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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도요다 다이쥬를 밝힌다 (5) 김대중(金大中) 1925. 12.3 生 창씨개명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金大中의 매국과 부정 김대중 선생 귀하. 이번 대선의 큰 사업을 앞두고 분망하실 선생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그 동안 어려운 길을 걸어온 선생의 오랜 소망과 뜻이 성공의 빛을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선생과 협력해오던 지난날이 회억 되면서 감개무량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생과 처음으로 상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6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 텔레비죤 화면에서 선생의 모습을 볼 때마다 1971년 가을 일본 도꾜 플라쟈 호텔에서 서로 뜨겁게 포옹 하던 때가 생생히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는 물론 약소하였습니다. 선생의 민주화 운동을 위해 20만 딸라 밖에 보탬 해 드리지 못한것 지금도 ..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친일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김대중: ① 히틀러를 능가하는 2차 대전의 전범이자 조선침탈의 원흉 히로히토 일왕 영정에 90도 각도로 절하며 조문 ② 일왕의 대한민국 정부 공식 호칭을 천황(天皇)으로 명명 지시 ③ 자신의 성(姓)을 김씨 아닌 일본식 성인 ‘도요다(豊田)’, 이름을 ‘다이쥬’로 개명 ④ 신(新)한일어업협정 이라는 망국적 간판 아래 독도를 포함, 울릉도 33해리까지 한국·일본이 공동 관리하는 수역을 확정해 우리 영해의 주권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스스로 포기 ⑤ 일본제국 육군에 지원해 근무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일본군 하사관의 군복을 입고 있었다는 설 해명 필요 문재인: ① 아버지 문용형씨가 일제의 교육기관인 함흥농고 졸업 후 조선총독부 산하 지방관서인 ..
[편집자 주: 지난 월요일(8일) 탈북작가 박**(김일성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북한의 선전기관 출신)씨는 김대중이 김정일과 회담하기 위해서 북한으로 갔을 때에, 북한의 내부에서는 "김대중이 백기를 들고 항복하러 온다"는 교육지침이 내려졌다고 증언했다. 그는 자신이 철원 부근에서 남칭 땅굴을 팠던 경험도 이야기 하면서, 남침 땅굴의 존재에도 경각시켰다. 그의 증언을 모두 3사람이 들으면서, 김정일을 만나기 위한 김대중의 방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김대중은 적화통일을 시도했다. 1. 김대중은 23세 때 남노당에 가입했다.(김대중 자술서) 2. 김대중은 북이 키웠다.(김용규) 3. 통혁당은 김일성이 세운 당이다.(북한 책) 4. 통혁당은 1967년 목포에서 김대중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가 없이 ..
김대중씨는 김정일 독재집단과의 민족공조를 주장하는 데서 충실한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민주주의자의 간판을 서슴없이 내걸었다. ① 김대중씨는 김정일도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민족적으로 공조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은 같은 민족이 아니었으며 남으로 진격하여 온 인민군대와 그와 싸운 한국의 국군은 같은 민족이 아니었던가? 공산주의자들은 바로 같은 민족 안에서 자산계급과 무산계급은 한 하늘을 쓰고 살 수 없는 원수이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타도하고 죽여야 한다는 것을 신념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의 지주, 자본가, 부농들은 러시아의 무산계급에 의하여 계급적 원수로서 처단되었으며, 중국의 자산계급은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의 무산계급에 의하여 처참하게 숙청되었다. 김정일이 수백..
도요다 다이쥬를 밝힌다 (1) 김대중(金大中) 1925. 12.3 生 창씨개명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金大中 군복무 사실인가 죽으면서까지 회개는커녕 이 땅에 거짓의 씨앗만 남긴 金大中.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저 인간은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일괄한 바 있다. MB가 미필인 것은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 김대중 미필은 대개 잘 모른다. 김대중 자서전과 사이버기념관에는 6.25 당시 김대중이 목포해상방위대 해군 장교로 북괴 함정들과 학익진 등의 전술을 펼치며 함대를 지휘했다는 군복사진이 버젓이 붙어 있다. 더불어 김대중사이버기념관 연보에 아래와 같은 것이 기록 돼 있다. 1950년 6.25가 터지자 서울 출장왔던 김대중 걸어서 목포까지 왔으며 이듬해 1951년 목포흥국해운 사장에 취임한 후 사업..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이 책의 주제어 #인문교양 세계에 대한 구분, 이것이 시민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교양이다! 전작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서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하나로 꿰뚫어낸 저자 채사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7가지의 현실 인문학으로 돌아왔다. 책은 인문학 지식을 단순히 이론에 그치게 하지 않고 현실적인 문제ㅡ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 미래와 연결하며, 바로 이 순간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예를 들어보자. 한 국가의 대통령인 당신의 눈앞에 빨간 버튼이 하나 배달되었다. 버튼을 누르면 세금이 올라가고, 누르지 않으면 세금이 내려간다. 이 선택으로 국가의 미래가 결정되고,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철학 > 철학에세이 이 책의 주제어 #철학에세이 #인문과학 130만 독자가 사랑한 ‘지대넓얕’ 채사장의 색다른 인문 에세이 “무슨 책을 읽고,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살아왔기에 오늘에 이르렀나요?”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필명의 첫 책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이 지난 2년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이에 저자는 ‘불편한’ 책을 권한다. 책이란, 많이 읽는 게 다가 아니라서 어떤 독서는 한 인간의 지평을 넓히지만 어떤 독서는 오히려 그를 우물에 가둘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지식만이 내면에 균열을 일으켜 나를 ‘한 계단’ 성장시킬 수 있다. 꼴찌를 겨우 면하며 영혼 없는 아이로 지냈던 학창 시..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철학 > 철학에세이 이 책의 주제어 #관계 #인문학 인생 전체에 흩뿌려진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언젠가 만난다! 《지대넓얕》, 《시민의 교양》을 통해 세계를 하나의 구조로 꿰어 쉽게 설명하는 실전 인문학을 선보이고 《열한 계단》에서 자아를 이루는 지식의 단계를 풀어낸 성장 인문학을 선보였던 채사장이 이번에는 세계와 나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에서 저자는 생의 유한함 속에 흩뿌려진 관계들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만나 빛나는 별을 이루는지 안내한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그 즉시 타인과, 세계와의 관계를 맺는다. 본질적으로는 나와의 관계라는 숙제를 떠안고 삶이 시작된다.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어려운 것이 바로 관계이다. 저자는 낯설고 두려운 생을 붙잡고..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이 책의 주제어 #교양서 #인문학 #진리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이 책의 주제어 #교양서 #인문학 #역사 #정치 #사회 #윤리 #자본주의 #보수 #진보 #민주주의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