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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제3차 세계대전 이후 제3차 세계대전에서 능력자들만이 살아남았다. 전쟁은 무기제조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그 기술이 비군사영역에서 사용되어 만들어진 로봇. 로봇들이 더이상 사람의 말을 듣지않기 시작했고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당신과 함께하는 로봇은 생산한 제2대 로봇이다. 각양각색 성격을 지닌 로봇은 당신의 명에 따르기 위하여 대기중이다. 평화로웠던 그때로 돌아가자. 인류의 종말을 건 최후의 전쟁. 세계를 지키고, 재건하는 일은 우리의 손에 달렸습니다.
제3차 세계대전 이후 제3차세계대전에서 능력자들만이 살아남았다. 전쟁은 무기제조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그 기술이 비군사영역에서 사용되어 만들어진 로봇. 로봇들이 더이상 사람의 말을 듣지않기 시작했고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당신과 함께하는 로봇은 생산한 제2대 로봇이다. 각양각색 성격을 지닌 로봇은 당신의 명에 따르기 위하여 대기중이다. 평화로웠던 그때로 돌아가자. 인류의 종말을 건 최후의 전쟁. 세계를 지키고, 재건하는 일은 우리의 손에 달렸습니다.
스마트팩토리 (Smart Factory)란 무엇일까? 스마트팩토리, 요즘 주변에서 많이 들어 보셨죠? “전국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 “스마트팩토리가 미래 산업 현장을 바꿀 것이다” 등등… 그런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스마트팩토리라고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단어 뜻만 보면 똑똑한 공장인 거 같긴 한데 잘 모르시겠다구요?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스마트팩토리란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가 설치되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되어 공장 내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보여지고(Observability)고, 이를 분석해 목적된 바에 따라 스스로 제어(Controllability)되는 공장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숙련된 작업자가 원료의 색깔을 보고, 혹은 설비의 소리만 들어도 경험적으로 ..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자동화가 아니다” “스마트팩토리, 공장 자동화와 다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3월14일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IoT)부터 스마트그리드, 친환경 빌딩 등 어떻게 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Life is On Innonvation Summit)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도 빠지지 않았다. 이날 오후에 진행된 '직관적 인더스트리: 스마트 팩토리' 세션에서는 스마트팩토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기업이 스마트팩토리를 이용하고 있는지를 두고 이종래 시스코코리아 상무, 박래현 KT 팀장, 홍승호 한양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
시스템이란 무엇이고, 시스템에 담겨 있는 핵심 아이디어는 무엇인지, 또 시스템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시스템사고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그것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더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우리는 ‘시스템’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직관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시스템’이란 그 구성부분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전체로서 존재를 유지하고 기능하는 독립체이다. 시스템사고는 전체와 부분, 그리고 각 부분들의 연결 관계를 함께 본다. 시스템사고에서는 전체를 파악해야 각 구성부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시스템사고는 어떤 사물이 그 구성부분들의 합이라고 생각하는 환원주의와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서로 연결되지 않은 부분들을 모아놓은 것이 시스템이 아니라 부분들의 덩어..
부의 미래 지도 시작된 부의 대이동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가 증가하는 부의 효과에 의한 미국의 경제 성장은 끝났다. 아시아 역시 미국의 이런 상황에 대해 걱정을 해야 한다.” 2007년 세계지식포럼에서 행한 모건 스탠리 아시아 회장인 스티븐 로치의 발언 속에는 미래의 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이 함축되어 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자산버블과 신용버블이라는 양대 버블이 동시에 붕괴되면서 발생한 글로벌 경기침체를 거치며 부의 효과가 막을 내리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부의 효과(wealth effect)란 산업이 발전해서 소득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인한 자산 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소득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200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자산시장의 호황기가 지속되면..
전쟁과 반전쟁 Ⅰ . 서 론 우리들에게 스터디 셀러 작가로 알려져 있는 미래학자인 앨빈토플러의 미래 예측서의 4번째 판인 '전쟁과 반전쟁'을 읽고 예전에 읽었던 그의 책과 이번에 그의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그의 박식함에 놀라서 이렇게 권력이동의 고찰에 이어서 새로이 한번 그의 세계에 다가가고 싶어서 글을 쓴다. '전쟁과 반전쟁'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주로 그의 저서에 대한 요약과 그동안 읽어왔던, 한국 경제신문과 그의 저서와 피터 드러커, 폴 케네디, 허먼 메이너드, 마이클 해머등의 경영학 서적중에서 관련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설명을 병행하여 본 고찰을 하도록 하겠다. 토플러는 '권력이동'을 쓰면서 이제 자신이 미래 예측에 대한 저서의 마지막으로 위 책을 내놓게 되었으며, 차후에는 이러한 유형의 ..
다중지능 (Multiple Intelligences) 하버드의 교육학 심리학 박사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가 발표한 9가지의 지능지수 1983년 그의 저서 [The frames of Mind]에서 사람에게 IQ라는 단일지능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7가지 혹은 8가지 이상의 다중지능이 존재한다고 발표했다. IQ추종자들에 의해 반박을 받았지만 교육가들이 다중지능 이론을 받아들여 세계 곳곳의 교육현장에 적용하였고 임상 결과가 드러나자 이제는 당당하게 정설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뒤 하워드 가드너는 새로운 9번째 지능 “영성지능”을 발표하였다. 이 영성지능을 어릴 때부터 계발시키고 향상시키면 다른 여덟 가지의 다중지능을 향상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첫 번째 ..
ㆍ미·영 공동연구진, 180개 영역 기능별 정리…기존 지도보다 2배 정밀 국제공동연구진이 사람의 감각과 운동 기능은 물론 언어와 판단 등 고차원적인 사고까지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구조와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뇌지도를 완성했다. 대뇌피질은 뇌 표면의 회백색 부분으로 표면에 수많은 주름이 있다. 대뇌피질 뇌지도 완성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자폐증, 우울증 등 뇌와 관련된 질환에 대한 치료법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워싱턴대와 미네소타대, 영국 옥스퍼드대와 임페리얼칼리지대 등 국제공동연구진은 20일 “대뇌피질을 180개 영역으로 나눠 각 영역의 기능을 정리한 뇌지도를 완성했으며 기존 대뇌피질 지도보다 대뇌피질의 기능을 더욱 촘촘하게 분석해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유명 학..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 ▒ 오늘 이렇게 찾아주어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인께서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앨빈 토플러 박사(이하 토플러) ▒ 내 처 하이디도 대통령님께 안부와 존경의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괜찮아지기는 하겠지만 지금은 걸을 수가 없습니다. 정원 손질을 하다가 다리를 다쳤는데 의사가 근육 발육을 위해 장화 신기를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거워서 오히려 무릎에 무리를 주어 지금은 무릎을 다친 상태입니다. 김대중 ▒ 한국의 정보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이는 토플러 박사입니다. 그리고 전자정부를 권고해준 이로는 일본의 손마사요시(손정의) 소프트 뱅크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있습니다. 토플러 ▒ 감사합니다. 그것은 저에게도 무척 기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