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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미 CIA 문재인 김정은의 비밀협약 문건 입수 - 문재인은 김정은의 간첩이다- 미국 CIA가 최근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김정은과 맺은 비밀협약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내부문건을 입수하여 현재 정밀 파악중에 있다. 이 사실은미 의회 군사위원회 소속 공화당 고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 안보회의에서 사실로 확인됐다. 이 문건에는 북한과의 이면합의 등 극비사항이 망라된 김정은과의 비밀협약 내용까지 명시된 비밀 정보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비밀정보 내용 중 미국의 심기를 극단적으로 거스르는 내용은 문재인과 김정은이 종전선언 후 미군을 철수시킨다는 전략이다. CIA 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문재인과 김정은이 고려연방제 이후 예상되는 미국의 경제보복에 대항하기 위해서 중국과 러시아와 아시아지역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주식/증권 > 주식투자 “반도체 슈퍼 사이클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2021년 여의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리포트 김영우 연구원이 통찰한 반도체 전쟁의 현재와 미래 세계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 패권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중국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 선도국가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고, 미국 역시 전면전을 선언하며 주도권 사수에 나섰다. 세계 패권을 지키려는 미국과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의 각축전은 국내 반도체 산업에도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엄청난 변화는 엄청난 기회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이자 2021년 여의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리포트의..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경제/경영 > 경제이론 > 세계경제/국제경제 이 책의 주제어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 #금융재앙 다가오는 글로벌 대재앙을 위한 지침서 아마존 경제·경영 스테디셀러 파이낸셜타임스 베스트셀러 맥킨즈 비즈니스 서적 올해의 책 수상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경제 역시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으로 인하여 촉발된 경제 위기가 과도한 유동성, 치솟는 집값과 물가, 늘어나는 가계와 정부 부채, 부실자영업자와 부실기업 증가 등등으로 이어지면서 불안한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와 잡지, 뉴스 등에서 심심치 않게 금융위기를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현상들 때문이다. “금융위기는 반드시 다시 ..
제3의 물결 위로 서핑 하라!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1928~ ) 미국의 미래학자. 독특한 역사 해석으로 미래사회를 예견하며 대표저서인 『제3의 물결』을 통해 고도정보화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다. ▪ 1928 뉴욕에서 출생 ▪ 1949 뉴욕 대학 졸업 ▪ 1957 경제지《포천》부편집장 ▪ 1961 사회조사 뉴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교수 ▪ 1970 『미래의 충격』출간 ▪ 1980 『제3의 물결』출간 ▪ 1985 한국 최초 방문, 이후로는 자주 방문 ▪ 1990 『권력이동』출간 ▪ 1995 『부의 법칙과 미래 War and Anti-War』출간 ▪ 2005 한국 방문, 스너피와 황우석 전 교수를 만남 ▪ 2008 부인과 공저로『부의 미래』출간 인간은..
충돌 뜻밖의 만남 * 완력경제에서 두뇌력 경제로 이행함에 따라 우리는 필연적으로 말하자면 두뇌력 전쟁"을 연구해내게 된다는 것이다. 액스터시의 종언 * 미국의 지식인들이 점점 목소리를 높여 미래의 모습은 기본적으로 군사적 전쟁이 아닌 경제적 전쟁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문명들의 충돌 * 대규모의 사회적 변화는 충돌 없이는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이행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역사를 변화의 "물결"로 비유하는 것이 더 역동적이고 계발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 부를 창출하는 낯설고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낸 제2물결 문명의 확산은 국가들 간의 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세력의 진공상태와 이동을 초래했다. 산업화는 국가시장의 확대와 이에 수반된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를 가져왔다..
