 트럼프 재선 가능성 높다.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미국 연준의 2020년 기준금리 정책을 예측한다. - 중국과 한국, 2020년 내수 시장의 위기에 빠진다.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저자는 앞으로 우리에게 충격을 줄 미국 주식시장 대조정, 중국의 금융위기, 한국의 금융 위기라는 3대 위기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현재 저자는 어떻게 판단하고 있을까? 전체 10단계 위기 진행 분류 기준에서 2019년 말 현재 미국 주식시장 대조정과 중국의 금융위기는 ..
“비록 세상이 끝날지라도” ‘비록 세상이 끝날지라도’ (Kabar Ma Kyay Bu)는 8888항쟁 당시부터 불린 미얀마의 민중가요예요. 미국의 그룹 캔자스의 ‘Dust In The WInd’를 개사한 이 노래는 오늘도 미얀마에서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로 불리고 있다고 해요. 오늘 광주시의 옛 전남도청 앞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요. 두 노래가 국경과 시간을 넘어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새로 밝힌 세 가지 증언 그리고 100일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 쿠데타 상황을 다뤄요. 지금 일어나는 일 1 5·18 새로운 증언: 치유를 위한 진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얼마 전 새 소식을 전했어요. 위원회가 진상조사를 한 지 1년이 되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