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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저자소개 저자 : 재단법인 카오스 (기획) 저자(기획자) 재단법인 카오스 우리는 과학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과학적 사고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기초과학에 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대중 강연 콘서트, 출판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자 합니다. 카오스재단의 강연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지난 강연은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kaos.org/ http://tv.naver.com/kaos 저자 : 정하웅 저자 정하웅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 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터데임 대학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KAIST 물리학과 교수로 역임 중이다. 카오스 과학위원회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 > 교양과학 > 과학이야기 인류는 수십억 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자연환경에 적응하려는 진화의 산물로 태어났으며, 생존을 위해 경험적 사고와 합리성을 갖추도록 진화를 거듭해 왔다. 혹독한 자연에 맞서 투쟁하고 환경을 더 잘 이용하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체험을 통해 습득된 생활의 지혜가 축적ㆍ공유ㆍ전달되면서 우리의 행동 양식에 반영되어 문화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축적된 과학적 지식과 기술적 발전은 우리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면서 문화를 한층 더 성숙시키고 있다. 즉 문화는 과학의 또 다른 모습인 것이다. 문화의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연환경이다. 특히 의식주와 같은 기본적인 분야에서의 문화는 자연에 의해 더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수천 년의 경..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경제/경영 > 경제실무 > 산업경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임파서블 푸드, 로빈후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쇼피파이’ 앞으로 5년, 어떤 비즈니스도 이 기업을 벗어날 수 없다! 구글 출신 벤처 투자가가 예측한 테크놀로지의 진화와 미래 비즈니스! “무엇이 세상을 바꾸고 어떻게 돈이 될 것인가?”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GAFA 혹은 FANG으로 불리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테슬라, 임파서블 푸드, 로빈후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쇼피파이를 포함한 이들 11개의 메가테크 기업은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를 기반으..
-자유한국당 그리고 한미동맹 ▲ sbs뉴스 캡쳐 2019년 3월 14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이 “해방 뒤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인해 국민이 분열했다”는 말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화들짝 놀랬다. 귀를 의심하는 사람도 적잖았다. 반민특위는 1948년 8월 헌법에 따라 일제 강점기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위원회였다. 일제의 국권 강탈에 적극 협력했거나 일제 치하의 독립운동가 등을 박해한 자 등을 처벌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하지만 반민특위는 단 1명도 처벌하지 못했다. 반민특위를 설치한 이승만 정부가 오히려 방해를 했기 때문이었다. 반민특위는 친일 세력의 특위 위원 암살 음모, 친일 경찰의 특위 습격사건 등 이승만 정부의 탄압을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 ..
친일파 청산은 시간이 너무 지나서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말하는데 고작 60년도 채 안지났습니다. 무슨 몇백년 지난 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이정도 시간이면 2세는 사회적 위치에 있을시기고 3세는 그 혜택을 받아 먹으며 사회에 합류하기 위해 준비중이겠죠 챙긴게 많다면 빌딩하나 세워놓고 떵떵거리고 살겠지만 친일파 청산 거창하게 할필요 없습니다. 1. 친일후손 및 사회적으로 혜택 받아 처먹은 놈들 최소 5대까지 세금을 강하게 때리고 나라팔아 먹으면 팔아 먹은 놈들보다 그후손들이 더힘들게 살아간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 세금을 기본 두세배 이상때리기 2.친일후손 및 자제들 5대까지 정치및공무원 판검사 지원 못하게하기 해방당시 우리나라 공무원80%가 친일이였습니다. 이러니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뤄졌을리가 없겠죠..
거짓말 인생 金大中의 모략전 “거짓말이라도 좋다. 백번을 반복하라". 그러면 참말이 된다. 공산주의자들에 통하는 진리입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거짓말은 죄나 수치가 아니라 기본 전략입니다. 그래서인지 김대중은 참으로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거짓이 바로 그의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의 과거와 작품을 보고 믿으라 했습니다. 그런데 못난 사람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의 말만 믿었습니다. 신문도 과거는 숨겨주고 거짓말만 띄워주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나를 도와준 사람에게는 보상만 해주고 자리는 절대로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말입니까? 기록을 보면 김대중은 천하의 사기꾼이고,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그는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의문이 드는 점이 있습니다. 저도 김씨 이지만 가끔씩 의문이 드는 점이 있어 발제를 해봅니다. 현대 생활에 성씨는 따져 뭐하랴 생각도 들지만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가끔씩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리는 센스를 발휘하면 되지만 너두 김씨잖아야~~ 이런 소리를 가끔씩 듣다보면 한편으로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요즘말로 애매합니다. 물론 서로 상처를 깊게 하지않으려는 배려도 입지만 뼈있는 이야기도 될 수도 있기에 과연 김대중 전대통령의 본은 어떻게 표현해야 올바른 것일까요? 이에 저도 의문을 가지며 다음 블러그에서 글좀 옮겨와봤습니다. 정치적이나 지역색을 떠나 고유의 성씨만 따진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김씨..윤씨..제갈..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본문입니다. 김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외교/국제관계 > 국제정치/국제관계 정치/사회 > 대학교재 > 정치학 대학교재 > 정치/사회/법 > 정치학 주요국의 우주전략과 우주공간에 대한 쟁점을 복합지정학의 시각에서 분석하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 총서 세 번째 책이다. 앞선 두 권의 책이 4차 산업혁명이 미래전에 끼칠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면, 이번 책은 새로운 전장 영역이자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공간으로서 부상하고 있는 ‘우주’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복합공간인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고전 지정학적 시각을 넘어서는 좀 더 정교한 분석틀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우주에 관한 쟁점들, 나아가 이에 걸맞은 국제 사회의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외교/국제관계 > 국제정치/국제관계 정치/사회 > 대학교재 > 정치학 대학교재 > 정치/사회/법 > 정치학 코로나19가 창출한 비대면 기술환경의 도래에 주목 비대면 패러다임의 부상은 미중 간에 초국적으로 구축되는 ‘디지털 플랫폼 경쟁’을 촉발 이 책의 바탕에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개의 플랫폼 사이에 놓인 한국의 전략적 선택에 대한 고민이 있다. 진화하고 있는 미중 기술패권 경쟁 사이에서 한국이 취할 미래 국가전략의 방향은 어디일까? 한국은 서방 진영의 제도와 규범 및 가치를 따르면서도, 중국과는 주로 경제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국은 두 개의 플랫폼에 모두 발을 딛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러한 상황은 미중 양국이 우호관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외교/국제관계 > 한국외교 여기, “사지 않고, 가지 않겠다는 약속”에서 나아가 지난 한일전의 진상을 철저하고도 집요하게 파헤치는 책이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한일 문제에 매달려온 〈한겨레〉 길윤형 기자가 2015년 12·28 합의를 시작으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상 최악의 관계로 치달은 한국과 일본의 지난 시간에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동아시아 신냉전 시대에 마주한 결정과 갈등과 대립의 순간들을 담은 《신냉전 한일전》이다. 책은 총 16장에 걸쳐, 문재인 정부가 등장한 이후 한일 갈등의 원인과 전개 양상을 객관적이고도 꼼꼼히 분석한다.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2018년 1월), 평창겨울올림픽(2018년 2월), 판문점 회담(2018년 4월), 싱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