1. 혁명 이 책은 부의 미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서 다루는 혁명적 형태의 부는 수년 내로 개인의 삶과 기업, 세계를 재편할 것이다. 혁명적 부는 창의적 기업가에게 기회와 새로운 삶의 궤적을 제시하고, 전 세계적인 빈곤에 대한 해결책도 던져 줄 것이다. 그러나 이 희망적인 미래로의 초대장에는 중요한 경고가 담겨 있다. 그것은 위험이 산술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실제 우리는 매일 이메일과 블로그의 폭격을 받고, 이베이는 우리 모두를 판매자로 만들고 있다. 메가톤급 기업 스캔들이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유전자 줄기세포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나노는 새로운 기술의 성배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에이즈가 한 ..
석유파동 이후 제2물결문명의 에너지에 일대 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기술영역에서의 혁명을 가속화 시켰다. 따라서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에너지의 주요공급원이었던 화석연료(석유,가스..)가 이제 전혀 새로운 에너지 기반으로 전환 해야할 시기가 도래할 것이며 그러한 이유를 보면 크게 두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먼저, 석유위기가 낳은 여러가지 계획과 제안들을 살펴보면 보다 중요한 문제는 산업사회를 위해 계획되고 제2물결원리를 전제로 한 에너지 기반이 앞으로도 존속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관측가들은 화석연료에 대한 이같은 의존이 무한정 계속될 수는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석유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자원의 물리적 고갈 뿐 아니라 가격의 상승 면에서도 대기오염문제 에서도 재생불능의 화..
돈과 광기는 서구문학의 2대 테마다. 오늘날 스트라이크, 도산, 물자부족, 물가앙등이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한탕주의와 실업률의 증대가 앞을 다투어 신문기사를 장식하고 있다. 한편 주가는 미쳐 날뛰듯이 하고 인플레이션과 불황이 서러 경쟁을 함에 따라 세계의 통화제도 그 자체가 광기 속에 빠져 들어가는 것만 같다. 어디서나 질문은 마찬가지다. ‘또다시 그것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여기서 그것이란 물론 1930년대를 뒤흔든 대공황을 말한다. 그것은 빵의 배급을 기다리는 실업자의 대열에서 시작되어 나치의 강제 수용소로 종말을 고했다. ‘1929년’-여기서는 그 이후이 10년간을 총칭하여 이 숫자를 사용하기로 한다-그것은 한 세대를 엉망으로 만들고 그 시대의 정치를 형성했다. 그리고 1970년대 중반인..
현재 경제위기의 원인을 크게 다섯 가지로 정의했다. 첫 번째는 현재 경제 시스템의 낙후다. 산업화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제 시스템을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대로 가동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의 제기였다. 두 번째로는 그의 이전 저서 ‘제3의 물결’의 핵심사항인 정보화 시대에 따른 지식 이동속도의 극대화를 통한 역할 증대를 꼽았다. 세 번째는 지식의 중요성에 대한 확장 개념으로써 정보이동의 가속화와 탈동시화를 언급했다. 이는 정부의 경제 시스템을 한참 뛰어넘은 민간 부문의 정보 순환 속도에 대한 것으로써 이를 탈동시화(de-synchoronization)라는 생소한 언어로 정의한 것이다. 네 번째는 복잡한 금융당국의 체계와, 회계사, 신용평가사의 관계와 더불어 비합리적인 금융상품을 통틀어..
그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앨빈 토플러는 대부분의 석학들과는 다르게 젊은 시절 5년간 블루칼라 노동자로 일한 경력이 있다. 공장과 작업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저자가 된다는 건은 보기드문 도약이다. 그러한 공장경험은 그의 대학원 같은 곳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노동자로 일하면서 업계소식지에 글을 기고하다가 그 다음에는 노동계 언론사의 기자가 되었다. 다음에는 프리랜서 잡지 기사가 되었고 그다음은 신문사 기자가 되었다. 아마도 용접공 출신은 그가 유일했을거다. 프리랜서로 많은 잡지들에 글을 기고하는 것이 큰 공부가 되었다고 한다. 많은 분야에서 자료를 찾아야 하고, 그 시대의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뭔가를 연구를 하고 생각을 정리해야 하고,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